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1. 우주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힘의 도움을 받아 자기가 받은 천업(天業)을 달성하기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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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21. 


우주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힘의 

도움을 

받아 


자기가 

받은 


천업을 

(天業) 

달성하기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창조하고 

(創造)

운행하는 

(運行)


기운이요 

(氣運)

에너지이며 

(energy)


본질의 

(本質)

광명인 

(光明)


본태양을 

(本太陽)


눈을 

뜨나 

감으나


언제나


테두리가 

없는

무변허공

(無邊虛空)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무량광을 

(無量光)


두뇌 

속에서

늘 

보아 


심지어

글을 

쓰거나,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할 

때에도


잠시라도

한 

눈을 

판다든가


보지 

않아


놓칠 

때가 

없어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신령스러운 

(神靈)

광명을 

(光明)

여의지 

않고


「늘봄의 

생활」을 

하여


잠들 

때도


함께 

잠들고


잠에서 

깨어날 

때도


함께 

깨어나고


걸어다닐 

때도


함께 

걷고


밥먹을 

때도


함께 

먹고


행주좌와

(行住坐臥)

어묵동정

(語默動靜) 

지간에


잠시라도 

여의지 

않아서


떨어질 

줄 

모르는


얼굴 

없는


나의 

단짝이 

되고


나의 

쏘울메이트가 

되면


내가 

소망하는 

(所望)

일로서


인간을 

개발시키고 

(開發)


자아를 

(自我)

완성시켜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는 

일에


매진하여 

(邁進)


성공적으로 

사명을 

(使命)

완수하겠다는 

(完遂)


마음을 

먹고


잠시라도

잊지 

않을 

정도가 

되면


우주의 

주인인

나의 

쏘울메이트


하나님과


이심전심으로 

(以心傳心)

통하여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창조하고 

운행하는


전지전능한 

(全知全能)

능력으로


내가 

하여야 

할 

일을


순차적으로 

계시하여 

(啓示)


이끌어주고

인도하여 

(引導) 

주는 

데로


죽기살기로

신명을 

(身命)

바쳐


노력하고

실천궁행하면 

(實踐躬行)


나를 

돕는 

인연을 

(因緣)


교묘하게 

조성해 

주어


성공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믿어


호리라도 

(毫釐) 

의심치 

않으니


전신하면 

(全信)

전수할 

(全受)

것이요


반신하면 

(半信) 

반수할 

(半受) 

것이요


무신하면 

(無信)

무수할 

(無受) 

입니다.


정신개벽에 

(精神開闢) 

관한 

일은 


하나님 

단독으로 

할 

수 

없는 

일로서


천인합작으로 

(天人合作)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