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6.
밝고
열린
극대의
(極大)
하늘과
어둡고
닫힌
극소의
(極小)
이고
(ego)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에서는
상대를
볼
때
보는
자기를
자기라고
하는
생각,
아상,
(我相)
이고를
(ego)
자기라고
간주하고
(看做)
이고는
(ego)
빛이
만든
그늘
음(陰)이므로
이고는
(ego)
자기가
할
일이
갑자기
없어진
순간
잠재되어
(潛在)
있던
감각이
살아나고
빛이
살아나
이고를
비치기
이전에
이고는
심심하다는
경고신호를
(警告信號)
발하여
장난감이나
게임을
찾아
「지금
여기」
라는
실존의
(實存)
공간을
떠나
과거나
미래
또는
가상의
(假想)
공간이나
허구의
(虛構)
공간으로
순간이동하여
숨어들고
몰입하여
(沒入)
빛으로부터
도피행각을
(逃避行脚)
벌이는
바
이고가
벌이는
생존전략인
(生存戰略)
셈
입니다.
빛이
무서워
짬만
생기면
아주
비좁고
어두운
블랙홀
속으로
도피하여
(逃避)
모든
것을
배격한
(排擊)
채
안전한
블랙홀
속에
이고
(ego)
홀로
숨어
혼자
유아독존
(唯我獨尊)
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문화현상은
모두
몰입현상
(沒入現象)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는
텅빈
공간에
가득찬
광명으로
하늘과
땅과
만물을
바라봄으로
포착한
다음
돌아봄으로
자기의
내면에
담아들이어
모든
것들을
포용한
(包容)
가운데
천지만물과
더불어
유아독존
(唯我獨尊)
합니다.
그러므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는
몰입을
(沒入)
지향하여
(指向)
타(他)를
배격하는
(排擊)
어둡고
닫힌
극소의
(極小)
이고라면
(ego)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는
텅빈
하늘인
무심,
(無心)
본심,
(本心)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지향하여
(指向)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포용하여
(包容)
거느리고
다스리는
밝고
열린
극대의
(極大)
하늘입니다.
그러므로
좌뇌의
도(道)는
몰입이고
(沒入)
우뇌의
도(道)는
무심입니다.
(無心)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는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의
빛이
생각을
비치지
못하도록
하는
생각과
감각의
상극의
(相剋)
삶이
되지만
우뇌의
감각이
좌뇌의
생각을
이기고
감각이
무심이
심신의
주인으로
등극하면
소멸하였던
한
생각을
필요시에
다시
살려
쓰는
음덕을
(陰德)
발하여
상생의
(相生)
삶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고는
빛이
두려워
무작정
도피하지
(逃避)
말고
감각이
돌아봄이라는
빛으로
비추는
것을
이고는
거부하고
저항하거나
도망치지
말고
빛을
받아들이면
아주
죽는
것이
아니고
다시금
살아난다는
사실을
믿고
빛의
세례를
(洗禮)
받는
용기를
발휘하셔야
합니다.
봄136.
밝고
열린
극대의
(極大)
하늘과
어둡고
닫힌
극소의
(極小)
이고
(ego)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에서는
상대를
볼
때
보는
자기를
자기라고
하는
생각,
아상,
(我相)
이고를
(ego)
자기라고
간주하고
(看做)
이고는
(ego)
빛이
만든
그늘
음(陰)이므로
이고는
(ego)
자기가
할
일이
갑자기
없어진
순간
잠재되어
(潛在)
있던
감각이
살아나고
빛이
살아나
이고를
비치기
이전에
이고는
심심하다는
경고신호를
(警告信號)
발하여
장난감이나
게임을
찾아
「지금
여기」
라는
실존의
(實存)
공간을
떠나
과거나
미래
또는
가상의
(假想)
공간이나
허구의
(虛構)
공간으로
순간이동하여
숨어들고
몰입하여
(沒入)
빛으로부터
도피행각을
(逃避行脚)
벌이는
바
이고가
벌이는
생존전략인
(生存戰略)
셈
입니다.
빛이
무서워
짬만
생기면
아주
비좁고
어두운
블랙홀
속으로
도피하여
(逃避)
모든
것을
배격한
(排擊)
채
안전한
블랙홀
속에
이고
(ego)
홀로
숨어
혼자
유아독존
(唯我獨尊)
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문화현상은
모두
몰입현상
(沒入現象)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는
텅빈
공간에
가득찬
광명으로
하늘과
땅과
만물을
바라봄으로
포착한
다음
돌아봄으로
자기의
내면에
담아들이어
모든
것들을
포용한
(包容)
가운데
천지만물과
더불어
유아독존
(唯我獨尊)
합니다.
그러므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는
몰입을
(沒入)
지향하여
(指向)
타(他)를
배격하는
(排擊)
어둡고
닫힌
극소의
(極小)
이고라면
(ego)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는
텅빈
하늘인
무심,
(無心)
본심,
(本心)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지향하여
(指向)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포용하여
(包容)
거느리고
다스리는
밝고
열린
극대의
(極大)
하늘입니다.
그러므로
좌뇌의
도(道)는
몰입이고
(沒入)
우뇌의
도(道)는
무심입니다.
(無心)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는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의
빛이
생각을
비치지
못하도록
하는
생각과
감각의
상극의
(相剋)
삶이
되지만
우뇌의
감각이
좌뇌의
생각을
이기고
감각이
무심이
심신의
주인으로
등극하면
소멸하였던
한
생각을
필요시에
다시
살려
쓰는
음덕을
(陰德)
발하여
상생의
(相生)
삶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고는
빛이
두려워
무작정
도피하지
(逃避)
말고
감각이
돌아봄이라는
빛으로
비추는
것을
이고는
거부하고
저항하거나
도망치지
말고
빛을
받아들이면
아주
죽는
것이
아니고
다시금
살아난다는
사실을
믿고
빛의
세례를
(洗禮)
받는
용기를
발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