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0.
나에게서
정신개벽이
(精神開闢)
이루어진
징표는?
(徵標)
우뇌의
감각으로
좌뇌의
생각
일어남을
돌아봄으로
끊임없이
비추면
두뇌의
공간에는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게
되어
드디어
무심이
(無心)
되는
동시에
자기의
내면의
하늘이며
태초의
하늘이
빅뱅으로
(bigbang)
무한하게
(無限)
열리어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내
안에
들어와
내가
우주를
연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
입니다.
첫번째
연
하늘은
어두운
암흑의
하늘로서
물질개벽을
주도하는
선천의
(先天)
하늘로서
암흑의
(暗黑)
성품은
(性稟)
자기가
암흑인지라
암흑으로
주변의
존재를
가리고
덮어버림으로서
상대를
배격하고
(排擊)
암흑인
자기
혼자
독불장군으로
(獨不將軍)
드러나고
군림하기를
(君臨)
바라서
공간을
독차지하고
독존하는
(獨存)
성품이며
암흑의
하늘을
보면서
오직,
그냥,
온통으로
순수의식으로
(純粹意識)
암흑을
감각하고
있으면
청정한
(淸淨)
진공의
(眞空)
하늘에서
저절로
광명이
(光明)
발로되어
한밤중에
해가
떠
암흑이
(暗黑)
광명으로
(光明)
바뀌어지면
선천의
(先天)
암흑의
(暗黑)
하늘이
후천의
(後天)
광명의
(光明)
하늘로
바뀌어지는
바
광명의
(光明)
성품은
(性稟)
암흑으로
덮이고
가려있던
모든
존재들을
하나하나
비추어
밝혀내어
드러내
보여줌으로서
광명은
만물과
더불어
존재하여
포용하고
거느리고
다
살려
더불어
하나로
공존하는
(共存)
성품이며
또한
광명의
하늘은
본태양의
광명으로
뜨고
지지
않으므로
부동하고
(不動)
광명이
암흑으로
결코
변하지
않아
불변하므로
(不變)
물질의
태양이
아닌
태양을
만든
태양의
근본인
본질의
태양이며
(本太陽)
영성의
(靈性)
태양인
것
입니다.
선천은
(先天)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인지라
자기
안에서는
앞생각과
뒷생각이
자기
주장을
(主張)
관철하려고
(貫徹)
대립
갈등
투쟁하고
자기와
남의
관계에서는
부모와
자식이나
동기간이라
(同氣)
할지라도
어두운
암흑이
지배하는지라
상극으로
(相剋)
물질을
소유하기
(所有)
위한
경쟁과
(競爭)
투쟁이
(鬪爭)
벌어질
수밖에
없고
후천은
(後天)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인지라
자기
안에서
광명이
(光明)
이고라는
암흑을
(暗黑)
소멸시켜
(消滅)
이고를
죽였다가
죽었던
이고를
다시
살려
쓰는
우뇌의
감각이
주도하는
상생의
(相生)
관계인지라
상생으로
(相生)
정신을
개벽하자면
이고가
몰입을
(沒入)
통하여
도피행각으로
생존을
도모하는
것을
잠시라도
중단하고
광명의
속성인
감각에
딱
한번
스스로를
노출하여
죽으면
다시
살려주어
거듭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꿈에서라도
확인하려면
100척이나
되는
장대
위에서
뛰어내려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꿈을
꾸다가
소스라쳐
놀라
꿈에서
깨어나
보니
떨어진
곳이
절벽이
아니고
자기의
침대
위에
누워있음을
발견하여
이고가
죽으려고
하면
이고는
살아날
것이요,
「사즉생」이요
(死即生)
이고가
살려고
발버둥치면
이고는
죽을
것이라는,
「생즉사」의
(生即死)
도리를
(道理)
깨달아
마칠
것
입니다.
암흑인
블랙홀로
도피하던
이고의
발길을
잠시라도
멈추어
몰입문화를
(沒入文化)
불식하고
(拂拭)
가아가
(假我)
죽어
진아로
(眞我)
거듭나는
내면의
길을
길들이는
정신문화를
(精神文化)
선양하여
(宣揚)
대명천지에서
(大明天地)
안심입명하는
(安心立命)
따뜻한
몸과
서늘한
머리를
지닌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명암온냉으로
(明暗溫冷)
냉정한
마음이나
따뜻한
마음이나
어두운
마음이나
밝은
마음의
취사선택을
(取捨選擇)
자유자재하는
(自由自在)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되어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는
가운데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을
누리게
되는
것
입니다.
요약하면
(要約)
생각을
감각하는
생각
돌아봄으로
감각인
광명으로
(光明)
그림자이며
그늘인
생각이라는
암흑을
(暗黑)
비추면
이고라는
암흑이
소멸하면서
내면의
하늘이
열리는
바
무한의
(無限)
공간에
(空間)
무량광명이
(無量光明)
들어차
광명의
(光明)
하늘,
하늘의
광명이
(光明)
두뇌라는
내면의
공간에
뜨면
지고
뜨지
않는
부동의
(不動)
하늘이며
광명이
암흑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
늘
광명인
불변의
(不變)
하늘인지라
불생불멸이
(不生不滅)
자기
안에
이루어져
은은하게
빛나는
크고
둥글고
밝은
광명의
(光明)
하늘인
대원경이
(大圓鏡)
떴으므로
이것이야말로
나에게서
정신이
(精神)
개벽된
(開闢)
징표인
(徵標)
것
입니다.
봄160.
나에게서
정신개벽이
(精神開闢)
이루어진
징표는?
(徵標)
우뇌의
감각으로
좌뇌의
생각
일어남을
돌아봄으로
끊임없이
비추면
두뇌의
공간에는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게
되어
드디어
무심이
(無心)
되는
동시에
자기의
내면의
하늘이며
태초의
하늘이
빅뱅으로
(bigbang)
무한하게
(無限)
열리어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내
안에
들어와
내가
우주를
연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
입니다.
첫번째
연
하늘은
어두운
암흑의
하늘로서
물질개벽을
주도하는
선천의
(先天)
하늘로서
암흑의
(暗黑)
성품은
(性稟)
자기가
암흑인지라
암흑으로
주변의
존재를
가리고
덮어버림으로서
상대를
배격하고
(排擊)
암흑인
자기
혼자
독불장군으로
(獨不將軍)
드러나고
군림하기를
(君臨)
바라서
공간을
독차지하고
독존하는
(獨存)
성품이며
암흑의
하늘을
보면서
오직,
그냥,
온통으로
순수의식으로
(純粹意識)
암흑을
감각하고
있으면
청정한
(淸淨)
진공의
(眞空)
하늘에서
저절로
광명이
(光明)
발로되어
한밤중에
해가
떠
암흑이
(暗黑)
광명으로
(光明)
바뀌어지면
선천의
(先天)
암흑의
(暗黑)
하늘이
후천의
(後天)
광명의
(光明)
하늘로
바뀌어지는
바
광명의
(光明)
성품은
(性稟)
암흑으로
덮이고
가려있던
모든
존재들을
하나하나
비추어
밝혀내어
드러내
보여줌으로서
광명은
만물과
더불어
존재하여
포용하고
거느리고
다
살려
더불어
하나로
공존하는
(共存)
성품이며
또한
광명의
하늘은
본태양의
광명으로
뜨고
지지
않으므로
부동하고
(不動)
광명이
암흑으로
결코
변하지
않아
불변하므로
(不變)
물질의
태양이
아닌
태양을
만든
태양의
근본인
본질의
태양이며
(本太陽)
영성의
(靈性)
태양인
것
입니다.
선천은
(先天)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인지라
자기
안에서는
앞생각과
뒷생각이
자기
주장을
(主張)
관철하려고
(貫徹)
대립
갈등
투쟁하고
자기와
남의
관계에서는
부모와
자식이나
동기간이라
(同氣)
할지라도
어두운
암흑이
지배하는지라
상극으로
(相剋)
물질을
소유하기
(所有)
위한
경쟁과
(競爭)
투쟁이
(鬪爭)
벌어질
수밖에
없고
후천은
(後天)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인지라
자기
안에서
광명이
(光明)
이고라는
암흑을
(暗黑)
소멸시켜
(消滅)
이고를
죽였다가
죽었던
이고를
다시
살려
쓰는
우뇌의
감각이
주도하는
상생의
(相生)
관계인지라
상생으로
(相生)
정신을
개벽하자면
이고가
몰입을
(沒入)
통하여
도피행각으로
생존을
도모하는
것을
잠시라도
중단하고
광명의
속성인
감각에
딱
한번
스스로를
노출하여
죽으면
다시
살려주어
거듭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꿈에서라도
확인하려면
100척이나
되는
장대
위에서
뛰어내려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꿈을
꾸다가
소스라쳐
놀라
꿈에서
깨어나
보니
떨어진
곳이
절벽이
아니고
자기의
침대
위에
누워있음을
발견하여
이고가
죽으려고
하면
이고는
살아날
것이요,
「사즉생」이요
(死即生)
이고가
살려고
발버둥치면
이고는
죽을
것이라는,
「생즉사」의
(生即死)
도리를
(道理)
깨달아
마칠
것
입니다.
암흑인
블랙홀로
도피하던
이고의
발길을
잠시라도
멈추어
몰입문화를
(沒入文化)
불식하고
(拂拭)
가아가
(假我)
죽어
진아로
(眞我)
거듭나는
내면의
길을
길들이는
정신문화를
(精神文化)
선양하여
(宣揚)
대명천지에서
(大明天地)
안심입명하는
(安心立命)
따뜻한
몸과
서늘한
머리를
지닌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명암온냉으로
(明暗溫冷)
냉정한
마음이나
따뜻한
마음이나
어두운
마음이나
밝은
마음의
취사선택을
(取捨選擇)
자유자재하는
(自由自在)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되어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는
가운데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을
누리게
되는
것
입니다.
요약하면
(要約)
생각을
감각하는
생각
돌아봄으로
감각인
광명으로
(光明)
그림자이며
그늘인
생각이라는
암흑을
(暗黑)
비추면
이고라는
암흑이
소멸하면서
내면의
하늘이
열리는
바
무한의
(無限)
공간에
(空間)
무량광명이
(無量光明)
들어차
광명의
(光明)
하늘,
하늘의
광명이
(光明)
두뇌라는
내면의
공간에
뜨면
지고
뜨지
않는
부동의
(不動)
하늘이며
광명이
암흑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
늘
광명인
불변의
(不變)
하늘인지라
불생불멸이
(不生不滅)
자기
안에
이루어져
은은하게
빛나는
크고
둥글고
밝은
광명의
(光明)
하늘인
대원경이
(大圓鏡)
떴으므로
이것이야말로
나에게서
정신이
(精神)
개벽된
(開闢)
징표인
(徵標)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