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0.
돌아봄으로
내면의
하늘,
본질의
하늘,
태초의
하늘을
보면
돌아봄은
자기가
자기의
내면을
봄으로
자기라는
이고가
(ego)
없이
자기를
봄으로
테두리가
없이
무한하게
넓은
하늘
공간이며
하늘이지만
원근친소라는
(遠近親疎)
공간에
대한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안과
밖의
하늘이
하나인
온통의
하늘인지라
본질의
하늘이고,
태초의
하늘인지라
운행이
되기
이전의
하늘인지라
시간에
대한
구속감도
없는
가운데
공간에
대한
거리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멈추어있으므로
부동하고
(不動)
광명이
암흑으로
변하지
않으므로
불변하다고
(不變)
하는
것
입니다.
봄120.
돌아봄으로
내면의
하늘,
본질의
하늘,
태초의
하늘을
보면
돌아봄은
자기가
자기의
내면을
봄으로
자기라는
이고가
(ego)
없이
자기를
봄으로
테두리가
없이
무한하게
넓은
하늘
공간이며
하늘이지만
원근친소라는
(遠近親疎)
공간에
대한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안과
밖의
하늘이
하나인
온통의
하늘인지라
본질의
하늘이고,
태초의
하늘인지라
운행이
되기
이전의
하늘인지라
시간에
대한
구속감도
없는
가운데
공간에
대한
거리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멈추어있으므로
부동하고
(不動)
광명이
암흑으로
변하지
않으므로
불변하다고
(不變)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