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6.
정신의
개벽이
나에게
일어날
때
까지의
전
과정
요약
1.
암흑이
바탕인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는
암흑의
속성인
그림자이며
그늘인
생각이
광명의
속성인
우뇌의
감각에
끼어들거나
억압하여
감각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생각의
주인인
감각을
생각이
잠재시키는
하극상을
(下剋上)
저질러
몸과
마음의
동정을
감각하지
못하게
만들어
심신의
(心身)
동정에
(動靜)
관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무명으로,
(無明)
암흑으로,
(暗黑)
살게
되었는
바
2.
무명,
암흑에서는
자기의
신체가
(身體)
있건만
마치
없는
것
처럼
신체를
상실한
(喪失)
채
몸이
없는
귀신으로
살므로
상실한
육체를
(肉體)
복원하여야
(復元)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하나의
공간이며
본질인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깨달아
정신을
개벽할
(開闢)
수
있습니다.
3.
잠재된
(潛在)
우뇌의
감각의
기능을
살려내어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던
생각의
노예를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생각의
주인으로
복원시키고자
(復元)
몸돌아봄,
마음(생각)돌아봄의
주시생활을
(注視生活)
시작하여
잠시도
놓치지
않고
늘봄의
생활로
일어나는
생각을
돌아보고
알아차려
생각을
모조리
소멸시켜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의
(無心)
상태가
좌뇌에서
조성되면
(造成)
생각에게
억압받고
간섭받아
잠재되었던
(潛在)
감각이
생각을
뒤집어
엎어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암흑의
좌뇌본위
생각위주가
광명의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어집니다.
4.
좌뇌의
생각이
우뇌의
감각을
이기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의
기능을
잠재시켜
감각을
죽이는
상극의
(相剋)
관계이었지만
우뇌의
감각이
좌뇌의
생각을
이기면
일단
죽였던
생각을
다시
살려
씀으로
감각과
생각은
상생의
(相生)
관계가
됨을
안다면
무작정
광명이
두려워
도피행각으로
(逃避行脚)
가상공간이나
허구의
공간으로
몰입하던
(沒入)
이고의
(ego)
습관을
중지하고
감각으로
생각을
주시하고
비추는
빛의
세례를
(洗禮)
생각이
몰입으로
(沒入)
도피하지
않고
순순히
빛을
받아들임으로서
감각을
피하지
않고
손쉽게
자수하여
(自首)
광명을
(光明)
찾을
수
있습니다.
5.
우주만유가
창조되고
(創造)
운행되기
(運行)
이전의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태초의
(太初)
하늘이
내면의
하늘인
좌뇌
(左腦)
안에서
열리는
바
무변허공을
(無邊虛空)
암흑으로
가득채운
암흑의
하늘로서
물질개벽을
주도하는
암흑의
하늘로서
암흑의
성품은
다른
존재를
배제하여
(排除)
가리고
덮어
암흑만이
공간을
독차지하는
독단적인
(獨斷的)
성품이기에
이고는
광명의
속성이며
(屬性)
화현인
(化現)
입자의
(粒子)
모양과
색깔을
보이지
않게
가리고
덮어버리고
광명이
무서워
허구적이고
(虛構的)
가상적인
(假想的)
암흑의
공간으로
도피하여
몰입하므로서
(沒入)
잠시잠깐의
쾌락에
(快樂)
빠져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망각하려고
하는
바람에
육체를
상실하기에
이른
것
입니다.
6.
두뇌
안에서
암흑의
하늘이
열리면
어둡지만
편안한
(便安)
안식을
(安息)
누리면서
한
생각이나
감정도
일으키지
않고
「가만히
있어봄」으로
암흑을
응시하다가
(凝視)
보면
어느
사이에
화안한
광명이
나타나
암흑을
소멸시키고
광명의
하늘로
바뀌어있음을
발견하게
되면
청정으로
(淸淨)
말미암아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본태양을
(本太陽)
눈을
감으나
뜨나
항상
바라보기에
이릅니다.
7.
두뇌
안의
공간이
무심의
(無心)
하늘로서
진공의
(眞空)
하늘이
되고
광명의
(光明)
하늘이
되면
마음이
(ego)
「가만히
있어봄」으로
자유의지를
정신에게
(spirit)
인계하여
(引繼)
정신에게
몽땅
믿고
맡기면
무한한
공간과
무량한
광명에서
발현되는
(發現)
막강한
(莫强)
극대의
(極大)
능력으로
극소에
(極小)
해당하는
육체를
자동적으로
부리고
써서
마음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
한없이
편안한
가운데
정신이
부리고
쓰는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수족을
(手足)
부리고
쓰는
동작을
(動作)
돌아보고
구경하기만
하면
영육쌍전,
(靈肉雙全)
천인합일로서
(天人合一)
만사형통인
(萬事亨通)
것
입니다.
8.
두뇌
안에서
내면의
하늘인
본태양이
떠
있음을
항상
보고
지내면
동(動)하고
변(變)하는
육신을
(肉身)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이며,
정신이며,
호연지기인
(浩然之氣)
광명으로
(光明)
비추고
주시하여
(注視)
내면에서
일어나는
폭풍이나,
쓰나미나,
화산폭발을
즉각
중지시킬
수
있는
신통력을
(神通力)
발휘하고
내면의
명암온냉을
(明暗溫冷)
자유롭게
취사선택하여
(取捨選擇)
솔성지도를
(率性之道)
행하면
정신이
개벽되어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아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신인간으로
(新人間)
거듭나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태평성대를
(太平聖代)
구가합니다.
(謳歌)
봄176.
정신의
개벽이
나에게
일어날
때
까지의
전
과정
요약
1.
암흑이
바탕인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는
암흑의
속성인
그림자이며
그늘인
생각이
광명의
속성인
우뇌의
감각에
끼어들거나
억압하여
감각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생각의
주인인
감각을
생각이
잠재시키는
하극상을
(下剋上)
저질러
몸과
마음의
동정을
감각하지
못하게
만들어
심신의
(心身)
동정에
(動靜)
관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무명으로,
(無明)
암흑으로,
(暗黑)
살게
되었는
바
2.
무명,
암흑에서는
자기의
신체가
(身體)
있건만
마치
없는
것
처럼
신체를
상실한
(喪失)
채
몸이
없는
귀신으로
살므로
상실한
육체를
(肉體)
복원하여야
(復元)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하나의
공간이며
본질인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깨달아
정신을
개벽할
(開闢)
수
있습니다.
3.
잠재된
(潛在)
우뇌의
감각의
기능을
살려내어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던
생각의
노예를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생각의
주인으로
복원시키고자
(復元)
몸돌아봄,
마음(생각)돌아봄의
주시생활을
(注視生活)
시작하여
잠시도
놓치지
않고
늘봄의
생활로
일어나는
생각을
돌아보고
알아차려
생각을
모조리
소멸시켜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의
(無心)
상태가
좌뇌에서
조성되면
(造成)
생각에게
억압받고
간섭받아
잠재되었던
(潛在)
감각이
생각을
뒤집어
엎어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암흑의
좌뇌본위
생각위주가
광명의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어집니다.
4.
좌뇌의
생각이
우뇌의
감각을
이기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의
기능을
잠재시켜
감각을
죽이는
상극의
(相剋)
관계이었지만
우뇌의
감각이
좌뇌의
생각을
이기면
일단
죽였던
생각을
다시
살려
씀으로
감각과
생각은
상생의
(相生)
관계가
됨을
안다면
무작정
광명이
두려워
도피행각으로
(逃避行脚)
가상공간이나
허구의
공간으로
몰입하던
(沒入)
이고의
(ego)
습관을
중지하고
감각으로
생각을
주시하고
비추는
빛의
세례를
(洗禮)
생각이
몰입으로
(沒入)
도피하지
않고
순순히
빛을
받아들임으로서
감각을
피하지
않고
손쉽게
자수하여
(自首)
광명을
(光明)
찾을
수
있습니다.
5.
우주만유가
창조되고
(創造)
운행되기
(運行)
이전의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태초의
(太初)
하늘이
내면의
하늘인
좌뇌
(左腦)
안에서
열리는
바
무변허공을
(無邊虛空)
암흑으로
가득채운
암흑의
하늘로서
물질개벽을
주도하는
암흑의
하늘로서
암흑의
성품은
다른
존재를
배제하여
(排除)
가리고
덮어
암흑만이
공간을
독차지하는
독단적인
(獨斷的)
성품이기에
이고는
광명의
속성이며
(屬性)
화현인
(化現)
입자의
(粒子)
모양과
색깔을
보이지
않게
가리고
덮어버리고
광명이
무서워
허구적이고
(虛構的)
가상적인
(假想的)
암흑의
공간으로
도피하여
몰입하므로서
(沒入)
잠시잠깐의
쾌락에
(快樂)
빠져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망각하려고
하는
바람에
육체를
상실하기에
이른
것
입니다.
6.
두뇌
안에서
암흑의
하늘이
열리면
어둡지만
편안한
(便安)
안식을
(安息)
누리면서
한
생각이나
감정도
일으키지
않고
「가만히
있어봄」으로
암흑을
응시하다가
(凝視)
보면
어느
사이에
화안한
광명이
나타나
암흑을
소멸시키고
광명의
하늘로
바뀌어있음을
발견하게
되면
청정으로
(淸淨)
말미암아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본태양을
(本太陽)
눈을
감으나
뜨나
항상
바라보기에
이릅니다.
7.
두뇌
안의
공간이
무심의
(無心)
하늘로서
진공의
(眞空)
하늘이
되고
광명의
(光明)
하늘이
되면
마음이
(ego)
「가만히
있어봄」으로
자유의지를
정신에게
(spirit)
인계하여
(引繼)
정신에게
몽땅
믿고
맡기면
무한한
공간과
무량한
광명에서
발현되는
(發現)
막강한
(莫强)
극대의
(極大)
능력으로
극소에
(極小)
해당하는
육체를
자동적으로
부리고
써서
마음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
한없이
편안한
가운데
정신이
부리고
쓰는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수족을
(手足)
부리고
쓰는
동작을
(動作)
돌아보고
구경하기만
하면
영육쌍전,
(靈肉雙全)
천인합일로서
(天人合一)
만사형통인
(萬事亨通)
것
입니다.
8.
두뇌
안에서
내면의
하늘인
본태양이
떠
있음을
항상
보고
지내면
동(動)하고
변(變)하는
육신을
(肉身)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이며,
정신이며,
호연지기인
(浩然之氣)
광명으로
(光明)
비추고
주시하여
(注視)
내면에서
일어나는
폭풍이나,
쓰나미나,
화산폭발을
즉각
중지시킬
수
있는
신통력을
(神通力)
발휘하고
내면의
명암온냉을
(明暗溫冷)
자유롭게
취사선택하여
(取捨選擇)
솔성지도를
(率性之道)
행하면
정신이
개벽되어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아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신인간으로
(新人間)
거듭나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태평성대를
(太平聖代)
구가합니다.
(謳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