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5. 성리연마(性理硏磨)는 꾸어서라도 합시다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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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45. 


성리연마

(性理硏磨) 

꾸어서라도 

합시다



지금 

우리는


봄나라에서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소아본위의 

삶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대아본위의 

삶으로


두뇌를 

개벽하기 

위하여


원아가 

가이드로서


앞장서 

이끄는 

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트레킹 

코스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소아본위인

유심체제에서 

(有心)


대아본위인

무심체제로 

(無心)


이행하자면 

(移行)


원아가 

안내하는


내면의 

하늘을


비록 

스스로

열지는 

못하였어도


언어문자를 

통해

가르쳐주는 

대로


앵무새처럼 

흉내라도 

내어


내면의 

하늘을 

본 

모습을


자기가 

실지로 

본듯이


쓰고 

말해

버릇하는 

것이


성리를 

(性理)

꾸어서라도

견성하는 

(見性) 

도리인 

것이니


원아가 

묻는

성리문답에 

(性理問答)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呼應)


대답하고 

(對答)


대답하여야 

(對答)

합니다.


그것은 

마치


봄나라 

책을 

반복해서


읽고 

읽다가 

보면


어느 

사이에


글을 

읽으면서


뜻이 

화안하게 

이해가 

되면


자기가 

자기 

눈으로


직접 

견성을 

한 

것처럼 

되어


원아가 

내면에서 

풍광과 

(風光)

같은


성품자리를 

(性稟)

보아


견성을 

(見性)

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銘心)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