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5.
태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이
사탄과
하나님으로
분열되어
작용하게
된
내역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고
하는
한탄과
(恨歎)
의구심을
(疑懼心)
품고
여태까지
그
의구심을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세상은
자고로
왕이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
세습으로
(世襲)
백성들을
통치하고
백성들의
복종을
강요하고
군림하는
(君臨)
정치체제이었고
토지
한
뼘조차
없는
가난한
백성들은
천석꾼
만석꾼의
머슴살이하는
근로자로
간신히
연명하면서
(延命)
궁핍하게
살아왔고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
보다
아부
잘하고
교활한
사람이
출세하고
득세하는
꼴을
도처에서
보아왔으며
국제사회를
보면
강대국들이
약소국들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지배하였고
인류역사는
국가간에
끊임없는
전쟁의
연속으로
점철된
점을
보면
공명정대한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한
불신과
(不信)
의구심이
(疑懼心)
들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러한
문제를
지금
당장
근본적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이해하려면
시간적으로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
태초의
하늘을
열어보아야
하는
바
나라고
하는
한
생각으로
비롯된
나라는
자의식,
(自意識)
아상,
(我相)
이고를
(ego)
내면의
광명으로
주시하여
(注視)
지속적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면
한
생각도
없는
텅빈
본질의
하늘
태초의
(太初)
하늘이
열리는
바
처음
본
하늘은
암흑의
(暗黑)
하늘이고
암흑의
하늘을
늘
바라보다가
보면
암흑의
하늘은
광명의
하늘로
나타나
보입니다.
여기에서
첫번째
본
본질인
암흑의
하늘이
사탄이라면
(satan)
나중에
본
본질인
광명의
하늘이
하나님인
(spirit, soul)
것
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
보다
먼저
있었던
본질적인
존재였습니다.
이러한
이치로
사람의
두뇌
중
좌뇌는
(左腦)
암흑의
하늘을
본따
만들어져서
생각의
모드로,
사고와
기억의
기능인
지능의
(知能)
역할을
담당하여
선천의
물질개벽을
주도하게
되었고
우뇌는
(右腦)
광명의
하늘을
본따
만들어져서
감각의
모드로,
내면의
광명으로
후천의
정신개벽을
주도하도록
역할분담이
되었던
것
입니다.
그리하여
좌뇌본위
지능위주로
(知能爲主)
물질개벽을
주도하는
사탄은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
자기라는
생각의
그림자이며
암흑인
아상을
(我相)
자기로
착각하도록
하여
이고는
(ego)
끊임없이
두리번거리며
광명을
피하여
가상적이고
(假想的)
허구적인
(虛構的)
공간인
블랙홀로
(blackhole)
숨어들어
몰입하도록
(沒入)
종용하여
(慫慂)
컴퓨터와
인공지능
및
핵(核)을
개발하여
물질개벽이
완료되는
날까지
광명을
피하여
몰입하며
(沒入)
사는
도망자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어있는
것
입니다.
선천인
물질개벽이
완료되는
때가
도래하면
정신개벽을
하나님이
시작하여야
하는
바
인간은
그동안
몰입의
(沒入)
생활에
길들여져
있으므로
몰입의
(沒入)
생활을
청산하고
주시의
(注視)
생활,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시키려면
(轉換)
인간을
말과
글로
가르쳐야
할
깨달은
사람과
하나님의
계시로
(啓示)
가이드하고
(guide)
인도해주는
(引導)
대로
죽기살기로
실행하므로서
천(天)과
인(人)이
합작(合作)
하여야
몰입에
(沒入)
길들여진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개발
자아완성이라는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이룩하여
만인평등의
복지사회,
인존의
(人尊)
시대,
지상천국을
이룩하려는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수하게
(完遂)
될
것
입니다.
봄125.
태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이
사탄과
하나님으로
분열되어
작용하게
된
내역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고
하는
한탄과
(恨歎)
의구심을
(疑懼心)
품고
여태까지
그
의구심을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세상은
자고로
왕이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
세습으로
(世襲)
백성들을
통치하고
백성들의
복종을
강요하고
군림하는
(君臨)
정치체제이었고
토지
한
뼘조차
없는
가난한
백성들은
천석꾼
만석꾼의
머슴살이하는
근로자로
간신히
연명하면서
(延命)
궁핍하게
살아왔고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
보다
아부
잘하고
교활한
사람이
출세하고
득세하는
꼴을
도처에서
보아왔으며
국제사회를
보면
강대국들이
약소국들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지배하였고
인류역사는
국가간에
끊임없는
전쟁의
연속으로
점철된
점을
보면
공명정대한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한
불신과
(不信)
의구심이
(疑懼心)
들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러한
문제를
지금
당장
근본적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이해하려면
시간적으로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
태초의
하늘을
열어보아야
하는
바
나라고
하는
한
생각으로
비롯된
나라는
자의식,
(自意識)
아상,
(我相)
이고를
(ego)
내면의
광명으로
주시하여
(注視)
지속적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면
한
생각도
없는
텅빈
본질의
하늘
태초의
(太初)
하늘이
열리는
바
처음
본
하늘은
암흑의
(暗黑)
하늘이고
암흑의
하늘을
늘
바라보다가
보면
암흑의
하늘은
광명의
하늘로
나타나
보입니다.
여기에서
첫번째
본
본질인
암흑의
하늘이
사탄이라면
(satan)
나중에
본
본질인
광명의
하늘이
하나님인
(spirit, soul)
것
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
보다
먼저
있었던
본질적인
존재였습니다.
이러한
이치로
사람의
두뇌
중
좌뇌는
(左腦)
암흑의
하늘을
본따
만들어져서
생각의
모드로,
사고와
기억의
기능인
지능의
(知能)
역할을
담당하여
선천의
물질개벽을
주도하게
되었고
우뇌는
(右腦)
광명의
하늘을
본따
만들어져서
감각의
모드로,
내면의
광명으로
후천의
정신개벽을
주도하도록
역할분담이
되었던
것
입니다.
그리하여
좌뇌본위
지능위주로
(知能爲主)
물질개벽을
주도하는
사탄은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
자기라는
생각의
그림자이며
암흑인
아상을
(我相)
자기로
착각하도록
하여
이고는
(ego)
끊임없이
두리번거리며
광명을
피하여
가상적이고
(假想的)
허구적인
(虛構的)
공간인
블랙홀로
(blackhole)
숨어들어
몰입하도록
(沒入)
종용하여
(慫慂)
컴퓨터와
인공지능
및
핵(核)을
개발하여
물질개벽이
완료되는
날까지
광명을
피하여
몰입하며
(沒入)
사는
도망자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어있는
것
입니다.
선천인
물질개벽이
완료되는
때가
도래하면
정신개벽을
하나님이
시작하여야
하는
바
인간은
그동안
몰입의
(沒入)
생활에
길들여져
있으므로
몰입의
(沒入)
생활을
청산하고
주시의
(注視)
생활,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시키려면
(轉換)
인간을
말과
글로
가르쳐야
할
깨달은
사람과
하나님의
계시로
(啓示)
가이드하고
(guide)
인도해주는
(引導)
대로
죽기살기로
실행하므로서
천(天)과
인(人)이
합작(合作)
하여야
몰입에
(沒入)
길들여진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개발
자아완성이라는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이룩하여
만인평등의
복지사회,
인존의
(人尊)
시대,
지상천국을
이룩하려는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수하게
(完遂)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