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5.
인간개발
자아완성으로,
두뇌개발을
통하여
정신개벽
이룩하기
1.
우주정신
우주의
본질이
우주정신이며
무변허공이라는
(無邊虛空)
공간인
(空間)
하늘과
무량광이라는
(無量光)
광명인
본태양으로
(本太陽)
무한하늘과
무량광명이
하나로
어우러진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로서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만든
본질인
(本質)
영체이다.
(靈體)
2.
본태양과
태양계
태양계란
우주의
본질인
하늘의
광명이며
광명의
하늘인
우주정신이며
본태양이
(本太陽)
항성인
(恒星)
태양을
(太陽)
만들고
태양이
지구를
만들고
지구가
달을
순차적으로
만들어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가고
달은
지구를
돌면서
지구를
따라
태양을
돌아감으로서
지구
상에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존재하여
식물
동물
사람이
삶을
영위한다.
3.
태양계와
인간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에
해당하는
것이
인간의
정신이고
지구에
해당하는
것이
인간의
몸이고
달에
해당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4.
우주정신과
인간두뇌
우주정신이란
우주만유를
창조한
무한하늘로서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
두
가지
형상을
(形相)
따라
인간의
두뇌를
창조하였는
바
암흑의
하늘에서
좌뇌를
만들어
암흑
가운데
알고자
하는
의문을
발하여
빛의
조각이며
편린인
(片鱗)
생각이나
언어문자를
사용하는
능력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저장하거나
기록하여
도구와
기계를
만드는
능력을
부여받아
물질문명을
개벽시키는
선천
5만년을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도록
구도를
놓았고
컴퓨터나
핵개발이
완료된
물질개벽이
완료된
시점에
광명의
하늘을
본받아
「지금
여기」
실존을
(實存)
광명으로
비추어
바로
아는
능력인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감각과
영감의
능력을
사용하여
생각의
주인이
되어
감각인
양(陽)과
생각인
음(陰)이
음양합일로
(陰陽合一)
음양상생하는
(陰陽相生)
정신문화를
구현하는
정신개벽이라는
후천세계를
열어
음양,
(陰陽)
심신,
(心身)
영육,
(靈肉)
둘이
하나가
된
하늘을
닮은
둥근
사람으로
진화하여
지상천국을
이룩하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도록
구도를
놓은
것이다.
5.
상극의
(相剋)
삶과
상생의
(相生)
삶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면
생각의
이원성으로
상극의
삶이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세상이
되어
종국적으로
인간은
전쟁으로
자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으므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두뇌를
개벽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되어있기에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은
정신개벽이라는
오직
한
길이
있을
뿐이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면
물질은
풍부하나
이고
아상은
비좁은
블랙홀에
빠져들어
거짓된
가상의
(假想)
공간이나
허구적인
(虛構)
공간에
숨어지내므로
빛이
두려워
끝없이
도망다니며
삶을
도모하는
불행한
신세일
수밖에
없으므로
광대무량한
무한한
하늘
가운데
한
생각의
시달림도
받지
않고
신령스러운
영적인
빛을
받으며
천기와
천복을
누리는
우뇌본위
돌아봄(주시)으로
생각을
비추고
다스리는
감각위주의
삶으로
전환하는
삶의
길이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며
정신개벽의
길이다.
6.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면
우주의
본질인
무량광인
본태양의
빛을
두뇌
안인
내면에서
돌이켜
비추는
돌아봄으로
끊임없이
빛을
육체에
비추므로
천기가
(天氣)
100%
충전되므로서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되어
생각이
아닌
육감에
의거한
소원이
성취되어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정신개벽이
이루어집니다.
나
자신을
구함과
동시에
만
인간을
구원하는
길을
하늘과
합작으로
열었으니
교육사업이
지구
상에서
대대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7.
정중동의
(靜中動)
삶
마음과
몸이
움직이지
않아
숨이
죽어
숨죽여봄
가운데
영육합작으로
이루어지는
단전호흡이
저절로
되는
순간
머리에서는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아
무심이고
입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침묵이며
손가락
발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으면
시공이
(時空)
분열되지
(分裂)
않아
시공이
하나인지라
공간적으로
거리감이
없고
시간적으로
간격이
없어
일체의
불평불만이
(不平不滿)
없어
원만구족하여
(圓滿具足)
감각적으로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무량광으로
(無量光)
된
대원경만이
(大圓鏡)
두뇌
안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천지만물을
비추어
담아내는
가운데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며
돌아가는
삶입니다.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이
하나로
저절로
연결되면서
돌아가는
하나가
된
삶
입니다.
봄135.
인간개발
자아완성으로,
두뇌개발을
통하여
정신개벽
이룩하기
1.
우주정신
우주의
본질이
우주정신이며
무변허공이라는
(無邊虛空)
공간인
(空間)
하늘과
무량광이라는
(無量光)
광명인
본태양으로
(本太陽)
무한하늘과
무량광명이
하나로
어우러진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로서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만든
본질인
(本質)
영체이다.
(靈體)
2.
본태양과
태양계
태양계란
우주의
본질인
하늘의
광명이며
광명의
하늘인
우주정신이며
본태양이
(本太陽)
항성인
(恒星)
태양을
(太陽)
만들고
태양이
지구를
만들고
지구가
달을
순차적으로
만들어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가고
달은
지구를
돌면서
지구를
따라
태양을
돌아감으로서
지구
상에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존재하여
식물
동물
사람이
삶을
영위한다.
3.
태양계와
인간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에
해당하는
것이
인간의
정신이고
지구에
해당하는
것이
인간의
몸이고
달에
해당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4.
우주정신과
인간두뇌
우주정신이란
우주만유를
창조한
무한하늘로서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
두
가지
형상을
(形相)
따라
인간의
두뇌를
창조하였는
바
암흑의
하늘에서
좌뇌를
만들어
암흑
가운데
알고자
하는
의문을
발하여
빛의
조각이며
편린인
(片鱗)
생각이나
언어문자를
사용하는
능력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저장하거나
기록하여
도구와
기계를
만드는
능력을
부여받아
물질문명을
개벽시키는
선천
5만년을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도록
구도를
놓았고
컴퓨터나
핵개발이
완료된
물질개벽이
완료된
시점에
광명의
하늘을
본받아
「지금
여기」
실존을
(實存)
광명으로
비추어
바로
아는
능력인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감각과
영감의
능력을
사용하여
생각의
주인이
되어
감각인
양(陽)과
생각인
음(陰)이
음양합일로
(陰陽合一)
음양상생하는
(陰陽相生)
정신문화를
구현하는
정신개벽이라는
후천세계를
열어
음양,
(陰陽)
심신,
(心身)
영육,
(靈肉)
둘이
하나가
된
하늘을
닮은
둥근
사람으로
진화하여
지상천국을
이룩하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도록
구도를
놓은
것이다.
5.
상극의
(相剋)
삶과
상생의
(相生)
삶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면
생각의
이원성으로
상극의
삶이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세상이
되어
종국적으로
인간은
전쟁으로
자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으므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두뇌를
개벽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되어있기에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은
정신개벽이라는
오직
한
길이
있을
뿐이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면
물질은
풍부하나
이고
아상은
비좁은
블랙홀에
빠져들어
거짓된
가상의
(假想)
공간이나
허구적인
(虛構)
공간에
숨어지내므로
빛이
두려워
끝없이
도망다니며
삶을
도모하는
불행한
신세일
수밖에
없으므로
광대무량한
무한한
하늘
가운데
한
생각의
시달림도
받지
않고
신령스러운
영적인
빛을
받으며
천기와
천복을
누리는
우뇌본위
돌아봄(주시)으로
생각을
비추고
다스리는
감각위주의
삶으로
전환하는
삶의
길이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며
정신개벽의
길이다.
6.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면
우주의
본질인
무량광인
본태양의
빛을
두뇌
안인
내면에서
돌이켜
비추는
돌아봄으로
끊임없이
빛을
육체에
비추므로
천기가
(天氣)
100%
충전되므로서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되어
생각이
아닌
육감에
의거한
소원이
성취되어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정신개벽이
이루어집니다.
나
자신을
구함과
동시에
만
인간을
구원하는
길을
하늘과
합작으로
열었으니
교육사업이
지구
상에서
대대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7.
정중동의
(靜中動)
삶
마음과
몸이
움직이지
않아
숨이
죽어
숨죽여봄
가운데
영육합작으로
이루어지는
단전호흡이
저절로
되는
순간
머리에서는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아
무심이고
입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침묵이며
손가락
발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으면
시공이
(時空)
분열되지
(分裂)
않아
시공이
하나인지라
공간적으로
거리감이
없고
시간적으로
간격이
없어
일체의
불평불만이
(不平不滿)
없어
원만구족하여
(圓滿具足)
감각적으로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무량광으로
(無量光)
된
대원경만이
(大圓鏡)
두뇌
안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천지만물을
비추어
담아내는
가운데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며
돌아가는
삶입니다.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이
하나로
저절로
연결되면서
돌아가는
하나가
된
삶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