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4. 「가만히 있어봄」은 마음의 끝인 동시에 정신의 시작입니다.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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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74. 


「가만히 

있어봄」은 


마음의 

끝인 

동시에 


정신의 

시작입니다.



「가만히

있어봄」이란


숨을 

죽이고,


생각을 

죽이고,


입을 

다물고,


수족을 

움직이지 

않음인 


몸을 

움직이던 

마음이


움직임을 

그치면


마음의 

끝인 

동시에


정신의 

시작인 

입니다.


마음 

심,

(心, mind)   


생각은


캄캄한 

밤에

반짝이는 


별과 

같다면


정신, 

(精神, spirit)


감각은


대낮에 

하늘 

높이 

떠서

비치는 

태양과 

같습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가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바뀐다는 

것은


어두운 

밤이


밝은 

대낮으로


바뀌는 

것과

같다고 

할 

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는


천지만물과


나라는(I am) 

이고(ego)


분열시키게 

(分裂)

되어


고독하고 

심심함을 

느껴


순간적이나마 

잊어먹고자


쾌락을 

(快樂) 

찾아


가상공간이나

허구적인 

공간으로


몰입하므로 

(沒入)


자기의 

몸을 

상실하여


자기의 

몸을 

자각하지 

못하는


몸이 

있어도


몸을 

감각하지 

못하는


무명중생인 

(無明衆生) 

입니다.


그러므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하늘과 

땅과 

내가


분리되고 

(分離)

분열되어 

(分裂)

존재하는


작고 

초라한

소아인데 

(小我)

반해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면


무한한 

공간과


하늘 

높이 

떠서 

빛나는


태양과


높게 

솟은 

산과


낮게 

엎드려있는 

들판과


휘굽어치는 

강물과


광대한 

바다와


수많은 

사람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


풀과 

나무

곤충과 

새와 

동물


도시와 

농촌과 

어촌과

더불어 

존재하는


하늘의 

광명이요

광명의 

하늘인 


대아인 

(大我) 

입니다.


또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는


물질을 

소유하려는 

다툼이 

있어


상극의 

(相剋)

관계가 

되고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에서는


정신의 

광명이


두뇌 

안에서 

늘 

빛나


어둡지 

않고


항상 

밝은 

가운데


천지만물을 

포용하여


원만구족

(圓滿具足)

하므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성질을 

부리지 

않고


싸우지 

않고 

사니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누립니다.


「가만히 

있어봄」은


마음 

심, 

(心, mind)


이고가 

(ego)


자유의지를 

(自由意志)


영성인 

(靈性)

정신에게 

(精神)


반납함을 

(返納)

의미하는 

동시에


정신이 

(精神, spirit) 

자유의지를

인수하여 

(引受)


육체를 

부리고 

쓰기

시작함인 

입니다.


정신의 

성품은 

(性稟)


이고가 

(ego)

없는


무아로서 

(無我)


시간이 

(時間)

없는


텅빈 

무한공간에 

(無限空間)

가득찬


본질의 

(本質)

광명인 

(光明)


본태양인지라 

(本太陽)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므로 

(不變)


현상에서 

(現象)

(動)하던


마음이 

(ego)


「가만히 

있어봄」으로서


즉각

무아이고 

(無我)


무심이 

(無心)

되어


무아

(無我)

무심이 

(無心)

바로


본질이며 

(本質)


본심인 

(本心)


정신이기 

(精神)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어봄

이란


좌뇌에서 

우뇌로 

들어가는


현관문이고 

(玄關門)


가만히 

있어봄

이란


암흑의 

사람이

광명의 

사람이 

되기 

위한


현관문이요 

(玄關門)  


가만히 

있어봄

이란


광화문인 

(光化門)

입니다.


가만히 

있어봄

이란


한마디로


정신차려봄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