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6. 

하나님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한마디로

하나님은

하나의 

이치를 

이루기 

위해

하나의 

이치에 

의거

태양과 

별과 

달을 

만들고

하나의 

이치에 

의거

모든 

천체를 

운행하고

온갖 

식물 

곤충 

동물을 

만들고

그 

위에 

인간을 

만드신

영적 

존재인

우주정신으로

바탕은

무한허공이고 

(無限虛空)

근본은 

무량광으로서 

(無量光)

무한허공을 

가득채우고 

있는

우주의 

본질로서

우주만유가 

태동되기 

이전의

태초의 

하늘인 

동시에

태초의 

광명입니다.

우리는 

그간

하나님에 

대한 

너무나 

많은

불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선입관, 

고정관념, 

미신이 

되어

두뇌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뇌의 

내부를 

들여다 

보아

하나님에 

대하여 

떠오르는 

생각들을

돌아봄의 

광명으로 

모조리 

비추어

입력된 

선입관 

고정관념 

미신 

등의

그림자를 

모조리 

지워없애어

두뇌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하나님은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

하나인 

이치대로

우주만물을 

만들고

하나의 

이치대로

운행을 

하여

궁극적으로

인간과 

하늘,

인간과 

하나님

영(靈)과 

육(肉)을

하나로 

만들어

하늘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

사람이 

곧 

하늘이고

(人乃天)

하늘이 

곧 

사람인

(天人合一)

우주의 

주인으로

사람의 

육체

(肉體) 

안에

잠재하고 

있는

영체인 

(靈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달리 

말하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로서

우주의 

본질인

우주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가운데 

사람이 

있고

인체 

가운데 

하늘이 

있으며

하나님 

가운데 

내가 

있고

내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