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3.
생각의
모드에서는
음양이
상극하고
감각의
모드에서는
음양이
상생합니다.
이고본위,
소아본위의
생각의
모드에서는
갈까라는
한
생각이
일어나자
마자
말까라는
정반대의
생각이
일어나
두
가지
생각이
맞서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이원성으로
(二元性)
갈까라는
한
생각을
볕
양(陽)이고
플러스(+)라면
말까라는
정반대의
생각은
그림자
음(陰)으로
마이너스(-)이고
음(마이너스)과
양(플러스)이
대립
갈등
투쟁하는
음양상극이
(陰陽相剋)
되어
생각의
모드에서는
감각이라는
음(陰)을
억압하고
생각이라는
양(陽)을
존중하는
억음존양의
(抑陰尊陽)
구도로서
(構圖)
밖으로
나가는
생각이라는
양(陽)의
기운이
안으로
당기는
감각이라는
음(陰)의
기운을
이기면
감각의
기능을
억눌러
감각의
기능을
잠재시키고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생각의
모드이다가
생각을
돌아봄하는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감각이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생각을
이기면
감각의
모드가
되어
생각을
주시하여
(注視)
비추면
일어나는
생각을
소멸시켜
생각을
내지
않을
수
있고
생각의
협조가
필요할
때에
생각에게
부탁을
하여
생각을
살려
쓰기도
하는
기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감각의
모드에서는
죽었던
생각을
다시
살려
부리고
쓰므로
감각과
생각의
관계는
상극이
(相剋)
아니어서
감각도
살고
생각도
살리는
음양상생의
(陰陽相生)
관계라고
할
것
입니다.
봄113.
생각의
모드에서는
음양이
상극하고
감각의
모드에서는
음양이
상생합니다.
이고본위,
소아본위의
생각의
모드에서는
갈까라는
한
생각이
일어나자
마자
말까라는
정반대의
생각이
일어나
두
가지
생각이
맞서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이원성으로
(二元性)
갈까라는
한
생각을
볕
양(陽)이고
플러스(+)라면
말까라는
정반대의
생각은
그림자
음(陰)으로
마이너스(-)이고
음(마이너스)과
양(플러스)이
대립
갈등
투쟁하는
음양상극이
(陰陽相剋)
되어
생각의
모드에서는
감각이라는
음(陰)을
억압하고
생각이라는
양(陽)을
존중하는
억음존양의
(抑陰尊陽)
구도로서
(構圖)
밖으로
나가는
생각이라는
양(陽)의
기운이
안으로
당기는
감각이라는
음(陰)의
기운을
이기면
감각의
기능을
억눌러
감각의
기능을
잠재시키고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생각의
모드이다가
생각을
돌아봄하는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감각이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생각을
이기면
감각의
모드가
되어
생각을
주시하여
(注視)
비추면
일어나는
생각을
소멸시켜
생각을
내지
않을
수
있고
생각의
협조가
필요할
때에
생각에게
부탁을
하여
생각을
살려
쓰기도
하는
기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감각의
모드에서는
죽었던
생각을
다시
살려
부리고
쓰므로
감각과
생각의
관계는
상극이
(相剋)
아니어서
감각도
살고
생각도
살리는
음양상생의
(陰陽相生)
관계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