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4.
나는
누구인가?
하나의
나
깨닫기!!!
「마음이
몸
돌아봄」
수행에서는
(修行)
육신이
(肉身)
몸과
마음
둘로
분열되었기
(分裂)
때문에
그렇게
출발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입니다.
몸이란
행동하기도
하고
가만히
있기도
하는
동(動)과
정(靜)으로
나투고
마음이란
생각하는
기능과,
몸의
동정을
(動靜)
주시하고,
(注視)
응시하고,
(凝視)
관찰하여
(觀察)
보고
알아차리는
감각의
기능을
합니다.
육체
(肉體)
하나가
몸과
마음으로
분열되어
(分裂)
마음
심(心),
몸
신(身),
심신
(心身)
둘로
나누어진
것
입니다.
그러므로
몸의
동정,
(動靜)
행동이
(行動)
마음이
몸
돌아봄이요
주시(注視)요,
응시(凝視)요,
관찰(觀察)인
것
입니다.
마음의
돌아봄과
몸의
행동이
동시적이므로
둘이
아닌
하나인
것
입니다.
여기서
하나가
둘로
분열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돌아봄할
때
돌아봄하는
것을
「나」라고
여기기
때문에
돌아봄이
마음(ego)이
되고
행동이
몸이
되어
육체
하나가
마음과
몸
둘로
갈라져
분열된
것
입니다.
본래
하나인
심신을
하나로
복원시키려면
(復元)
어떻게
하면
될까요?
몸의
동정을
돌아봄할
때
돌아봄이
나라는
의식을
하지
않고
그냥,
오직,
온통
가만히
있어
봄
하면
돌아봄과
행동과의
사이에
간격이
(間隔)
없는
것이
확연하므로
(廓然)
둘이
아닌
하나임을
단박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심신이
하나임을
표현하는
말로
무심(無心)
또는
무아(無我)
라고
표현하는
것
입니다.
봄114.
나는
누구인가?
하나의
나
깨닫기!!!
「마음이
몸
돌아봄」
수행에서는
(修行)
육신이
(肉身)
몸과
마음
둘로
분열되었기
(分裂)
때문에
그렇게
출발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입니다.
몸이란
행동하기도
하고
가만히
있기도
하는
동(動)과
정(靜)으로
나투고
마음이란
생각하는
기능과,
몸의
동정을
(動靜)
주시하고,
(注視)
응시하고,
(凝視)
관찰하여
(觀察)
보고
알아차리는
감각의
기능을
합니다.
육체
(肉體)
하나가
몸과
마음으로
분열되어
(分裂)
마음
심(心),
몸
신(身),
심신
(心身)
둘로
나누어진
것
입니다.
그러므로
몸의
동정,
(動靜)
행동이
(行動)
마음이
몸
돌아봄이요
주시(注視)요,
응시(凝視)요,
관찰(觀察)인
것
입니다.
마음의
돌아봄과
몸의
행동이
동시적이므로
둘이
아닌
하나인
것
입니다.
여기서
하나가
둘로
분열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돌아봄할
때
돌아봄하는
것을
「나」라고
여기기
때문에
돌아봄이
마음(ego)이
되고
행동이
몸이
되어
육체
하나가
마음과
몸
둘로
갈라져
분열된
것
입니다.
본래
하나인
심신을
하나로
복원시키려면
(復元)
어떻게
하면
될까요?
몸의
동정을
돌아봄할
때
돌아봄이
나라는
의식을
하지
않고
그냥,
오직,
온통
가만히
있어
봄
하면
돌아봄과
행동과의
사이에
간격이
(間隔)
없는
것이
확연하므로
(廓然)
둘이
아닌
하나임을
단박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심신이
하나임을
표현하는
말로
무심(無心)
또는
무아(無我)
라고
표현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