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2. 신언서판(身言書判)에 대하여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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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42. 


신언서판에 

(身言書判)

대하여


(唐)나라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


네가지 

관점이 

(觀點)


신언서판

(身言書判)

입니다.


몸, 

(身)이란


구체적으로 

말하면


외모이고 

(外貌)


외모 

중 

핵심은


얼굴일 

것이며


얼굴이 

주는 

이미지


관상,

(觀相)


인상이 

(人相) 

중요합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의 

전모가


그대로 

나타나 

보이는 

법입니다.


얼굴의 

광명이

깜박거리지 

않고


항상 

켜져 

있어


얼굴에 

광명으로 


넘쳐나고,

가득하고, 


편만하여 

(遍滿)


안정된 

(安定)

모습인가?


사람에 

따라

상중하로 

(上中下)

감지하여 

(感知)


구분할 

수 

있으며


말씀 

(言)이란


빛의 

입자적인 

(粒子)

모양이나 

색깔과는 

또 

다른


빛의 

파동적인 

(波動)

부분에 

속하는 

현상인지라


뜻을 

소리에 

실어 


음성으로 

(音聲)

표현된 


말씀을 

들어보면


하늘에서 

나는

천둥소리인지

바람소리인지


물에서 

일어나는


물결치는 

소리인지


물이 

쏟아지는 

소리인지


호랑이 

소리인지,

늑대 

소리인지,

여우 

소리인지


새소리인지

벌레소리인지


생각이 

소멸된 

가운데


감각의 

빛으로 

비추면


단박 

알 

수 

있는 

법입니다.


글, 

(書)


예전에는 

자필로 


붓글씨를 

뜻했지만


지금은

컴퓨터가 

만연된 

(蔓延)

세상인지라


자판기를 

통해 

그 

사람의 

글을 

보면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나온 

글인지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

나온 

글인지


상극의 

(相剋) 

글인지


상생의 

(相生)

글인지


대뜸 

알아지는 

입니다.


판단할 

(判)이란


이치에 

의거


사물의 

다양성에 

대한

판단력을 

말하는 

것으로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본질과 

현상의

이치를 

궁구하는


성리를 

(性理)

연구함이


제일일 

입니다.


사람에 

대한 

판단기준인


신언서판을 

(身言書判)

요약하면


인상과 

(人相)


언변과 

(言辯)


문장력과 

(文章力)


판단력이 

(判斷力) 

될 

입니다.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결과나


정신이 

(精神)

개벽된 

(開闢)

정도가


자기라고 

하는


신언서판에 

(身言書判)


그대로

나타나 

보이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