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0. 원만구족(圓滿具足)함을 깨달으려면
봄180.
원만구족함을
(圓滿具足)
깨달으려면
우뇌의
감각으로
좌뇌의
생각을
비추어
모조리
소멸시켜
(消滅)
무심이
(無心)
되면
두뇌의
공간에
내면의
하늘이
열리면
작은
무진장한
(無盡藏)
태초의
들어와
우주만유,
천지만물이
들어오면
둥근
무한의
공간이
광명으로
가득차
모자라거나
부족함이
없어
만족한
경지가
됩니다.
이렇게
원만구족하게
되어야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내
안에
들어오므로
포용이
(包容)
되어
거느려지기
마련이고
모두가
있으므로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가
없으므로
다
살리므로
다스려지기
거느리고
다스려진
연후에
(然後)
본질이며
(本質)
영성인
(靈性)
정신이
(精神)
몸
들었으므로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정신력으로
(精神力)
동(動)하고
변(變)하는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기에
이릅니다.
마음
심으로
(心, mind)
신을
(身, body)
쓰려면
심도
물성이고
(物性)
신도
물성이므로
심(心)의
명령을
신(身) 이
말을
잘
듣지
않지만
정신으로
물성인
쓰면
심신이
순복하여
(順服)
정신의
(命令)
듣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들었는지
아닌지
알려면
명령에
순종하면
심(心)에서
거듭난
사람이
틀림없으며
심인
내고
들임에
자유자재할
(自由自在)
수
있고
몸의
go,
stop을
있으면
좌뇌본위
물성위주에서
우뇌본위
영성위주로
사람인
것
입니다.
자기의
순종치
(順從)
않는다면
아직
물성에서
영성으로
거듭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게
될
요약하면
(要約)
광명의
(光明)
속성이며
(屬性)
화현인
(化現)
(感覺, senses)
되고
수족의
(手足)
동정을
(動靜)
보고
알아차려
상실하였던
(喪失)
육체를
(肉體)
복원하면
(復元)
육감으로
(六感)
(空間)
있는
정신이며
영체인
(靈體)
빅뱅으로
(big bang)
우주를
열어
우주만유를
두뇌
안의
포용하게
거느리게
모든
존재를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하여
다스리게
정신인
길
도(道)로서
도구인
(道具)
씀에
있으니
이른바
도(道)를
통(通)한
것이고
개벽된
(開闢)
봄180.
원만구족함을
(圓滿具足)
깨달으려면
우뇌의
감각으로
좌뇌의
생각을
비추어
생각을
모조리
소멸시켜
(消滅)
무심이
(無心)
되면
두뇌의
공간에
내면의
하늘이
열리면
작은
공간에
무진장한
(無盡藏)
태초의
하늘이
들어와
우주만유,
천지만물이
두뇌의
공간에
들어오면
둥근
무한의
공간이
광명으로
가득차
모자라거나
부족함이
없어
만족한
경지가
됩니다.
이렇게
원만구족하게
(圓滿具足)
되어야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내
안에
들어오므로
포용이
(包容)
되어
거느려지기
마련이고
모두가
내
안에
있으므로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가
없으므로
다
살리므로
다스려지기
마련이고
이렇게
거느리고
다스려진
연후에
(然後)
본질이며
(本質)
영성인
(靈性)
정신이
(精神)
몸
안에
들었으므로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정신력으로
(精神力)
동(動)하고
변(變)하는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기에
이릅니다.
마음
심으로
(心, mind)
몸
신을
(身, body)
부리고
쓰려면
마음
심도
(心, mind)
물성이고
(物性)
몸
신도
(身, body)
물성이므로
(物性)
심(心)의
명령을
신(身) 이
말을
잘
듣지
않지만
영성인
(靈性)
정신으로
(精神)
물성인
(物性)
심신을
(心身)
부리고
쓰면
심신이
(心身)
순복하여
(順服)
정신의
명령을
(命令)
잘
듣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정신이
들었는지
아닌지
알려면
심신이
(心身)
정신의
명령에
순종하면
자기가
마음
심(心)에서
영성인
(靈性)
정신으로
(精神)
거듭난
사람이
틀림없으며
정신이
마음
심인
(心, mind)
생각을
내고
들임에
자유자재할
(自由自在)
수
있고
몸의
(身, body)
go,
stop을
자유자재할
(自由自在)
수
있으면
좌뇌본위
물성위주에서
(物性)
우뇌본위
영성위주로
(靈性)
거듭난
사람인
것
입니다.
심신이
(心身)
자기의
명령에
순종치
(順從)
않는다면
아직
자기가
물성에서
(物性)
영성으로
(靈性)
거듭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게
될
것
입니다.
요약하면
(要約)
광명의
(光明)
속성이며
(屬性)
화현인
(化現)
감각으로
(感覺, senses)
생각을
비추어
무심이
(無心)
되고
몸의
수족의
(手足)
동정을
(動靜)
비추어
보고
알아차려
상실하였던
(喪失)
육체를
(肉體)
복원하면
(復元)
육감으로
(六感)
두뇌의
공간에
(空間)
있는
정신이며
영체인
(靈體)
내면의
하늘이
열리면
빅뱅으로
(big bang)
우주를
열어
우주만유를
두뇌
안의
공간에
포용하게
(包容)
되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거느리게
되고
모든
존재를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하여
다
살리므로
다스리게
되어야
정신인
길
도(道)로서
도구인
(道具)
심신을
(心身)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할
(自由自在)
수
있으니
이른바
도(道)를
통(通)한
것이고
정신이
개벽된
(開闢)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