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6. 소아와 대아가 하나가 되는 방법
봄106.
소아와
대아가
하나가
되는
방법
마음
심(心)이
비워져
0(제로),
무심이
(無心)
되고,
무아가
(無我)
되어야
테두리가
없는
허공인
하늘이
되어
그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본태양이라는
영성의
빛이며
에너지의
근본인
1,
일심이
(一心)
무심으로
들어와
소아인
(小我)
육체의
안에
대아인
(大我)
영체가
소아
대아
소아가
존재하여
됩니다.
이를
정리하면
이고,
0(제로)가
비로서
1인
하나님이
사람과
무변허공인
(無邊虛空)
무심이면서
무량광인
(無量光)
그러므로
이고가
자기
스스로를
비우지
않는
한
하나님도
내
몸
임재
(臨在)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
하나를
달리
말하면
천인합일
(天人合一)
또는
사람이
하늘이라는
뜻으로
인내천이
(人乃天)
될
것
입니다.
봄106.
소아와
대아가
하나가
되는
방법
마음
심(心)이
비워져
0(제로),
무심이
(無心)
되고,
무아가
(無我)
되어야
테두리가
없는
허공인
하늘이
되어
그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본태양이라는
영성의
빛이며
에너지의
근본인
1,
일심이
(一心)
무심으로
(無心)
들어와
소아인
(小我)
육체의
안에
대아인
(大我)
영체가
들어와
소아
안에
대아가
대아
안에
소아가
존재하여
소아와
대아가
하나가
됩니다.
이를
정리하면
이고,
소아가
비워져
0(제로)가
되어야
비로서
1인
하나님이
들어와
사람과
하늘이
하나가
되어
무변허공인
(無邊虛空)
무심이면서
(無心)
무량광인
(無量光)
일심이
(一心)
되어
소아와
대아가
하나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고가
자기
스스로를
비우지
않는
한
하나님도
내
몸
안에
임재
(臨在)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
하나를
달리
말하면
천인합일
(天人合一)
또는
사람이
하늘이라는
뜻으로
인내천이
(人乃天)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