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2.
삶의
두
갈래길,
바라봄의
길과
돌아봄의
길
중,
어느
길로
가시렵니까?
인생길은
1.
재색명리만
(財色名利)
획득하면
행복할
(幸福)
것이라는
꿈을
꾸면서
자기
자신에
무지몽매한
(無知蒙昧)
사람들이
가는
에너지와
관심과
시선을
온통
밖으로
향하는
길인
「바라봄의
길」과
2.
재색명리를
획득하여도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
재색명리라는
꿈에서
깨어난
사람이
모든
에너지와
관심과
시선을
온통
안으로
향하여
가는
길인
「돌아봄의
길」이
있습니다.
1-1.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이지만
정작
성공의
가도를
(街道)
가서
일류의
대열에
든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낙오라는
고배를
들기
마련이고
극소수의
성공한
사람들
역시
성공하지
못한
사람
보다
행복해
보이지
않고
몸은
늘
아프고
마음은
늘
괴롭게
산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
(大同小異)
하다고
할
것입니다.
평생토록
일에
시달리다가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노약하면
강제로
도태되어
가기
싫은
죽음의
길을
억지로
끌려가기는
매
일반입니다.
2-1.
과거에는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길이
확연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각종의
경서를
(經書)
읽고서는
평소에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살아
무병장수
(無病長壽)
하지도
못하고
안락하게
황홀하게
살지도
못하고
무미건조하게
병고에
시달리며
살기가
고작입니다.
하나의
이치를
통달하지
못하여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하여
매사에
균형과
조화를
잃어
치우치고
기울어져
똑바르게
살지
못하고
삐딱하게
살아가고
선악
이분법으로
상극하는
삶에
갇혀
상생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순간
순간
하늘과
사람이
더불어
심원하고
(深遠)
유장한
(悠長)
생명의
호흡으로
천기를
(天氣)
받아
건강하게
천복을
(天福)
받아
행복하게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받아
카타르시스를
향유하고
(享有)
고요한
안락을
누리며
살게
되어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을
만끽하며
살게
됩니다.
3.
그러므로
재색명리를
얻어도
행복하지
못하므로
온통
에너지와
관심을
밖으로
기울이며
사는
바라봄의
길을
살면
성공한
사람이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든지
모두
행복하지
못한
인생의
실패자로서
헛걸음
인생을
살다
간다고
할
것이고
에너지와
관심을
안으로
기울여
몸과
마음의
분열을
하나로
복원하여
상실하였던
육체를
복원하고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영체를
깨달아
영육이
하나가
되면
영(靈)인
하나님과
육(肉)인
사람이
더불어
하나가
되어
영육쌍전을
이룩하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되어
순간
순간
안락하게
삶을
즐기게
되니
진리적
삶의
길은
밖으로
보는
바라봄의
길이
아니고
안으로
보는
돌아봄의
길이라고
할
것
입니다.
4.
당신은
어느
길을
선택하여
가고
계십니까?
밖으로
가는
길이
실질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지로는
안으로
가는
길이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실질적인
길인
것
입니다.
21세기는
물질개벽이
완료되고
정신개벽이
시작되는
시점이므로
모든
일은
로보트가
사람
대신하고
사람은
오로지
하늘과
더불어
짝을
이루어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몸과
마음의
동작을
하늘이
해주면
사람은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지켜보고
알아차리면서
구경하기만
하면
되는
전자동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물밀듯이
오고
있는
인존의
(人尊)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여야
할
때
입니다.
선택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
입니다.
양자택일의
길
같지만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하는
삶이
양자택일의
길인
동시에
양자를
아우르는
길이기도
합니다.
봄102.
삶의
두
갈래길,
바라봄의
길과
돌아봄의
길
중,
어느
길로
가시렵니까?
인생길은
1.
재색명리만
(財色名利)
획득하면
행복할
(幸福)
것이라는
꿈을
꾸면서
자기
자신에
무지몽매한
(無知蒙昧)
사람들이
가는
에너지와
관심과
시선을
온통
밖으로
향하는
길인
「바라봄의
길」과
2.
재색명리를
획득하여도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
재색명리라는
꿈에서
깨어난
사람이
모든
에너지와
관심과
시선을
온통
안으로
향하여
가는
길인
「돌아봄의
길」이
있습니다.
1-1.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이지만
정작
성공의
가도를
(街道)
가서
일류의
대열에
든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낙오라는
고배를
들기
마련이고
극소수의
성공한
사람들
역시
성공하지
못한
사람
보다
행복해
보이지
않고
몸은
늘
아프고
마음은
늘
괴롭게
산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
(大同小異)
하다고
할
것입니다.
평생토록
일에
시달리다가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노약하면
강제로
도태되어
가기
싫은
죽음의
길을
억지로
끌려가기는
매
일반입니다.
2-1.
과거에는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길이
확연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각종의
경서를
(經書)
읽고서는
평소에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살아
무병장수
(無病長壽)
하지도
못하고
안락하게
황홀하게
살지도
못하고
무미건조하게
병고에
시달리며
살기가
고작입니다.
하나의
이치를
통달하지
못하여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하여
매사에
균형과
조화를
잃어
치우치고
기울어져
똑바르게
살지
못하고
삐딱하게
살아가고
선악
이분법으로
상극하는
삶에
갇혀
상생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순간
순간
하늘과
사람이
더불어
심원하고
(深遠)
유장한
(悠長)
생명의
호흡으로
천기를
(天氣)
받아
건강하게
천복을
(天福)
받아
행복하게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받아
카타르시스를
향유하고
(享有)
고요한
안락을
누리며
살게
되어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을
만끽하며
살게
됩니다.
3.
그러므로
재색명리를
얻어도
행복하지
못하므로
온통
에너지와
관심을
밖으로
기울이며
사는
바라봄의
길을
살면
성공한
사람이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든지
모두
행복하지
못한
인생의
실패자로서
헛걸음
인생을
살다
간다고
할
것이고
에너지와
관심을
안으로
기울여
몸과
마음의
분열을
하나로
복원하여
상실하였던
육체를
복원하고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영체를
깨달아
영육이
하나가
되면
영(靈)인
하나님과
육(肉)인
사람이
더불어
하나가
되어
영육쌍전을
이룩하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되어
순간
순간
안락하게
삶을
즐기게
되니
진리적
삶의
길은
밖으로
보는
바라봄의
길이
아니고
안으로
보는
돌아봄의
길이라고
할
것
입니다.
4.
당신은
어느
길을
선택하여
가고
계십니까?
밖으로
가는
길이
실질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지로는
안으로
가는
길이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실질적인
길인
것
입니다.
21세기는
물질개벽이
완료되고
정신개벽이
시작되는
시점이므로
모든
일은
로보트가
사람
대신하고
사람은
오로지
하늘과
더불어
짝을
이루어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몸과
마음의
동작을
하늘이
해주면
사람은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지켜보고
알아차리면서
구경하기만
하면
되는
전자동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물밀듯이
오고
있는
인존의
(人尊)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여야
할
때
입니다.
선택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
입니다.
양자택일의
길
같지만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하는
삶이
양자택일의
길인
동시에
양자를
아우르는
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