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5. 

거듭나기 

위해 

산다

사람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태어나므로

암중모색으로 

(暗中摸索)

사는 

바

좌뇌는

선천의 

하늘인

암흑을 

바탕으로

나라고 

하는 

생각인  

아상, 

(我相)

이고 

(ego)

위주로 

생각을 

앞세우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다가 

보니

좌뇌의

암흑의 

화현인 

(化現)

빛의 

그림자이며 

그늘인

생각이

우뇌의 

광명의 

화현인 

(化現)

감각을

억압하고 

(抑壓)

잠재시킨 

(潛在)

가운데

생각과 

감각이

상극으로 

(相剋)

사는

대립 

갈등 

투쟁의 

삶에서

후천의 

하늘의 

바탕인 

광명을 

빼닮은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거듭나면

광명의 

하늘의 

화현인 

(化現)

감각이

암흑의 

하늘의

화현인 

(化現)

이고와 

(ego)

생각을

돌아봄과 

주시로 

(注視)

소멸시켜 

(消滅)

마인드가 

(mind)

죽어 

무심인 

(無心)

정신으로 

(spirit)

거듭난 

것으로

후천의 

(後天)

하늘인

광명을 

빼닮은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거듭나면

광명의 

화현인

감각과

암흑의 

화현인

생각이

합일로 

(合一)

상생하는 

(相生)

삶으로 

바뀌면

마음 

심이

(心, mind)

정신으로 

(精神, spirit)

거듭난 

사람으로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아서

편안하고 

(便安)

안락한 

(安樂) 

가운데

자유 

평화 

행복의 

세상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