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7.
좌뇌
우뇌,
생각
감각,
시간
공간을
직접
보고
말해
봄
좌뇌란
태초의
하늘
중
암흑의
하늘이라는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사람의
왼쪽
부분의
두뇌로서
바탕은
암흑인
가운데
암기로서
(暗記)
지식이나
정보를
입력으로
(入力)
저장하고
과거에
저장된
지식이나
정보를
출력으로
(出力)
기억해내고
(記憶)
미래사에
(未來事)
대하여
생각으로
추리하는
(推理)
기능을
하며
생각을
직접
보고
말해본다면
암흑의
공간에서
집중을
(集中)
통해
건져올려
반짝거리는
빛의
파편이나
(破片)
하얗게
빛나는
편린(비늘조각)과
(片鱗)
같은
기억이나
아이디어
등이
암흑의
공간에서
명멸하는
(明滅)
생각의
형상이
시야에
(視野)
들어옵니다.
생각은
나타났다가
변하고
소멸하는
(消滅)
성질이므로
물성에
(物性)
해당되므로
생각을
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데에는
시간을
요하고
시간이
걸리며
생각이
주인노릇을
하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이
생각을
주시하지
못하도록
하므로
생각과
감각의
관계는
상극의
(相剋)
관계가
됩니다.
고로
생각은
시간성이라는
(時間性)
범주에
(範疇)
속하는
물성
(物性)
입니다.
우뇌란
태초의
하늘
중
광명의
하늘이라는
형상을
(形相)
따라
만들어진
사람의
오른쪽
두뇌로서
바탕은
무한공간에
(無限空間)
가득찬
무량광명으로
(無量光明)
사물을
비추어
아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고
광명의
(光明)
속성인
(屬性)
감각으로
(感覺)
사람을
척
보자마자
남녀노소를
(男女老少)
대뜸
구별해내고
감지할
(感知)
수
있어서
감각으로
자기의
심신의
(心身)
명암온냉을
(明暗溫冷)
파악하는
(把握)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
광명으로
(光明)
된
영성이라고
(靈性)
할
것입니다.
또한
감각을
직접
보고
말해본다면
테두리가
없는
공간에
시간이
없는
은은한
광명이
가득차
있는
광경이
(光景)
시야에
(視野)
포착
(捕捉)
됩니다.
고로
감각은
공간성과
광명성이
하나이며
정신의
속성인
영성에
속하여
일어나는
생각을
주시하여
(注視)
보고
알아차리는
생각의
주인노릇을
하고
감각위주가
되면
생각을
억압하지만
않고
소멸된
생각의
기능을
다시
살려쓰므로
감각과
생각과의
관계는
상생의
(相生)
관계인
것
입니다.
시간은
(時間)
운행에
(運行)
의하여
명암이
(明暗)
생겨나
주야가
(晝夜)
되고
온냉이
(溫冷)
변하여
춘하추동
(春夏秋冬)
사계절이
되는
바
이러한
변화는
물성이며
(物性)
현상으로
(現狀)
시간성이라고
(時間性)
할
것
입니다.
공간은
(空間)
무한허공과
무량광명이
하나인
텅빈
하늘이고
본질로서
(本質)
동(動)하지
않고
변(變)하지
않는
영성이라고
(靈性)
할
것
입니다.
봄147.
좌뇌
우뇌,
생각
감각,
시간
공간을
직접
보고
말해
봄
좌뇌란
태초의
하늘
중
암흑의
하늘이라는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사람의
왼쪽
부분의
두뇌로서
바탕은
암흑인
가운데
암기로서
(暗記)
지식이나
정보를
입력으로
(入力)
저장하고
과거에
저장된
지식이나
정보를
출력으로
(出力)
기억해내고
(記憶)
미래사에
(未來事)
대하여
생각으로
추리하는
(推理)
기능을
하며
생각을
직접
보고
말해본다면
암흑의
공간에서
집중을
(集中)
통해
건져올려
반짝거리는
빛의
파편이나
(破片)
하얗게
빛나는
편린(비늘조각)과
(片鱗)
같은
기억이나
아이디어
등이
암흑의
공간에서
명멸하는
(明滅)
생각의
형상이
시야에
(視野)
들어옵니다.
생각은
나타났다가
변하고
소멸하는
(消滅)
성질이므로
물성에
(物性)
해당되므로
생각을
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데에는
시간을
요하고
시간이
걸리며
생각이
주인노릇을
하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이
생각을
주시하지
못하도록
하므로
생각과
감각의
관계는
상극의
(相剋)
관계가
됩니다.
고로
생각은
시간성이라는
(時間性)
범주에
(範疇)
속하는
물성
(物性)
입니다.
우뇌란
태초의
하늘
중
광명의
하늘이라는
형상을
(形相)
따라
만들어진
사람의
오른쪽
두뇌로서
바탕은
무한공간에
(無限空間)
가득찬
무량광명으로
(無量光明)
사물을
비추어
아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고
광명의
(光明)
속성인
(屬性)
감각으로
(感覺)
사람을
척
보자마자
남녀노소를
(男女老少)
대뜸
구별해내고
감지할
(感知)
수
있어서
감각으로
자기의
심신의
(心身)
명암온냉을
(明暗溫冷)
파악하는
(把握)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
광명으로
(光明)
된
영성이라고
(靈性)
할
것입니다.
또한
감각을
직접
보고
말해본다면
테두리가
없는
공간에
시간이
없는
은은한
광명이
가득차
있는
광경이
(光景)
시야에
(視野)
포착
(捕捉)
됩니다.
고로
감각은
공간성과
광명성이
하나이며
정신의
속성인
영성에
속하여
일어나는
생각을
주시하여
(注視)
보고
알아차리는
생각의
주인노릇을
하고
감각위주가
되면
생각을
억압하지만
않고
소멸된
생각의
기능을
다시
살려쓰므로
감각과
생각과의
관계는
상생의
(相生)
관계인
것
입니다.
시간은
(時間)
운행에
(運行)
의하여
명암이
(明暗)
생겨나
주야가
(晝夜)
되고
온냉이
(溫冷)
변하여
춘하추동
(春夏秋冬)
사계절이
되는
바
이러한
변화는
물성이며
(物性)
현상으로
(現狀)
시간성이라고
(時間性)
할
것
입니다.
공간은
(空間)
무한허공과
무량광명이
하나인
텅빈
하늘이고
본질로서
(本質)
동(動)하지
않고
변(變)하지
않는
영성이라고
(靈性)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