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병신(病身)이 육갑(六甲)한다
봄53.
병신이
(病身)
육갑한다
(六甲)
병신
육갑한다는
말은
자기가
항상
몸이
아프게
사는
병신이고
마음이
괴롭게
병심인
(病心)
줄도
모르면서
남에게
건강한
신체나
건전한
정신에
대하여
혹은
길흉화복에
(吉凶禍福)
떠들고
설교하는
(說敎)
꼴을
비꼬아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혹시
몰라도
아는
체
거들먹거리면서
장광설을
(長廣舌)
펴지나
않는지
자기를
돌아봄하여
미몽에서
(迷夢)
깨어납시다.
한
번이라도
육갑
떤
적이
있다면
입을
다물고
침묵으로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착각과
(錯覺)
오류에서
(誤謬)
발한
거짓된
언행이야말로
(言行)
하늘,
정신이
가장
싫어하여
사정없이
벌을
주니
삼가하고
삼가할
일
봄53.
병신이
(病身)
육갑한다
(六甲)
병신
육갑한다는
말은
자기가
항상
몸이
아프게
사는
병신이고
(病身)
마음이
괴롭게
사는
병심인
(病心)
줄도
모르면서
남에게
건강한
신체나
건전한
정신에
대하여
혹은
길흉화복에
(吉凶禍福)
대하여
떠들고
설교하는
(說敎)
꼴을
비꼬아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혹시
몰라도
아는
체
거들먹거리면서
장광설을
(長廣舌)
펴지나
않는지
자기를
돌아봄하여
미몽에서
(迷夢)
깨어납시다.
자기가
한
번이라도
병신
육갑
떤
적이
있다면
입을
다물고
침묵으로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착각과
(錯覺)
오류에서
(誤謬)
발한
거짓된
언행이야말로
(言行)
하늘,
정신이
가장
싫어하여
사정없이
벌을
주니
삼가하고
삼가할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