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1. 참말이란 무엇인가?
봄171.
참말이란
무엇인가?
육체를
나로
알고
사는
물성위주의
(物性)
사람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
암흑의
(暗黑)
공간에서
발하는
생각이라는
빛의
그림자이며
그늘인
생각이
주도하여
말하므로
추상적인
(抽象的)
언어로
꾸며
말하기에
이해하기가
어려워
소통이
(疏通)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참말이
아닌
것
입니다.
나올려면
영체를
(靈體)
영성위주의
(靈性)
사람이라야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광명의
(光明)
화현이며
(化現)
속성인
(屬性)
감각이
(主導)
남녀노소,
(男女老少)
유무식을
(有無識)
막론하고
쉽고
간단한
감각적인
직설하므로
(直說)
이루어져서
참말이라고
할
나온
말은
속성이며
화현인
생각에서
말이므로
그
바탕이
암흑인지라
나올
수
없으며
감각에서
광명인지라
나온다고
그러므로
기발한
아이디어
같은
것이
할지라도
암흑에서
반짝
빛났다가
이내
사라지기에
속성이기는
마찬가지이고
나오는
광명으로
사물을
비추어
즉각
감각으로
케치하는
(catch)
과정
하나하나를
생중계하듯
보면서
「지금,
여기」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사실
말하는
진솔하고
숨
쉬는
언어인지라
속성에서
참말은
입자적인
(粒子的)
측면인
뜻과
동시에
자기의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파장적인
(波長的)
측면을
소리의
고저장단으로
(高低長短)
표현하기에
듣는
사람의
이해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증대됩니다.
인간의
의식수준의
향상은
어떤
단어를
구사하느냐
상징이냐?
(象徵)
비유냐?
(比喩)
추상적이냐?
구체적이냐?
(具體的)
종류의
직설적이고
쉬운
감각의
언어를
생각위주의
말이냐
감각위주의
소린지
광명에서
들어보면
알
봄171.
참말이란
무엇인가?
육체를
나로
알고
사는
물성위주의
(物性)
사람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
암흑의
(暗黑)
공간에서
발하는
생각이라는
빛의
그림자이며
그늘인
생각이
주도하여
말하므로
추상적인
(抽象的)
언어로
꾸며
말하기에
이해하기가
어려워
소통이
(疏通)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참말이
아닌
것
입니다.
참말이
나올려면
영체를
(靈體)
나로
알고
사는
영성위주의
(靈性)
사람이라야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살아
광명의
(光明)
공간에서
발하는
빛의
화현이며
(化現)
속성인
(屬性)
감각이
주도하여
(主導)
말하므로
남녀노소,
(男女老少)
유무식을
(有無識)
막론하고
쉽고
간단한
감각적인
언어로
직설하므로
(直說)
이해하기가
쉽고
소통이
(疏通)
잘
이루어져서
참말이라고
할
것
입니다.
생각이
주도하여
(主導)
나온
말은
암흑의
속성이며
(屬性)
화현인
(化現)
생각에서
나온
말이므로
그
바탕이
암흑인지라
참말이
나올
수
없으며
감각이
주도하여
나온
말은
광명의
속성이며
화현인
감각에서
나온
말이므로
그
바탕이
광명인지라
참말이
나온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에서
나온
말은
기발한
아이디어
같은
것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암흑에서
반짝
빛났다가
이내
사라지기에
암흑의
속성이기는
마찬가지이고
감각에서
나오는
말은
광명으로
사물을
비추어
즉각
감각으로
케치하는
(catch)
과정
하나하나를
생중계하듯
보면서
말하므로
「지금,
여기」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말하는
진솔하고
살아
숨
쉬는
감각적인
언어인지라
광명의
속성에서
나오는
참말이라고
할
것
입니다.
참말은
빛의
입자적인
(粒子的)
측면인
뜻과
동시에
자기의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기에
빛의
파장적인
(波長的)
측면을
소리의
고저장단으로
(高低長短)
표현하기에
듣는
사람의
이해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증대됩니다.
인간의
의식수준의
향상은
어떤
단어를
구사하느냐
상징이냐?
(象徵)
비유냐?
(比喩)
추상적이냐?
(抽象的)
구체적이냐?
(具體的)
어떤
종류의
단어를
구사하느냐
직설적이고
쉬운
감각의
언어를
구사하느냐
생각에서
나온
생각위주의
말이냐
감각에서
나온
감각위주의
말이냐
암흑에서
나온
소린지
광명에서
나온
소린지
들어보면
알
수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