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0. 정신차려봄하면
봄150.
정신차려봄
하면
저절로
두뇌
안,
얼의
굴을
광명으로
주시하여
(注視)
나라고
하는
이고(ego),
생각을
비추어
한
생각도
없어져
텅비어지면
태초의
(太初)
본질의
(本質)
하늘이
내면에
(內面)
열리는
바
이것을
일러
부모님에게
몸을
받기
이전의
존재의
고향인
근본으로
돌아가
봄으로
원시반본
(原始返本)
이라고
할
것이며
고향은
하늘나라로서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차
있는
은은한
(隱隱)
무량광이
(無量光)
(頭腦)
안
망막에,
(網膜)
안전에,
(眼前)
대원경에
(大圓鏡)
뜨면
무심의
(無心)
눈으로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는
절대의
(絶對)
하늘을
보면
원근친소가
(遠近親疎)
느껴지지
않고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어
무한공간에
(無限空間)
대한
거리감이
(距離感)
아직
운행이
(運行)
되기
태초인지라
시간이
(時間)
무한공간과
그
공간에
가득찬
무량광을
봄에
이고(ego)의
몰입으로
(沒入)
상실하였던
(喪失)
육체로
(肉體)
인하여
육체의
안과
밖에
광대무량하게
(廣大無量)
존재하는
본질로서
공간이며
(空間)
광명인
(光明)
정신이
보이지
않아
정신을
볼
수
없다가
몸돌아봄으로
육체가
복원됨에
(復元)
몸인
안에
있음이
보이니
들었다,
차렸다고
것
입니다.
차리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한의
(無限)
광명이
가득하여
부족함이
(不足)
욕망이
(慾望)
일어나지
않아서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태양의
(太陽)
에너지나
기운과
차원이
다른
본태양의
(本太陽)
에너지와
기운을
늘
받아
항상
코드가
연결되어
심신이
(心身)
100%
충전상태로
(充電狀態)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내
들어와
내재화하여
(內在化)
포용되고
(包容)
거느려지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靈長)
자각이
(自覺)
생기고
(精神)
개벽되어
(開闢)
영(靈)인
하나님이
육(肉)인
나를
전적으로
(全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쓴다는
사실을
(事實)
깨달아
하나님에
믿음이
생기면
일이
무사인이
(無事人)
되어
세상에
처음으로
편안하고
(便安)
안락한
(安樂)
안심입명의
(安心立命)
삶을
누리니
「지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地上樂園)
이로다!
(다음글은 봄152 입니다)
봄150.
정신차려봄
하면
정신차려봄
하면
저절로
두뇌
안,
얼의
굴을
광명으로
주시하여
(注視)
나라고
하는
이고(ego),
생각을
비추어
한
생각도
없어져
텅비어지면
태초의
(太初)
본질의
(本質)
하늘이
내면에
(內面)
열리는
바
이것을
일러
부모님에게
몸을
받기
이전의
존재의
고향인
근본으로
돌아가
봄으로
원시반본
(原始返本)
이라고
할
것이며
존재의
고향은
하늘나라로서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차
있는
은은한
(隱隱)
무량광이
(無量光)
두뇌
(頭腦)
안
망막에,
(網膜)
안전에,
(眼前)
대원경에
(大圓鏡)
뜨면
무심의
(無心)
눈으로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는
절대의
(絶對)
하늘을
보면
원근친소가
(遠近親疎)
느껴지지
않고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어
무한공간에
(無限空間)
대한
거리감이
(距離感)
없고
아직
운행이
(運行)
되기
이전의
태초인지라
(太初)
시간이
(時間)
없는
무한공간과
그
공간에
가득찬
무량광을
(無量光)
봄에
이고(ego)의
몰입으로
(沒入)
상실하였던
(喪失)
육체로
(肉體)
인하여
그
육체의
안과
밖에
광대무량하게
(廣大無量)
존재하는
본질로서
(本質)
공간이며
(空間)
광명인
(光明)
정신이
보이지
않아
정신을
볼
수
없다가
몸돌아봄으로
육체가
복원됨에
(復元)
몸인
두뇌
안에
정신이
있음이
보이니
정신이
들었다,
정신을
차렸다고
할
것
입니다.
정신을
차리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한의
(無限)
공간에
(空間)
은은한
광명이
(光明)
가득하여
부족함이
(不足)
없어
욕망이
(慾望)
일어나지
않아서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태양의
(太陽)
에너지나
기운과
차원이
다른
본태양의
(本太陽)
에너지와
기운을
늘
봄으로
늘
받아
항상
코드가
연결되어
심신이
(心身)
100%
충전상태로
(充電狀態)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내
안에
들어와
내재화하여
(內在化)
포용되고
(包容)
거느려지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靈長)
자각이
(自覺)
생기고
정신이
(精神)
개벽되어
(開闢)
영(靈)인
하나님이
육(肉)인
나를
전적으로
(全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쓴다는
사실을
(事實)
깨달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일이
없는
무사인이
(無事人)
되어
세상에
처음으로
편안하고
(便安)
안락한
(安樂)
안심입명의
(安心立命)
삶을
누리니
「지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地上樂園)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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