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3. 악한 사람은 제도하기 쉬워도 착한 사람은 제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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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53. 


악한 

사람은 

제도하기 

쉬워도 


착한 

사람은 

제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업장이란 

(業障)


이고가 

(ego)

강하여


자기는

결점이 

(缺點)

하나도 

없고


장점만 

(長點) 

있는 

사람이므로


자기야말로

양심적이고 

(良心的)

착한 

사람이라고


철석같이 

(鐵石)

믿고 


스스로 

도취하고 

(陶醉)


맹신하여 

(盲信)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봄공부를 

한다고 

하여도


스스로 

고치지 

못하여


공부에 


진척이 

(進陟)

없으니


칠흑같이 

어두운


무명중생인데 

(無明衆生)


자기 

스스로는

그러한 

사실을


꿈에도 

모르니


업장이라고 

(業障) 

할 

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은 

제도하여도 

(濟度)


착한 

사람은 

제도하기 

(濟度)

어렵다는

말이 


있는 

입니다.


스스로를

착한 

사람이라고

견고집지하게 

(堅固執持)


오랜 

세월 

동안


무작정 

믿고 

살아서


그러한 

믿음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의심하기 

조차


불가능하게 

된 

것인 


업장이 

(業障) 

된 

입니다.


업장을 

소멸하려면 

(消滅)


업장은 

그늘이요 

그림자인


암흑이므로


두뇌 

안에 

있는


무변허공

(無邊虛空) 

가운데

가득차 

있는 


무량광명으로 

(無量光明)


어떤 

생각이 

도사리고 

있으며


어떤 

생각이 

일어나는지 

여부를


늘 

돌아봄으로


주시하고 

(注視)

있으면


무의식의 

저변에

잠재되어

있는


업장은 

물론


암흑인 

이고가 

(ego)


광명을 

피하여


블랙홀로 

(blackhole)

몰입하기 

(沒入)

위하여


심심함을 

달래고자


쾌락을 

(快樂)

추구하는


한 

생각을 

일으키는지

여부를


늘 

주시하면 

(注視)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이 

(無心)

되어


우뇌의 

감각이


좌뇌의 

생각을 

이겨


두뇌 

안에는


하늘에 

해가 

떠 

비치는지라


어두움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화안한 

광명으로 

빛나


곰팡이나 

바이러스에 

해당하는


업장이나 

번뇌망상이


자취를 

감추어


업장이 

소멸되는 

입니다.


업장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면


두뇌 

안이 


어둡지 

않고,


텅비고, 

화안하고, 

맑고, 

밝아


찌부러지지 

않고,


음울하지 

(陰鬱)

않고,


항시 

화사하고 

(華奢)


청명하여 

(淸明)


본래면목을 

(本來面目)

보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