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2.
암흑의
하늘의
성품과
광명의
하늘의
성품
암흑의
(暗黑)
하늘은
캄캄한
어두움으로
꽉
찬
공간이고
광명의
(光明)
하늘은
화안한
광명으로
꽉
찬
공간으로
암흑의
하늘은
빛을
무서워하여
감히
대면하지도
(對面)
못하고
도피하기에
(逃避)
바쁘지만
빛의
화현인
(化現)
모양과
색깔을
지닌
입자인
(粒子)
물질에
(物質)
대하여서는
입자가
(粒子)
엄연히
(儼然)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모양과
색깔을
보이지
않게
어두움으로
가리고
덮어
마치
없는
듯이
존재를
무화하여
(無化)
거부하고
(拒否)
부정하고
(否定)
억압합니다.
(抑壓)
그러므로
암흑의
공간에
속한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광명의
공간에
속한
우뇌의
감각은
빛
자체가
아니고
빛의
화현이기에
(化現)
암흑인
(暗黑)
생각이
빛의
화현인
(化現)
감각을
억압하여
(抑壓)
감각의
기능을
잠재시켜
(潛在)
감각이
생각을
주시하지
(注視)
못하도록
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좌뇌의
생각이
우뇌의
감각을
억압하고
잠재시킬
수
있었던
것은
감각이
광명
자체인
정신이
아니고
감각은
정신의
속성인
(屬性)
빛의
화현에
(化現)
불과하기에
가능했던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암흑의
하늘의
성품은
(性稟)
빛으로
만들어진
물질을
어두운
암흑으로
모양과
색깔을
가리고
덮어
동일한
공간에
공존하는
물질을
거부하고
부정하여
배제하고
(排除)
오로지
암흑
단독으로
공간을
차지하려고
하는
성품입니다.
(性稟)
이러한
이치로
(理致)
암흑의
하늘을
본따
만들어진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사람은
하나의
나가
보는
나와
보이는
나
주객
(主客)
둘로
분열하는
이원성,
(二元性)
상대성으로
(相對性)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의
(相剋)
삶이
될
수밖에
없고
광명의
(光明)
하늘을
본따
만들어진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사람은
동일한
공간에
있는
입자들을
(粒子)
빛으로
비추어
모양과
색깔을
드러내어
빛과
입자가
(粒子)
더불어
존재하며
사는
상생의
(相生)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본질인
태초의
하늘을
사람이
자기의
내면인
두뇌
안에서
암흑의
하늘을
먼저
열고
광명의
하늘을
나중에
열어
자기가
우주를
열고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자기의
두뇌
안에
자기의
내면에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니
자기가
우주의
주인인
것
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머리
속에서
연
우주는
140억년
전에
연
우주를
자기
머리
속에서
재현해
(再現)
본
우주로
우주를
만든
에너지이며
기운인
본질의
광명으로
정신의
광명은
본태양으로서
(本太陽)
티끌
하나
먼지
하나
없는
청정한
(淸淨)
진공에서
(眞空)
저절로
발로된
(發露)
빛으로
사람에게서는
무심의
(無心)
하늘에서
발로된
(發露)
빛이
바로
우주를
창조하였던
그
빛인
것
입니다.
암흑의
(暗黑)
하늘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암중모색으로
(暗中摸索)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물질의
개벽을
주도하는
선천의
(先天)
하늘이고
광명의
(光明)
하늘은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뜨고
지지
않는
부동하고
(不動)
시간이
아무리
경과하여도
불변한
(不變)
성품이므로
물질의
개벽이
완료되어
인류의
존망생사가
(存亡生死)
위기에
(危機)
처한
오늘날과
같은
시기에
정신의
개벽을
주도하는
후천의
(後天)
하늘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후천을
주도하는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살아가는
광명의
하늘에서는
인간성이
물질을
탐하지
않아서
부패하지
않고
깨끗한
진공과
(眞空)
같아서
한
생각
물욕에
(物慾)
끄달리지
않는
담박한
(淡泊)
도덕적
성품을
지닌
소유자가
되지
않으면
각
분야의
지도자
노릇이
불가한
세상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162.
암흑의
하늘의
성품과
광명의
하늘의
성품
암흑의
(暗黑)
하늘은
캄캄한
어두움으로
꽉
찬
공간이고
광명의
(光明)
하늘은
화안한
광명으로
꽉
찬
공간으로
암흑의
하늘은
빛을
무서워하여
감히
대면하지도
(對面)
못하고
도피하기에
(逃避)
바쁘지만
빛의
화현인
(化現)
모양과
색깔을
지닌
입자인
(粒子)
물질에
(物質)
대하여서는
입자가
(粒子)
엄연히
(儼然)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모양과
색깔을
보이지
않게
어두움으로
가리고
덮어
마치
없는
듯이
존재를
무화하여
(無化)
거부하고
(拒否)
부정하고
(否定)
억압합니다.
(抑壓)
그러므로
암흑의
공간에
속한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광명의
공간에
속한
우뇌의
감각은
빛
자체가
아니고
빛의
화현이기에
(化現)
암흑인
(暗黑)
생각이
빛의
화현인
(化現)
감각을
억압하여
(抑壓)
감각의
기능을
잠재시켜
(潛在)
감각이
생각을
주시하지
(注視)
못하도록
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좌뇌의
생각이
우뇌의
감각을
억압하고
잠재시킬
수
있었던
것은
감각이
광명
자체인
정신이
아니고
감각은
정신의
속성인
(屬性)
빛의
화현에
(化現)
불과하기에
가능했던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암흑의
하늘의
성품은
(性稟)
빛으로
만들어진
물질을
어두운
암흑으로
모양과
색깔을
가리고
덮어
동일한
공간에
공존하는
물질을
거부하고
부정하여
배제하고
(排除)
오로지
암흑
단독으로
공간을
차지하려고
하는
성품입니다.
(性稟)
이러한
이치로
(理致)
암흑의
하늘을
본따
만들어진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사람은
하나의
나가
보는
나와
보이는
나
주객
(主客)
둘로
분열하는
이원성,
(二元性)
상대성으로
(相對性)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의
(相剋)
삶이
될
수밖에
없고
광명의
(光明)
하늘을
본따
만들어진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사람은
동일한
공간에
있는
입자들을
(粒子)
빛으로
비추어
모양과
색깔을
드러내어
빛과
입자가
(粒子)
더불어
존재하며
사는
상생의
(相生)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본질인
태초의
하늘을
사람이
자기의
내면인
두뇌
안에서
암흑의
하늘을
먼저
열고
광명의
하늘을
나중에
열어
자기가
우주를
열고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자기의
두뇌
안에
자기의
내면에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니
자기가
우주의
주인인
것
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머리
속에서
연
우주는
140억년
전에
연
우주를
자기
머리
속에서
재현해
(再現)
본
우주로
우주를
만든
에너지이며
기운인
본질의
광명으로
정신의
광명은
본태양으로서
(本太陽)
티끌
하나
먼지
하나
없는
청정한
(淸淨)
진공에서
(眞空)
저절로
발로된
(發露)
빛으로
사람에게서는
무심의
(無心)
하늘에서
발로된
(發露)
빛이
바로
우주를
창조하였던
그
빛인
것
입니다.
암흑의
(暗黑)
하늘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암중모색으로
(暗中摸索)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물질의
개벽을
주도하는
선천의
(先天)
하늘이고
광명의
(光明)
하늘은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뜨고
지지
않는
부동하고
(不動)
시간이
아무리
경과하여도
불변한
(不變)
성품이므로
물질의
개벽이
완료되어
인류의
존망생사가
(存亡生死)
위기에
(危機)
처한
오늘날과
같은
시기에
정신의
개벽을
주도하는
후천의
(後天)
하늘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후천을
주도하는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살아가는
광명의
하늘에서는
인간성이
물질을
탐하지
않아서
부패하지
않고
깨끗한
진공과
(眞空)
같아서
한
생각
물욕에
(物慾)
끄달리지
않는
담박한
(淡泊)
도덕적
성품을
지닌
소유자가
되지
않으면
각
분야의
지도자
노릇이
불가한
세상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