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5. 내 안에 하늘이 있고, 하늘 안에 내가 있는 도리(道理)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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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85. 


내 

안에 


하늘이 

있고


하늘 

안에 


내가 

있는 


도리.

(道理)



유심의 

(有心)

눈으로,


생각의 

눈으로,


육안으로, 

(肉眼)


이고의 

(ego)

눈,


바라봄으로


상대성으로

(相對性)


외부의 

하늘,


물질의 

하늘을 

보면


하늘 

가운데


내가 

있음이

보이고


무심의 

(無心)

눈,


감각의 

눈,


영안으로 

(靈眼)


절대성으로

(絕對性)


두뇌 

안의


내면의 

(內面)

하늘,


영성의 

(靈性) 

하늘을 

보면


두뇌 

안이

텅비어지면서


외부의 

하늘과


천지자연,

(天地自然)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다 

들어와 

담기니


내 

육체

(肉體) 

가운데


하늘이 

(靈體)

있음이

보이므로


영안으로 

(靈眼)

보면


내 

안에 

하늘이 

있고


육안으로 

(肉眼) 

보면


하늘 

안에 

내가 

있다고


하는 

말이


도적으로,

(道的)


이치적으로 

(理致的)

성립한다고 

(成立)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