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4.
「즉각
가만히
있어봄」을
언제
어디서나
행할
수
있으면
대보름달맞이
트레킹
코스의
종점에
도달한
것
입니다.
마음
심(心),
이고가
(ego)
언제
어디서
어떤
경계를
(境界)
맞이하여도
조건부여에
(條件賦與)
대하여
조건반사를
(條件反射)
일으키지
않고
즉각
가만히
있을
수
있으면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이고본위
(ego)
가아본위의
(假我)
암흑의
(暗黑)
하늘이
주도하는
(主導)
상극의
(相剋)
체제가
(體制)
무심,
(無心)
본심
(本心)
정신
(精神)
하늘
(空間)
본질인
(本質)
진아본위
(眞我)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어
상대를
(相對)
포용하여
(包容)
거느리고
다스리는
상생의
(相生)
체제로
(體制)
전환함에
(轉換)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언제
어디서
어떤
경계를
(境界)
만나도
「가만히
있어봄」으로
고요한
광명으로
주시하여
(注視)
흔들리지
않고
대항하지
않고
싸우지
않을
수
있으면
중생본래불이요
(衆生本來佛)
사람이
곧
하나님으로
인내천이며
(人乃天)
천인합작으로
(天人合作)
천인합일인
(天人合一)
도리가
(道理)
나에게서
이루어졌다고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속이
썩거나
들끓을
때
정신의
광명으로
두뇌
안을
주시하고
(注視)
비추면
잔잔하고
깨끗해져
그르지
않게,
어리석지
않게,
요란하지
않게,
부리고
쓸
수
있어
「가만히
있어봄」이
가능
해지면
「모두가
내
마음대로다」가
되어
인간개발
(人間開發)
자아완성이
(自我完成)
이루어진
것이고
내면의
하늘인
두뇌
안의
공간이
은은한
정신의
(精神)
광명으로
(光明)
충만하여
(充滿)
암흑의
(暗黑)
하늘이
광명의
(光明)
하늘로
바뀌어져
정신이
(精神)
개벽되었다고
(開闢)
할
것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즉각
가만히
있어봄」이
자기에게서
이루어지면
가아인
(假我)
마음
심(心)이
몸
신(身)을
부리고
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정신에게
(精神)
맡기고
쉬게
되어
편안하고
(便安)
안락함을
(安樂)
누리게
되어
안심입명
(安心立命)
합니다.
그러므로
「가만히
있어봄」이란
마음
심(心),
이고가
(ego)
몸
신(身)을
부리고
쓰다가
마음
심(心)이
정신에게
(精神)
심신의
(心身)
사용권을
(使用權)
이양하여
(移讓)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
항상
편안하고
(便安)
안락함을
(安樂)
누리고
살아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고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함이고
또한
가만히
있어봄이란
암흑의
(暗黑)
하늘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물질개벽의
선천을
(先天)
마무리하고
광명의
(光明)
하늘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정신개벽의
후천을
(後天)
개벽하는
(開闢)
마지막
점을
찍는
일인
것
입니다.
이고가
가만히
있어봄
하면
하늘이,
정신이
영체인
(靈體)
대아가
(大我)
즉시
바람과
파도를
잠재우고
불길이
치솟는
것을
가라앉히고
끄는
위대한
능력을
발현하여
(發現)
신통력이
(神通力)
발휘되는
(發揮)
것
입니다.
이
힘은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무한한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무량광에서
(無量光)
나오는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정신의
(精神)
힘인
것
입니다.
봄164.
「즉각
가만히
있어봄」을
언제
어디서나
행할
수
있으면
대보름달맞이
트레킹
코스의
종점에
도달한
것
입니다.
마음
심(心),
이고가
(ego)
언제
어디서
어떤
경계를
(境界)
맞이하여도
조건부여에
(條件賦與)
대하여
조건반사를
(條件反射)
일으키지
않고
즉각
가만히
있을
수
있으면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이고본위
(ego)
가아본위의
(假我)
암흑의
(暗黑)
하늘이
주도하는
(主導)
상극의
(相剋)
체제가
(體制)
무심,
(無心)
본심
(本心)
정신
(精神)
하늘
(空間)
본질인
(本質)
진아본위
(眞我)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어
상대를
(相對)
포용하여
(包容)
거느리고
다스리는
상생의
(相生)
체제로
(體制)
전환함에
(轉換)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언제
어디서
어떤
경계를
(境界)
만나도
「가만히
있어봄」으로
고요한
광명으로
주시하여
(注視)
흔들리지
않고
대항하지
않고
싸우지
않을
수
있으면
중생본래불이요
(衆生本來佛)
사람이
곧
하나님으로
인내천이며
(人乃天)
천인합작으로
(天人合作)
천인합일인
(天人合一)
도리가
(道理)
나에게서
이루어졌다고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속이
썩거나
들끓을
때
정신의
광명으로
두뇌
안을
주시하고
(注視)
비추면
잔잔하고
깨끗해져
그르지
않게,
어리석지
않게,
요란하지
않게,
부리고
쓸
수
있어
「가만히
있어봄」이
가능
해지면
「모두가
내
마음대로다」가
되어
인간개발
(人間開發)
자아완성이
(自我完成)
이루어진
것이고
내면의
하늘인
두뇌
안의
공간이
은은한
정신의
(精神)
광명으로
(光明)
충만하여
(充滿)
암흑의
(暗黑)
하늘이
광명의
(光明)
하늘로
바뀌어져
정신이
(精神)
개벽되었다고
(開闢)
할
것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즉각
가만히
있어봄」이
자기에게서
이루어지면
가아인
(假我)
마음
심(心)이
몸
신(身)을
부리고
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정신에게
(精神)
맡기고
쉬게
되어
편안하고
(便安)
안락함을
(安樂)
누리게
되어
안심입명
(安心立命)
합니다.
그러므로
「가만히
있어봄」이란
마음
심(心),
이고가
(ego)
몸
신(身)을
부리고
쓰다가
마음
심(心)이
정신에게
(精神)
심신의
(心身)
사용권을
(使用權)
이양하여
(移讓)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
항상
편안하고
(便安)
안락함을
(安樂)
누리고
살아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고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함이고
또한
가만히
있어봄이란
암흑의
(暗黑)
하늘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물질개벽의
선천을
(先天)
마무리하고
광명의
(光明)
하늘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정신개벽의
후천을
(後天)
개벽하는
(開闢)
마지막
점을
찍는
일인
것
입니다.
이고가
가만히
있어봄
하면
하늘이,
정신이
영체인
(靈體)
대아가
(大我)
즉시
바람과
파도를
잠재우고
불길이
치솟는
것을
가라앉히고
끄는
위대한
능력을
발현하여
(發現)
신통력이
(神通力)
발휘되는
(發揮)
것
입니다.
이
힘은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무한한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무량광에서
(無量光)
나오는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정신의
(精神)
힘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