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이정표
봄94.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이정표
1.
무지몽매한
(無知蒙昧)
나
몸과
마음의
분열로
마음은
귀신성이고
(鬼神性)
몸은
동물성으로
(動物性)
육체가
있건마는
육체를
감각하지
(感覺)
못하여
상실하여
(喪失)
없는
귀신으로
(鬼神)
자기
동정에
(動靜)
무의식적이고
(無意識的)
무자각적인
(無自覺的)
상태를
2.
돌아봄의
생활로
심신일여
되기
마음을
주시하여
(注視)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알아차리는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이
끊어지지
않으면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
3.
상실하였던
복원하여
깨어난
각성의
상태
(肉體)
되찾아
(復元)
귀신의
신세를
면(免)하고
쥐처럼
훔치고,
고양이처럼
할퀴고,
개처럼
짖어
대고
무는
동물성으로부터
벗어나면
(覺性)
상태가
되고
4.
빛으로
두뇌를
무심이
정신을
깨닫기
빛,
주시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라는
그림자를
비추면
생각이
사라지고
텅비어져
일어나지
않고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공간이며
하늘이며
본질인
(本質)
영체,
(靈體)
무심,
(無心)
본심,
(本心)
천심,
(天心)
(精神)
깨닫게
되면
5.
영육쌍전
(靈肉雙全)
심신
(心身)
둘이
하나가
육체와
영체
영육쌍전이
된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6.
자유의지를
하늘,
대아에게
반납하기
마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는
소아본위의
정권을
감각위주로
대아본위의
정권으로
교체하려면
자발적으로
자기의
대아,
하늘에게
자진하여
(自進)
반납하여야
(返納)
하는
바
7.
호흡권의
인계인수
(引繼引受)
첫
번째로
반납할
대상은
호흡권인
이고가
숨쉬던
목숨의
호흡을
「숨죽여봄」
으로
중단하여
(中斷)
대아
호흡권을
인계하면
(引繼)
하늘은
기다렸다는듯이
인수하여
(引受)
코와
가슴과
아랫배
하단전으로
(下丹田)
깊은
심호흡,
단전호흡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숨
살려봄」이
소아가
대아로
거듭난
것이나
8.
호흡하는
매
순간마다
처음처럼
인계
인수
하기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순간
호흡할
때마다
소아는
숨을
죽이고
대아가
해주기를
정성을
(精誠)
다하여
간절하게
(懇切)
기다렸다가
반갑게
맞이하여
아랫배가
붕긋하게
솟아올랐다가
멈추었다가
느리고
가늘게
내려가는
동작
동작에
고도로
집중하여
주시하고
응시하여
깨어있어야
나와
하늘이
짝이
더불어
호흡이
천기를
(天氣)
받고
천복을
(天福)
받을
수
있습니다.
9.
숨죽여봄으로
인계하고
숨쉬어봄으로
인수하며
주고
받는
자세와
태도
아무리
나의
짝이라고
하여도
눈을
감거나
누운
상태에서
받아
들여서는
안되고
바치고
받아야
고요하고
아늑하고
안락하게
(安樂)
쉴
있다는
사실을
명심불망
(銘心不忘)
하여야
합니다.
10.
소아의
자진
반납
하고
동작,
동작을
조심하여
숨죽여봄과
숨쉬어봄을
분담하여
반복하면
하나를
이루어
천인합일을
(天人合一)
이루고
하늘인
인내천을
(人乃天)
이룩합니다.
매번
숨쉴
지극정성을
(至極精誠)
기울이며
숨죽여봄을
다음
맡겨
알아차리며
깨어있으면
부리고
씀으로
나는
감각으로
응시하면서
(凝視)
편안하게
쉬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천인합일이
인내천이
하늘
사람과
최종적으로
사람의
품격이
높아져
만물의
영장이며
(靈長)
우주의
주인을
나눈
지극히
존엄한
존재가
사람
위에
없고
밑에
평등성지를
(平等性智)
갖추어
인존시대를
(人尊時代)
구가하여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하게
될
것입니다.
11.
이상이
마음이
분열되어
(分裂)
귀신성이
동물성이
몸이
아프고
괴롭게
사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착각하던
(錯覺)
것을
돌아봄으로
합일시켜
(合一)
복원하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을
별을
따면
깨달아
마음본위인
소아를
정신본위인
거듭나면
짝을
천인합일
되는
길인
(人間啓發)
(自我完成)
이정표가
(里程標)
나왔다고
할
것
입니다.
봄94.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이정표
1.
무지몽매한
(無知蒙昧)
나
몸과
마음의
분열로
마음은
귀신성이고
(鬼神性)
몸은
동물성으로
(動物性)
육체가
있건마는
육체를
감각하지
(感覺)
못하여
육체를
상실하여
(喪失)
육체가
없는
귀신으로
(鬼神)
자기
몸과
마음의
동정에
(動靜)
무의식적이고
(無意識的)
무자각적인
(無自覺的)
무지몽매한
(無知蒙昧)
상태를
2.
돌아봄의
생활로
심신일여
되기
몸과
마음을
주시하여
(注視)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알아차리는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의
생활로
돌아봄이
끊어지지
않으면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
3.
상실하였던
육체를
복원하여
깨어난
각성의
상태
되기
상실하였던
(喪失)
육체를
(肉體)
되찾아
복원하여
(復元)
귀신의
(鬼神)
신세를
면(免)하고
쥐처럼
훔치고,
고양이처럼
할퀴고,
개처럼
짖어
대고
무는
동물성으로부터
벗어나면
깨어난
각성의
(覺性)
상태가
되고
4.
돌아봄의
빛으로
두뇌를
주시하여
무심이
되어
정신을
깨닫기
돌아봄의
빛,
주시의
(注視)
빛으로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라는
그림자를
비추면
생각이
사라지고
텅비어져
생각이
일어나지
않고
생각이
없는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공간이며
하늘이며
본질인
(本質)
영체,
(靈體)
무심,
(無心)
본심,
(本心)
천심,
(天心)
정신을
(精神)
깨닫게
되면
5.
영육쌍전
(靈肉雙全)
되기
심신
(心身)
둘이
하나가
되고
육체와
(肉體)
영체
(靈體)
둘이
하나가
되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된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6.
자유의지를
하늘,
대아에게
반납하기
마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는
소아본위의
정권을
감각위주로
살아가는
대아본위의
정권으로
교체하려면
자발적으로
자기의
자유의지를
대아,
하늘에게
자진하여
(自進)
반납하여야
(返納)
하는
바
7.
호흡권의
인계인수
(引繼引受)
첫
번째로
반납할
대상은
호흡권인
바
이고가
숨쉬던
목숨의
호흡을
「숨죽여봄」
으로
중단하여
(中斷)
대아
하늘에게
호흡권을
인계하면
(引繼)
하늘은
기다렸다는듯이
호흡을
인수하여
(引受)
코와
가슴과
아랫배
하단전으로
(下丹田)
하는
깊은
심호흡,
단전호흡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숨
살려봄」이
되면
소아가
대아로
거듭난
것이나
8.
호흡하는
매
순간마다
처음처럼
인계
인수
하기
인계인수
(引繼引受)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매
순간
호흡할
때마다
소아는
숨을
죽이고
대아가
호흡을
해주기를
정성을
(精誠)
다하여
간절하게
(懇切)
기다렸다가
반갑게
맞이하여
아랫배가
붕긋하게
솟아올랐다가
멈추었다가
느리고
가늘게
내려가는
한
동작
한
동작에
고도로
집중하여
주시하고
응시하여
깨어있어야
나와
하늘이
짝이
되어
더불어
하는
호흡이
이루어져
천기를
(天氣)
받고
천복을
(天福)
받을
수
있습니다.
9.
숨죽여봄으로
인계하고
숨쉬어봄으로
인수하며
주고
받는
자세와
태도
아무리
하늘이
나의
짝이라고
하여도
눈을
감거나
누운
상태에서
받아
들여서는
안되고
정성을
바치고
간절하게
반갑게
받아야
고요하고
아늑하고
안락하게
(安樂)
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불망
(銘心不忘)
하여야
합니다.
10.
소아의
호흡을
대아에게
숨죽여봄으로
자진
(自進)
반납
(返納)
하고
대아가
하는
호흡을
주시하여
한
동작,
한
동작을
조심하여
보고
알아차리는
정성을
다하여
숨죽여봄과
숨쉬어봄을
분담하여
반복하면
나와
하늘이
하나를
이루어
천인합일을
(天人合一)
이루고
사람이
하늘인
인내천을
(人乃天)
이룩합니다.
매번
숨쉴
때마다
지극정성을
(至極精誠)
기울이며
숨죽여봄을
한
다음
하늘에게
호흡을
맡겨
하늘이
하는
호흡을
주시하고
알아차리며
고도로
깨어있으면
하늘이
나의
육체를
부리고
씀으로
나는
감각으로
주시하고
(注視)
응시하면서
(凝視)
편안하게
쉬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하늘이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어
천인합일이
(天人合一)
되고
인내천이
(人乃天)
되어
나와
하늘
사람과
하늘이
짝이
되어
최종적으로
하나가
되어
사람의
품격이
높아져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며
(靈長)
우주의
주인을
나눈
지극히
존엄한
존재가
되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평등성지를
(平等性智)
갖추어
인존시대를
(人尊時代)
구가하여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하게
될
것입니다.
11.
이상이
몸과
마음이
분열되어
(分裂)
육체를
상실하여
(喪失)
마음은
귀신성이
되고
몸은
동물성이
되어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게
사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착각하던
(錯覺)
것을
돌아봄으로
몸과
마음을
합일시켜
(合一)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고
육체를
(肉體)
복원하게
(復元)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하늘을
보고
별을
따면
육체의
본질인
영체,
정신을
깨달아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어
마음본위인
소아를
정신본위인
대아에게
인계하고
인수하여
거듭나면
나와
하늘이
짝을
이루어
하나가
되면
천인합일
(天人合一)
인내천이
(人乃天)
되어
사람이
되는
길인
인간계발
(人間啓發)
자아완성의
(自我完成)
이정표가
(里程標)
나왔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