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6. 밖의 날씨와 안의 날씨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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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56. 


밖의 

날씨와 


안의 

날씨



밖의 

하늘에는


아침에 


동산에 

(東山)


태양이 

떠서


저녁에 


서산으로 

(西山)

태양이 

지는 


구름이 

하늘을 

덮지 

않고


햇살이 

밝게 

비치는 

날씨를


개인 

날이라고 

하고,


구름이나 

황사가

하늘을 

덮어


햇살이 

비치지 

못하여


어두운 

날씨를


흐린 

날이라고 

하고


그 

밖에도


비가 

오는 


혹은


바람부는 

날이라고


날씨를 

구별해서 

부릅니다.


그러나


머리 

안에도 


하늘이 

있고


날씨가 

있는 

줄을

아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머리 

안의 


하늘에는


본질인 

본태양이

뜨지도 

않고 

지지도 

않고


밤이나 

낮의 

구별 

없이


항상 

은은하게

비치고 

있는 

가운데


미래를 

(未來)

유추하지 

(類推)

않아


근심 

걱정 

불안 

공포라고 

하는


먹구름이 

하나도 

없는


무심으로 

(無心)

지내면 


화창하게 

(和暢) 


개인 

날이고


하루종일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내면의 

하늘을 

덮어


생각이 

난무하는


유심으로 

(有心)

지내서 


어두운 

날이면


흐린 

날입니다.


특히나

안의 

해인


「안해」가


본태양을

뜻하는 


우리 

말로


자기의 

부인이라는 

뜻으로


「아내」라고 

부르는 

것이


의미가 

깊다고 

할 

입니다.


밖의 

해인


태양의 

빛은


기껏 

피부에 

닿는 

데 

그쳐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고


주위의 

기온을 

높혀주는데

불과하지만


안의 

해인


본태양의 

빛은


체내를 

비추어


두뇌 

안을 

밝혀주고


수족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밖의 

해나


안의 

해나


다 

같이


우리의 

주변이나


우리의 

육체에


명암

(明暗)  

온냉을 

(溫冷)

제공해줌으로서


우리들로 

하여금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유지해주어


우리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밖으로


기온이 

추울 

때는


보일러를 

작동하여

따뜻하게 

하고


기온이 

더울 


에어컨을 

작동하여

서늘하게 

하고


어두운 

밤이면


전깃불을 

켜면 

되지만


문제는 


안으로


몸속이 

차가울 


머리가 

뜨거울 


마음이 

어둡고 

우울할 


어떻게

치유할 

(治癒)

있는 

가가


문제

입니다.


두뇌 

안의 

하늘은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이 

있는 


이 

두 

개의 

하늘을

순서대로 

열고 

열어


늘 

돌아보면서

주시하면서 

(注視)

지내는 

사람이라야


명암 

온냉을

자동적으로

취사선택하여 

(取捨選擇)


다스릴 

수 

있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