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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39. 골통속의 무량광이 자기의 몸과 마음을 비추는 것에 대한 두 가지 표현법
- 유종열
- 2022-02-25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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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0. 가만히 있어봄으로서 저절로 자동적으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면서 살아보려면
- 유종열
- 2022-02-24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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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1. 시비를 가리기 위해 탁마하지 말고, 이해하기 위하여 탁마합시다.
- 유종열
- 2022-02-23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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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2. 신언서판(身言書判)에 대하여
- 유종열
- 2022-02-22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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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3. 지난 주 복습문제
- 유종열
- 2022-02-21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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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4. 깨달음과 믿음
- 유종열
- 2022-02-20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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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5. 성리연마(性理硏磨)는 꾸어서라도 합시다
- 유종열
- 2022-02-19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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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6. 물증이 없는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지 않도록 중단하여야
- 유종열
- 2022-02-18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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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7. 좌뇌 우뇌, 생각 감각, 시간 공간을 직접 보고 말해 봄
- 유종열
- 2022-02-17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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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48. 생각으로 봄과 감각으로 봄에 대한 갈라치기
- 유종열
- 2022-02-16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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