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9. 몰입(沒入)이냐 돌아봄이냐?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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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19. 


몰입이냐 

(沒入)

돌아봄이냐?



이고란 

(ego)


사람을 

쳐다볼 

때에


보는 

자기가

「나」라고 

하는


최초의 

한 

생각을

일으킴에서

생겨난


가아로서 

(假我)


자기의 

인식과

행위의 

주체로


지속성과 

동일성이

있다고


스스로 

믿는


아상

(我相)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빛이 

만들어낸


빛의 

그림자인


나라고 

간주하는 

(看做)

이고를 

(ego)

존속시키기 

위해서


내면에

불평불만이 

야기되거나,


심심하거나 

지루할 

때에


게임이나 

오락을 

통하여


몰입하는 

(沒入)

동안


불평불만이나

심심함이나 

지루함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고 

(謀免)

해소시키기 

(解消)

위해


이고는 


빛이 

두려워


빛이 

없는


허구적인 

암흑의 

공간인


블랙홀로 

(blackhole)


이고가 

(ego)

도피하고 

피신을 

하여


이고가

죽지 

않고

살아남으려는


생존전략을

끝없이  

펼치는


이고의 

삶의 

방식을 

일러


이고가 

주도하는


몰입현상

(沒入現象)

이라고 

할 

입니다.


오늘날


이고의 

이러한

삶의 

행태를 

이용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


게임이나 

오락 

문화가


대단히 

판을 

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고는

드라큐라나

뱀파이어

좀비와 

같은 


귀신이 


빛을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빛을 

피해 

살아가므로


몰입을 

통하여


가상적인

어두운 

암흑 

속으로

숨어서


생존을 

도모합니다.


그러므로

이고본위

가아본위로 

(假我)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고의 

몰입으로 

(沒入)

말미암아


자기의 

마음과 

몸의 

동정에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무지몽매하게 

(無知蒙昧)


일장춘몽인 

(一場春夢)


무명의 

(無明) 

삶을 

살아갑니다.


이고본위로 

살면


몰입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정신의 

광명으로


이고를 

주시하여 

(注視)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는


「돌아봄」의 

생활로


이고를 

소멸시킨 

다음


무심으로 

(無心)


영체인 

(靈體)

정신으로 

(精神)


주체를 

(主體)

삼아


도구인 

(道具)


마음과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면서


살기 

위해서


사람을 

대할 


이고가 

(ego)

없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만물의 

영장다운

사람다운 

삶으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얻으면

행복할 

것이라는

꿈에서 


크게 

깨어나


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고양된 

(高揚)

의식으로


본질의 

의식인


영감으로 

(靈感)


불평불만이 

(不平不滿)

하나도 

없어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삶,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으로 

사는


거듭난 

사람이 

되는


「이고를 


돌아봄의 

길」로 

갈 

것인가?


아니면 

종전대로


허구적인

암흑의 

블랙홀에

숨어서 

사는


이고의 

귀신 

노릇인


몰입을 

(沒入)

되풀이 

하며 

살 

것인가?


스스로

결단을 

(決斷) 

내려야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