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 소리 있는 소리와 소리 없는 소리
봄5.
소리
있는
소리와
없는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속으로,
생각으로
지껄이는
소리까지
있게
되어
남을
비난하고
미워하는
파장을
무의식적
지속적으로
발하여
죄를
지으면서
즉각
벌을
받아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게
무간지옥으로
(無間地獄)
살던
팔자를
고쳐
안
괴롭지
않게
사는
천당극락을
수용하고
누리며
삽시다.
고치기
어려운
까닭은
하면서
자기
스스로
모르는
가운데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치려면
내가
무슨
말을
줄
자각할
속으로
짓는
말까지
자각을
할
됨으로서
무시
(無始)
이래로
지속된
못된
버르장머리를
고칠
있습니다.
봄나라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말소리와
행동거지를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는
수행법을
내놓았으며
혼자서
행하기가
어려우므로
봄나라
책
낭독회를
통하여
책읽는
목소리
듣기
훈련을
초생달을
내면의
하늘에
띄워
낭독을
하므로서
반달이
되고
최종적으로
보름달
만월이
될
때까지
키워
말소리를
훤하게
비추어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하여
구업을
(口業)
짓지
않아서
죄와
벌로부터
자기를
구원하도록
합니다.
구업으로
죄는
말
뿐만이
아니라
포함되어야
엄밀히
말하면
말로
통틀어
구업이라고
것
입니다.
그리하여
화안해지면
몸과
마음을
화안하게
몸으로
하는
언행과
(言行)
마음으로
생각이라는
일거일동에
(一擧一動)
깨어
않아
아프지
않고,
살게
되면
자유
평화
행복을
무병장수
(無病長壽)
천재일우의
(千載一遇)
기회를
맞아
봄나라가
진행하는
낭독회에
참여하시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봄5.
소리
있는
소리와
소리
없는
소리
자기가
말하는
소리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속으로,
생각으로
지껄이는
소리
없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되어
남을
비난하고
미워하는
파장을
무의식적
지속적으로
발하여
죄를
지으면서
즉각
벌을
받아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게
무간지옥으로
(無間地獄)
살던
팔자를
고쳐
몸이
안
아프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사는
천당극락을
수용하고
누리며
삽시다.
팔자를
고치기
어려운
까닭은
자기가
하면서
자기
스스로
모르는
가운데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팔자를
고치려면
내가
무슨
말을
지껄이는
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어야
속으로
생각으로
짓는
소리
없는
말까지
자각을
할
수
있게
됨으로서
무시
(無始)
이래로
지속된
못된
버르장머리를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봄나라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말소리와
행동거지를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는
수행법을
내놓았으며
혼자서
행하기가
어려우므로
봄나라
책
낭독회를
통하여
책읽는
자기
목소리
듣기
훈련을
통하여
초생달을
내면의
하늘에
띄워
지속적으로
낭독을
하므로서
반달이
되고
최종적으로
보름달
만월이
될
때까지
키워
자기가
지껄이는
말소리를
훤하게
비추어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하여
구업을
(口業)
짓지
않아서
죄와
벌로부터
자기를
구원하도록
합니다.
구업으로
짓는
죄는
소리
있는
말
뿐만이
아니라
생각으로
짓는
소리
없는
말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생각과
말로
짓는
죄를
통틀어
구업이라고
(口業)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초생달을
내면의
하늘에
띄워
지속적으로
키워
화안해지면
몸과
마음을
화안하게
비추어
몸으로
하는
언행과
(言行)
마음으로
하는
생각이라는
일거일동에
(一擧一動)
깨어
구업을
(口業)
짓지
않아
아프지
않고,
괴롭지
않고,
살게
되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무병장수
(無病長壽)
할
것
입니다.
천재일우의
(千載一遇)
기회를
맞아
봄나라가
진행하는
낭독회에
참여하시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