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3. 하나님과 사탄(satan) 누구를 따를 것인가?

유종열
조회수 18



봄123. 


하나님과 

사탄

(satan) 


누구를 

따를 

것인가?



하나님은 

(靈)이시니


내 

육체 


내 

두뇌 

안에도


은은한 

빛이 

있어서


나의 

몸과 

마음을


그 

빛으로 

비추어


천기와

(天氣)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비추어주니


나에게 

대입하면 

(代入)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인 


하나님은


무한 

하늘에

가득찬


영적광명으로 

(靈的光明)


우리를 

비추어

키우고 

성숙시켜


하나님을 

꼭 

빼닮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하나님의 

씨종자

하나

만들고자 

입니다.


사탄은 

어두움이니


숨쉬거나,

생각하거나,

보거나,

듣거나,

말하거나,


행동할 


빛의 

그림자인


한 

생각을 

일으켜 

만든


가아, 

(假我)


소아인 

(小我)


이고를 

(ego)


나로 

여기고 

간주하여


나라고 

하는


아상을 

(我相)


나로 

착각하여 

(錯覺)


빛의 

그림자인


이고는 

(ego)


항시

빛이 

두려워


빛이 

없는

어두운 


허구의 

(虛構)

공간으로 

(空間)

도피하고 

(逃避)

은둔하고 

(隱遁)

몰입하기에 

(沒入)


전전긍긍하여 

(戰戰兢兢)


평소에

세수하거나

밥먹거나


걸어다니는 

동작이나


말하는 

자기의 

목소리를


자각하지 

(自覺)

못하여


자기의 

실존인 

(實存)


육신을 

(肉身)

상실하여


몸이 

있으면서도

자각하지 

못하여


마치 

자기 

몸이 

없는


귀신, 

(鬼神)


마귀가 

(魔鬼)

되었으니


자기가 

그런 

신세인줄


까맣게 

몰라


자기에게

무지몽매하여 

(無知蒙昧)


몸은 

동물성이고


마음은 

귀신성이라


덜되고 

못된


미숙한 

(未熟)

사람인 

입니다.


여기서


인간개발

(人間開發)

자아완성의 

(自我完成)

길인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길로

가야 

하는 

입니다.


정신개벽의 

길은


빛의 

그림자인


이고가


생각을 

통하여

만들어낸


과거 

또는 

미래라는


빛이 

없는


허구의 

공간이나,


게임이나 

오락


스포츠나 

취미


영화나 

음악감상 

등을

통하여


「지금 

여기 

나」를

떠나


빠져들어 

숨는


몰입이라는 

(沒入)


광명이 

없는


허구적인 

세계에서


이고의


도피와 

(逃避)

은둔으로 

(隱遁)


광명에 

(光明)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잠시 

잠깐

회피하고 

(回避)


모면하는 

(謀免)


이고의 

고달픈


도망자 

신세를 

끝내고


내면에 

깃든

광명을 


발견하고

받아들여


진아,

(眞我)


대아로 

(大我)


거듭나기 

위해


이고를 

주시하여 

(注視)


이고를 

비추어


보고 

알아차려


이고가 

없는


무아,

(無我)


진아,

(眞我)


대아로 

(大我)

거듭나


영육이 

(靈肉)


하나가 

되고


나와 

하나님이


하나가 

되어


사탄의 

(satan)

노예가 


전 

인류를 

구원하여


하나님과 

짝이 

되어


지상낙원을 

이룩하여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창조하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는 

것이


사탄의 

(satan)

마법인 

(魔法)


몰입에서 

(沒入)

풀려나는 

일이고 


사탄을 

(satan)

물리치고


하나님을 

따르는


대도정법 

(大道正法)

입니다.


「돌아봄

수행」

이란


잠시잠깐

동안

사이에


이고가


「지금 

여기 

나」를 

떠나


빛이 

없는


허구적인 

공간으로


순간(瞬間)

이동(移動)하여 


몰입하지나 

(沒入)

않는지


경계하고 

(警戒)

조심하기 

(操心)

위해


늘 

깨어

살피고


관찰함인 

(觀察)

것이니


이 

점을

명심하여 

(銘心)


한 

순간이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탄이야말로


하나님이

사람을 

완성시켜


지상천국을 

만드는 


하나님의 

뜻을


방해공작하는

원흉이니


내면의 

광명으로


나라고 

하는 

생각


아상을 

(我相)

나로 

착각하도록

만든 


마법을 

(魔法)


돌아봄으로

비추어보고 

알아차려


이고를 

타파하여 

(打破)


마법을 

풀고


늘 

주시하여


다시는


이고가

살아나지 

못하도록 

하는


「늘봄의 

생활」로

전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