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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0. 나에게서 정신개벽(精神開闢)이 이루어진 징표(徵標)는?
- 유종열
- 2022-02-05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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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1. 캄캄한 암흑의 하늘을 화안한 광명의 하늘로 바뀌게 하려면
- 유종열
- 2022-02-04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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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2. 암흑의 하늘의 성품과 광명의 하늘의 성품
- 유종열
- 2022-02-03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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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3. 정중동(靜中動), 동정일여(動靜一如)
- 유종열
- 2022-02-02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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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4. 「즉각 가만히 있어봄」을 언제 어디서나 행할 수 있으면 대보름달맞이 트레킹 코스의 종점에 도달한 것입니다.
- 유종열
- 2022-02-01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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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5. 거듭나기 위해 산다
- 유종열
- 2022-01-30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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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6. 생각이냐 감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유종열
- 2022-01-29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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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7. 내면에서 폭풍이 몰아치고 불길이 치솟는 것을 멈추게 하고 가라앉히지 못하는 자기의 무능이 모든 환란(患亂)의 근본원인입니다.
- 유종열
- 2022-01-28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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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8. 내면의 환란을 수습할 수 있는 에너지는 본질의 빛이다.
- 유종열
- 2022-01-27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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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9. 최종적으로 무엇을 늘봄한다는 말인가요?
- 유종열
- 2022-01-26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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