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2. 봄나라 공부에 관한 자문자답(自問自答) 10가지

유종열
조회수 9



봄92. 


봄나라 

공부에 

관한 


자문자답

(自問自答) 


10가지



1. 

진리적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은?


「지금 

여기」  


찰라를 

사는 

삶이


진리적 

삶을 

사는 

입니다.


2. 

「지금 

여기 

나」 


찰라를 

살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자기 

몸과 

마음,


심신에 

(心身) 


깨어

살면 

됩니다.


3. 

깨어

살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언제 

어디서나


몸과 

마음을 

주시하고 

(注視)

응시하여 

(凝視)


돌아보고 

알아차리면서 

살면 

됩니다.


4. 

돌아봄하면 

 

하기 

전과 


어떻게 

달라집니까?


자기 

자신에 

무지몽매하던 

(無知蒙昧)

사람이


자기 

자신의 

거동에 

(擧動) 

활짝 

깨어


언제 

어디서나 


자기 

자신에게


에너지와 

관심이 

모아지고 

집중되어


주변환경이나 

다른 

사람에게 


시선이 

가지 

않아


두리번 

거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정신차리고 

살게 

됩니다. 


5. 

우주의 

이치는 


하나의 

이치인 

바,

 

주객일체에 

(主客一體)

대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바라봄하면


보는 

나와


보이는 

남과의 

사이에


간격이 

(間隔)

있고


거리감이 

있어


나와 

남이 


둘이지만


바라봄하는 

가운데 


동시에 

돌아봄하면


보는 

나가 

텅비어


보는 

나가 

없어짐에


보이는 

남 

또한 


나와 

따로 

없음에  


나와 

남이

하나라고 

할 

입니다.


6. 

집중력이란 

(集中力) 

무엇입니까?


밖으로 

바라보는 

힘을


원심력이라고 

(遠心力) 

하면


안으로 

자기 

자신에게로

모으고 

돌아보는 

힘을


구심력이라고 

(求心力)

하면


집중력이란


구심력이 

원심력 

보다 

강할 


집중력 

정신력을

발휘한다고 

할 

입니다.


7. 

나에게서 

 

돌아봄의 

힘이 

 

바라봄의 

힘 

보다 

 

강해지면 


어떻게 

됩니까?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으므로


머리에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일으키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아


머리가 

텅빈 

무심이 

(無心)

됩니다.


8.

무심이란 

(無心)

말을 


달리 

말하면

 

무어라고 

하시겠습니까?


무심이란 

(無心)


생각이나 

사량분별이 

(思量分別)

없어


하늘에 

구름 

한점 

없는


맑게 

갠 

청천 

하늘과 

같으므로


우주의 

무한하늘, 

(無限)


진공의 

(眞空)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이니


사람에게 

대입하면 

(代入)


사람의 

본질이니 

(本質)


정신이라고 

(精神) 

할 

입니다.


그러므로


무심이란 

(無心) 

말은


정신,

(精神)

본심,

(本心)


천심이라고 

(天心)

하겠습니다.


9. 

몸을 

잃어버리고 

 

귀신이 

(鬼神) 

되어 

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육체를 

(肉體)

복원하여 

(復元) 

 

사람으로 

회귀하려면 

(回歸)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육체는 

몸과 

마음이 

하나로 

존재하므로


육체를 

돌아봄하는 

생활을 

하여


잠시 

잠깐이라도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아


심신이 

(心身) 

일여가 

(一如)

되면


육체를 

복원한 

(復元)


깨어 

난 

사람

입니다.


10. 

육체를 

복원하여야

 

정신을 

깨닫게 

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잠시 

잠깐이라도


마음이 

몸을 

여의지 

않게 

되면


육체를 

복원한 

깨어난 

사람이므로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공간성이며 

본질인 


정신을


육감으로 

담박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몸은 

동물성이고 

(動物性)


마음은 

귀신성이어서 

(鬼神性)


둘이 

제각각이어서


더불어 

하나가 


아니므로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심신이 

(心身)


하나인

사람이 

되고 

난 

연후라야 

(然後)


정신을 

(精神)

깨달을

자격이 

있다고 

할 

입니다.


육체를 

잃은 

상태에서는


정신이라는 

본질을

결코 

깨달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