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은
실지로
무엇인가?
삶의
고통의
원인,
병고의
원인이
스트레스임이
(stress)
의학에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누가
누구에게
그
원인을
제공하는
것일까요?
흔히들
알기로
환경조건이나
남이
나를
압박함으로써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므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나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나
이외의
남이나
환경조건이라고
굳게
믿어
자기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것이
과연
맞는
일입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주장한다고
해도
나는
그러한
주장이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하실
것입니까?
스트레스를
만드는
최초
원인
제공자는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의
고정관념과
고집
때문입니다.
어떤
고정관념과
고집을
말하시나요?
자기야말로
절대로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고정관념과
고집을
말합니다.
그런데
막상
자기
자신이
가진
고정관념과
고집에
대하여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의
트리에서
보면
사람은
아메바로부터
시작하여
곤충
물고기
새
쥐
여우
너구리
늑대
곰
호랑이를
거쳐
드디어
사람의
몸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6살짜리
어린
아들일지라도
40대의
아버지에게
야단맞으면
눈으로
노려보면서
레이저
광선을
쏘며
지지
않으려고
저항하기에
스트레스를
스스로
자초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아버지가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자초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의
아버지에게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데
형제
간에
지려고
하겠습니까?
친구지간에
지려고
하겠습니까?
사람이라면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모두
동물성을
벗지
못한
싸움꾼들
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나
선생님이나
선배나
상관을
막론하고
자기를
훈계하거나
야단을
치면
무조건
지지
않으려고
버티는
저항을
스스로
함으로써
즉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문제는
선입관
고정관념으로
야기된
자존심만
버리면
누가
뭐라고
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자존심을
비우려면
좌뇌에서
발하는
한
생각을
우뇌가
보고
알아차리는
생각돌아봄을
하면
즉각
모든
생각이
비워져
남에게
지지
않고
이기려는
고정관념과
고집이
비워져
싸워
이기려는
심리가
사라져야
남을
노려보지
않고
화살처럼
곧장
날아가
꽂히는
날카로운
시선을
거두어
자기를
비추려면
일직선으로
나가는
힘이
휘어져
둥글게
되어야
보면서도
마치
보지
않는
것과
같은
시선이
되어
남에게
압박과
긴장을
초래하지
않는
순하고
고운
눈이
되어야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아
남들을
편안하게
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도
편안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남들과
싸워
무조건
이기려는
고정관념과
고집불통
이야말로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남들과
싸워
지지
않으려는
고정관념과
고집불통이라는
미세망념까지
보고
알아차리면
저절로
미세망념이
비워져
사나운
사람이
순하고
고운
사람으로
변합니다.
드디어
싸움이
끝난
사람다운
사람으로
진화발전하여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되면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게
되어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
정신이
건전한
사람이
되어
덜되고
못된
사람이
된
사람으로
성공하게
되면
항상
자기의
심신을
가두어
놓은
벽이
없어
탁
터진
무한
공간을
보면
구속이
아닌
해방된
자유를
맛보고
자기가
자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하여
자해하지
않으므로
자기와의
싸움이
그쳐야
내가
남에게
싸움을
걸지
않고
남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와도
싸움에
말려들지
않을
정도가
되면
이윽고
남들과의
싸움이
그치면
대립
갈등
투쟁이
사라져
평화를
맛보고
보는
나가
없이
봄에
보이는
남도
따로
없어
주객이
일체가
되면
무아지경이
되어
남녀
간의
에로스의
사랑을
넘어
하나의
진리
자체에
대한
아가페의
사랑이
이루어져
행복을
맛봅니다.
봄11.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은
실지로
무엇인가?
삶의
고통의
원인,
병고의
원인이
스트레스임이
(stress)
의학에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누가
누구에게
그
원인을
제공하는
것일까요?
흔히들
알기로
환경조건이나
남이
나를
압박함으로써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므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나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나
이외의
남이나
환경조건이라고
굳게
믿어
자기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것이
과연
맞는
일입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주장한다고
해도
나는
그러한
주장이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하실
것입니까?
스트레스를
만드는
최초
원인
제공자는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의
고정관념과
고집
때문입니다.
어떤
고정관념과
고집을
말하시나요?
자기야말로
절대로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고정관념과
고집을
말합니다.
그런데
막상
자기
자신이
가진
고정관념과
고집에
대하여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의
트리에서
보면
사람은
아메바로부터
시작하여
곤충
물고기
새
쥐
여우
너구리
늑대
곰
호랑이를
거쳐
드디어
사람의
몸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6살짜리
어린
아들일지라도
40대의
아버지에게
야단맞으면
눈으로
노려보면서
레이저
광선을
쏘며
지지
않으려고
저항하기에
스트레스를
스스로
자초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아버지가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자초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의
아버지에게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데
형제
간에
지려고
하겠습니까?
친구지간에
지려고
하겠습니까?
사람이라면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모두
동물성을
벗지
못한
싸움꾼들
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나
선생님이나
선배나
상관을
막론하고
자기를
훈계하거나
야단을
치면
무조건
지지
않으려고
버티는
저항을
스스로
함으로써
즉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문제는
선입관
고정관념으로
야기된
자존심만
버리면
누가
뭐라고
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자존심을
비우려면
좌뇌에서
발하는
한
생각을
우뇌가
보고
알아차리는
생각돌아봄을
하면
즉각
모든
생각이
비워져
남에게
지지
않고
이기려는
고정관념과
고집이
비워져
싸워
이기려는
심리가
사라져야
남을
노려보지
않고
화살처럼
곧장
날아가
꽂히는
날카로운
시선을
거두어
자기를
비추려면
일직선으로
나가는
힘이
휘어져
둥글게
되어야
보면서도
마치
보지
않는
것과
같은
시선이
되어
남에게
압박과
긴장을
초래하지
않는
순하고
고운
눈이
되어야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아
남들을
편안하게
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도
편안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남들과
싸워
무조건
이기려는
고정관념과
고집불통
이야말로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남들과
싸워
지지
않으려는
고정관념과
고집불통이라는
미세망념까지
보고
알아차리면
저절로
미세망념이
비워져
사나운
사람이
순하고
고운
사람으로
변합니다.
드디어
싸움이
끝난
사람다운
사람으로
진화발전하여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되면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게
되어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
정신이
건전한
사람이
되어
덜되고
못된
사람이
된
사람으로
성공하게
되면
항상
자기의
심신을
가두어
놓은
벽이
없어
탁
터진
무한
공간을
보면
구속이
아닌
해방된
자유를
맛보고
자기가
자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하여
자해하지
않으므로
자기와의
싸움이
그쳐야
내가
남에게
싸움을
걸지
않고
남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와도
싸움에
말려들지
않을
정도가
되면
이윽고
남들과의
싸움이
그치면
대립
갈등
투쟁이
사라져
평화를
맛보고
보는
나가
없이
봄에
보이는
남도
따로
없어
주객이
일체가
되면
무아지경이
되어
남녀
간의
에로스의
사랑을
넘어
하나의
진리
자체에
대한
아가페의
사랑이
이루어져
행복을
맛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