머리말
-빛이
나오는
글
광화문-
(光化文)
잃어버렸던
나의
본질이자
(本質)
영혼의
(靈魂)
고향인
(故鄕)
나의
본심,
(本心)
본성,
(本性)
무심,
(無心)
영성,
(靈性)
정신을
(精神)
복원하여
(復元)
거듭나기
위해서는
140억년전
태초의
(太初)
하늘인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무량광으로
(無量光)
돌아가
우주를
창조하고
운행하기
이전으로
돌아가
빅뱅으로
(bigbang)
재현해
(再現)
보기
위해서는
각자의
두뇌공간에
그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고,
변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는
무한한
하늘과
그
안에
가득차
있는
무량광을
(無量光)
두뇌에서
열어
보는
법을
가이드하는
형이상학에
(形而上學)
관한
글을
소리내어
낭독으로
(朗讀)
읽으면서
자기가
읽는
자기의
소리를
즉각
들으면서
그
뜻을
이해하기를
반복하다가
(反復)
보면
빛이
입자와
(粒子)
파동으로
(波動)
나타나는
이치에
(理致)
따라
글에
있어서
입자는
(粒子)
감각으로
본
본질의
모양이나
색깔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감각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驅使)
형용한
(形容)
내용을
반복하여
(反復)
이해하고
(理解)
음미하여
(吟味)
화안해지면
책읽는
고저장단의
(高低長短)
소리가
실지로
보면서
말하는
것
처럼
생동감있고
(生動感)
확신에
(確信)
찬
소리가
나오고
끊어
읽고,
연달아
읽을
부분을
정확히
구분하여
(區分)
듣는
사람의
이해와
(理解)
감동과
(感動)
공명을
(共鳴)
자아내어
소통을
(疏通)
배가하는
(倍加)
파동으로
(波動)
읽는
자기의
소리가
바뀌면
정신력이
(精神力)
비약적으로
(飛躍的)
향상되어
동(動)하고
변(變)하는
심신인
(心身)
육체를
(肉體)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는
(不變)
정신의
광명으로
비추면
몸과
마음이
힐링이
(healing)
되고
제도가
(濟度)
이루어집니다.
요약하면
(要約)
책을
읽으면
본질인
(本質)
정신의
빛이
발현되어
(發現)
정신을
개벽시키고
(開闢)
정신의
광명이
뿜어져
나오는
빛이
나오는
글
광화문으로
(光化文)
<가만히
있어봄>
상(上)
하(下)
두(2)권으로
된
봄나라에서
발간된
마지막책
입니다.
<봄나라>
대뜸
<봄>이
나라는
것을
깨달으면
<봄나라>가
어떤
연고로
지어진
이름인지
알
것
입니다.
<나라>는
말은
나라
국(國)자를
연상하기
쉽습니다.
<봄나라>라는
말은
국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봄이
나다>라는
깨우침에서
나온
말
입니다.
봄이
나다
라는
말
대신에
<봄>이
<나라>고
하여
<봄나라>가
된
것
입니다.
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의
광명인지라
당장
깨닫기가
용이하지
않으므로
<숨죽여봄>이라고
<봄>에
<숨죽여>라고
하는
수식어를
붙여
누구나
빠르게
최고속으로
깨달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
입니다.
봄을
깨닫는
순간
언제나
숨죽이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숨죽이고
보면
광명을
가리고
있던
생각이나
감정이
사라지고
다시
일어나지
않으므로
누구나
텅빈
가운데
있는
광명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숨을
죽이면
나갔던
정신이
돌아와
정신의
광명이
정신의
광명을
비추어
보게
되니
이른바
깨달음
입니다.
태양을
비롯한
물성의
빛은
밖으로만
비출
뿐
안으로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나,
정신의
광명인
영성의
빛은
밖으로도
비추고
안으로
자기
자신도
비춥니다.
자기
자신이
우주의
중앙
입니다.
정신이
거처하고
상주해야
할
집
입니다.
정신이
제자리를
잡으면
각자가
우주의
주인
입니다.
머리말
-빛이
나오는
글
광화문-
(光化文)
잃어버렸던
나의
본질이자
(本質)
영혼의
(靈魂)
고향인
(故鄕)
나의
본심,
(本心)
본성,
(本性)
무심,
(無心)
영성,
(靈性)
정신을
(精神)
복원하여
(復元)
거듭나기
위해서는
140억년전
태초의
(太初)
하늘인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무량광으로
(無量光)
돌아가
우주를
창조하고
운행하기
이전으로
돌아가
빅뱅으로
(bigbang)
재현해
(再現)
보기
위해서는
각자의
두뇌공간에
그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고,
변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는
무한한
하늘과
그
안에
가득차
있는
무량광을
(無量光)
두뇌에서
열어
보는
법을
가이드하는
형이상학에
(形而上學)
관한
글을
소리내어
낭독으로
(朗讀)
읽으면서
자기가
읽는
자기의
소리를
즉각
들으면서
그
뜻을
이해하기를
반복하다가
(反復)
보면
빛이
입자와
(粒子)
파동으로
(波動)
나타나는
이치에
(理致)
따라
글에
있어서
입자는
(粒子)
감각으로
본
본질의
모양이나
색깔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감각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驅使)
형용한
(形容)
내용을
반복하여
(反復)
이해하고
(理解)
음미하여
(吟味)
화안해지면
책읽는
고저장단의
(高低長短)
소리가
실지로
보면서
말하는
것
처럼
생동감있고
(生動感)
확신에
(確信)
찬
소리가
나오고
끊어
읽고,
연달아
읽을
부분을
정확히
구분하여
(區分)
듣는
사람의
이해와
(理解)
감동과
(感動)
공명을
(共鳴)
자아내어
소통을
(疏通)
배가하는
(倍加)
파동으로
(波動)
읽는
자기의
소리가
바뀌면
정신력이
(精神力)
비약적으로
(飛躍的)
향상되어
동(動)하고
변(變)하는
심신인
(心身)
육체를
(肉體)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는
(不變)
정신의
광명으로
비추면
몸과
마음이
힐링이
(healing)
되고
제도가
(濟度)
이루어집니다.
요약하면
(要約)
책을
읽으면
본질인
(本質)
정신의
빛이
발현되어
(發現)
정신을
개벽시키고
(開闢)
정신의
광명이
뿜어져
나오는
빛이
나오는
글
광화문으로
(光化文)
<가만히
있어봄>
상(上)
하(下)
두(2)권으로
된
봄나라에서
발간된
마지막책
입니다.
<봄나라>
대뜸
<봄>이
나라는
것을
깨달으면
<봄나라>가
어떤
연고로
지어진
이름인지
알
것
입니다.
<나라>는
말은
나라
국(國)자를
연상하기
쉽습니다.
<봄나라>라는
말은
국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봄이
나다>라는
깨우침에서
나온
말
입니다.
봄이
나다
라는
말
대신에
<봄>이
<나라>고
하여
<봄나라>가
된
것
입니다.
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의
광명인지라
당장
깨닫기가
용이하지
않으므로
<숨죽여봄>이라고
<봄>에
<숨죽여>라고
하는
수식어를
붙여
누구나
빠르게
최고속으로
깨달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
입니다.
봄을
깨닫는
순간
언제나
숨죽이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숨죽이고
보면
광명을
가리고
있던
생각이나
감정이
사라지고
다시
일어나지
않으므로
누구나
텅빈
가운데
있는
광명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숨을
죽이면
나갔던
정신이
돌아와
정신의
광명이
정신의
광명을
비추어
보게
되니
이른바
깨달음
입니다.
태양을
비롯한
물성의
빛은
밖으로만
비출
뿐
안으로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나,
정신의
광명인
영성의
빛은
밖으로도
비추고
안으로
자기
자신도
비춥니다.
자기
자신이
우주의
중앙
입니다.
정신이
거처하고
상주해야
할
집
입니다.
정신이
제자리를
잡으면
각자가
우주의
주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