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6.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개벽합시다.
생각이란
두뇌의
사고기능인
지능으로
(知能)
암중모색에서
(暗中摸索)
보는
바와
같이
어두움
속에서
물건을
더듬으며
찾는
형국과
같으므로
본질인
암흑의
하늘을
본따
만들어진
사람의
좌뇌기능으로
모르는
가운데
알려고
분석하고
모르는
가운데
알려고
기억하는
작용입니다.
생각은
일어났다가
변하기도
하고
사라졌다가
다시
일어나므로
물질에
해당되며
물질개벽을
관장하는
본질의
암흑의
하늘이
생각을
동원하여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물질개벽을
주도하는
바
생각은
빛의
그림자로서
바탕이
어두운
암흑이며
물질인
육체의
속성으로
생각은
이원성이므로
양자간에
상극이
(相剋)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을
하거나
번뇌망상을
피우면서
끊임없이
가상공간이나
허구의
공간인
블랙홀
속으로
몰입하면서
(沒入)
살므로
실존인
자기의
몸을
상실하여
마치
몸이
있으면서도
몸이
없이
사는
거짓된
가아로서
(假我)
귀신의
신세이고
감각이란
우뇌의
기능으로
본질의
광명의
하늘인
영성으로
(靈性)
정신의
속성이며
본질인
광명의
하늘이
감각을
동원하여
정신개벽을
주도하는
일원성이므로
(一元性)
바탕이
은은하게
밝은
무량광이고
(無量光)
사람에게
대입하면
머리속의
광명을
회광반조로
(回光返照)
자기의
심신을
주시하여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를
비추어
즉각
보고
알아차려
깨어난
의식
고양된
(高揚)
의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생각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생각을
생성시키기도
하는
생각의
주인으로
이고를
소멸시키고
정신을
개벽하여
심신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면서
사는
대아로
거듭나게
합니다.
생각의
힘은
외부지향적인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고
감각의
힘은
내부지향적인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바
원심력인
생각으로
몰입하는
버르장머리를
고쳐
정신을
개벽하려면
구심력인
감각의
힘
주시와
(注視)
돌아봄의
힘이
강하여
언제나
밖으로
끌려가지
않고
가만히
있을
정도로
득력이
(得力)
되어야
가능합니다.
생각의
모드에서는
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단계로서
한
생각을
자기로
여기는
이고는
빛의
그림자로서
그림자가
존속하려면
끊임없이
암흑의
공간인
가상공간,
(假想)
허구의
(虛構)
공간으로
몰입하며
살아
버릇
하였기에
외부
지향적인
원심력이
자기를
돌아보고
주시하는
내부
지향적인
힘인
감각의
구심력
(求心力)
보다
강하여
감각의
주시력을
억압하여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감각의
주시력을
잠재시켜
(潛在)
단
한
번이라도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생각과
감각의
관계는
상극의
(相剋)
관계로
양(陽)인
생각이
음(陰)인
감각에게
승리해
온
세월이었던
것이나
핵(核)이
개발되고
인공지능(AI)이
발명되어
선천의
물질개벽이
완성되어
후천의
정신개벽의
때가
닥쳐옴에
좌뇌의
생각의
모드를
우뇌의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야
할
시기를
맞아
생각이
행하던
몰입하던
(沒入)
버릇을
청산하고
감각의
돌아봄,
주시의
힘을
발동하여
어두움의
세력이
주도하던
대몽에서
(大夢)
대각하여
(大覺)
대오하는
(大悟)
광명이
주도하는
고양되고
각성된
깨어난
의식으로
정신개벽의
시대를
열어
감각이
주도하되
생각을
죽이지만
않고
감각이
생각의
주인으로
생각을
살려
씀으로서
감각과
생각이
상생하는
인간개벽
두뇌개벽을
단행하여
만인이
평등한
인존의
(人尊)
시대
노동에서
인간을
해방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지상낙원을
건설하여야
할
개벽의
운수를
맞았으니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개벽하여
(開闢)
나와
인류와
만생을
(萬生)
구원하기
위하여
분골쇄신하여
(粉骨碎身)
광명이라는
(光明)
위대한
힘으로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사는
개벽의
시대를
한
없이
열어
지상천국을
건설합시다.
봄126.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개벽합시다.
생각이란
두뇌의
사고기능인
지능으로
(知能)
암중모색에서
(暗中摸索)
보는
바와
같이
어두움
속에서
물건을
더듬으며
찾는
형국과
같으므로
본질인
암흑의
하늘을
본따
만들어진
사람의
좌뇌기능으로
모르는
가운데
알려고
분석하고
모르는
가운데
알려고
기억하는
작용입니다.
생각은
일어났다가
변하기도
하고
사라졌다가
다시
일어나므로
물질에
해당되며
물질개벽을
관장하는
본질의
암흑의
하늘이
생각을
동원하여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물질개벽을
주도하는
바
생각은
빛의
그림자로서
바탕이
어두운
암흑이며
물질인
육체의
속성으로
생각은
이원성이므로
양자간에
상극이
(相剋)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을
하거나
번뇌망상을
피우면서
끊임없이
가상공간이나
허구의
공간인
블랙홀
속으로
몰입하면서
(沒入)
살므로
실존인
자기의
몸을
상실하여
마치
몸이
있으면서도
몸이
없이
사는
거짓된
가아로서
(假我)
귀신의
신세이고
감각이란
우뇌의
기능으로
본질의
광명의
하늘인
영성으로
(靈性)
정신의
속성이며
본질인
광명의
하늘이
감각을
동원하여
정신개벽을
주도하는
일원성이므로
(一元性)
바탕이
은은하게
밝은
무량광이고
(無量光)
사람에게
대입하면
머리속의
광명을
회광반조로
(回光返照)
자기의
심신을
주시하여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를
비추어
즉각
보고
알아차려
깨어난
의식
고양된
(高揚)
의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생각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생각을
생성시키기도
하는
생각의
주인으로
이고를
소멸시키고
정신을
개벽하여
심신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면서
사는
대아로
거듭나게
합니다.
생각의
힘은
외부지향적인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고
감각의
힘은
내부지향적인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바
원심력인
생각으로
몰입하는
버르장머리를
고쳐
정신을
개벽하려면
구심력인
감각의
힘
주시와
(注視)
돌아봄의
힘이
강하여
언제나
밖으로
끌려가지
않고
가만히
있을
정도로
득력이
(得力)
되어야
가능합니다.
생각의
모드에서는
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단계로서
한
생각을
자기로
여기는
이고는
빛의
그림자로서
그림자가
존속하려면
끊임없이
암흑의
공간인
가상공간,
(假想)
허구의
(虛構)
공간으로
몰입하며
살아
버릇
하였기에
외부
지향적인
원심력이
자기를
돌아보고
주시하는
내부
지향적인
힘인
감각의
구심력
(求心力)
보다
강하여
감각의
주시력을
억압하여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감각의
주시력을
잠재시켜
(潛在)
단
한
번이라도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생각과
감각의
관계는
상극의
(相剋)
관계로
양(陽)인
생각이
음(陰)인
감각에게
승리해
온
세월이었던
것이나
핵(核)이
개발되고
인공지능(AI)이
발명되어
선천의
물질개벽이
완성되어
후천의
정신개벽의
때가
닥쳐옴에
좌뇌의
생각의
모드를
우뇌의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야
할
시기를
맞아
생각이
행하던
몰입하던
(沒入)
버릇을
청산하고
감각의
돌아봄,
주시의
힘을
발동하여
어두움의
세력이
주도하던
대몽에서
(大夢)
대각하여
(大覺)
대오하는
(大悟)
광명이
주도하는
고양되고
각성된
깨어난
의식으로
정신개벽의
시대를
열어
감각이
주도하되
생각을
죽이지만
않고
감각이
생각의
주인으로
생각을
살려
씀으로서
감각과
생각이
상생하는
인간개벽
두뇌개벽을
단행하여
만인이
평등한
인존의
(人尊)
시대
노동에서
인간을
해방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지상낙원을
건설하여야
할
개벽의
운수를
맞았으니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개벽하여
(開闢)
나와
인류와
만생을
(萬生)
구원하기
위하여
분골쇄신하여
(粉骨碎身)
광명이라는
(光明)
위대한
힘으로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사는
개벽의
시대를
한
없이
열어
지상천국을
건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