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 정신이 들면
봄3.
정신이
들면
마음이
몸돌아봄으로
주도하던
숨이
끊어져
하단전에서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져
머리가
시원하고
수족이
후끈해져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지면
몸과
아프게
살던
사람이
몸이
아프지
않고
썩지
사는
되어
건강한
(健康)
신체에
건전한
(健全)
정신의
소유자가
되면
약육강식으로
(弱肉强食)
서로
싸우는
몸이라는
동물성과
거짓으로
물귀신
작전으로
남을
유혹하는
마음이라는
귀신성을
벗어
만물의
영장인
(靈長)
사람다운
동물이라는
귀신
두가지
도구를
(道具)
자유자재하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영장으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봄3.
정신이
들면
마음이
몸돌아봄으로
마음이
주도하던
숨이
끊어져
정신이
들면
하단전에서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져
머리가
시원하고
수족이
후끈해져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지면
몸과
마음이
아프게
살던
사람이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썩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어
건강한
(健康)
신체에
건전한
(健全)
정신의
소유자가
되면
약육강식으로
(弱肉强食)
서로
싸우는
몸이라는
동물성과
거짓으로
물귀신
작전으로
남을
유혹하는
마음이라는
귀신성을
벗어
만물의
영장인
(靈長)
사람다운
사람이
되면
정신이
동물이라는
몸과
마음이라는
귀신
두가지
도구를
(道具)
자유자재하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만물의
영장으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