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 동중정(動中靜), 정중동(靜中動)이므로 동정일여(動靜一如)입니다.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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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8


동중정, 

(動中靜)


정중동

(靜中動)

이므로


동정일여

(動靜一如) 

입니다.



입자와 

파동이 

있는 


물질은 

(物質) 


(動)하고 

(變)하며


입자와 

(粒子)

파동이 

(波動)

없는


본질은 

(本質)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므로 

(不變)


이러한 

이치를


사람에게 

대입하면


육체는 

(肉體) 

(動)하고


영체는 

(靈體)

부동

(不動)

합니다.


그러므로

육체는 

(動)하지만


정신은 

부동함이 

(不動) 


동시적으로

하나이므로


동정일여라고 

(動靜一如)

하고


걸어갈 


육체는 

(動)하는 

가운데


정신은

(靜)하므로


동중정이라고 

(動中靜) 

하고


정신은 

(靜)하는 

가운데


육체는 

(動)하므로


정중동이라고 

(靜中動) 

합니다.


나라고

함은


본질인 

영체와


현상인 

육체


둘이

「하나」이기에


「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