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3. 심신(心身)의 소통(疏通)과 상생(相生)인 심신일여(心身一如)가 되면

유종열
2022-02-16
조회수 13



봄83. 


심신의 

(心身) 

소통과 

(疏通) 

상생인 

(相生)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면



몸은


「지금 

여기」에


뿌리를 

박고 

있고

 

마음은


과거나 

미래라는

가상공간을

허구로 

(虛構) 

떠돌아다녀


몸 

따로 


마음 

따로 

이던


(心)과 

(身)

 

몸 

가는데


마음이

언제나 

함께 


몸이라는 

행위자를


마음이라는

주시자가


동시에

비추어

 

행위자와 

(行爲者)

주시자

(注視者)


심신이 

(心身)  

하나가 

된 

것을


심신일여

(心身一如)

라고 

합니다.

 

심신일여가 

되어


마음이

몸이라는 

집을 

나가


과거와 

미래로

떠돌아다니는 

바람에


잃어버렸던

육체를 

(肉體)

찾게 

되면

 

육체의 

지성인 

(知性)


몸의 

감각, 

(感覺)


육감이

(肉感)

살아남으로


몸의 

안과 

밖에 

있는


둥글고 

무한하게 

진공으로 

(眞空)


본질인 

(本質)

영체가 

(靈體)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균형과

(均衡)

조화로운 

(調和)

존재로서


원만구족하다는 

(圓滿具足)

사실을

보고 

감지하여 

(感知)

 

몸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얼이 

빠져


잃어버렸던

영체, 

(靈體)


정신마저

(精神)

찾게 

되면

 

영감이 

(靈感)

발로되어


정신이 

몸에 

들어


마음이 

몸을 

주도하던


목숨의 

호흡이

뚝 

끊어지게 

되면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던

주도권을 

(主導權)

스스로

내려놓기에 

이르면


드디어

정신이


몸과 

마음인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시작하여

 

소아본위의 

(小我本位)

체제가


대아본위의 

(大我本位)

체제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마음은

몸으로부터

떠나지 

않아

 

과거에 

대한


판단

(判斷) 

평가

(評價)

심판이라는 

(審判)


생각을 

피우지 

않고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라는


생각을 

피우지 

않고

 

오로지

몸이 

가는 

길을

따라다니면서

비추어주는 


한 

가지에만

전념하고 

(專念)

 

몸을 

부리고 

쓰는 

일은

내려놓고


정신에게 

이관하면 

(移管)

 

마음이

몸의 

동정에

(動靜)

대한

주시일변도로 

(注視一邊倒)

나감으로서


몸과 

마음 

사이에

소통이 

(疏通)

이루어져


상극의

(相剋)

관계가


상생의

(相生)

관계로

바뀌게 

됩니다.

 

정신이

심신을 

주도하는


대아본위의 

체제가

구축되면


정신이

첫번째 

하는 

일이


삶의

리듬과

박자에 

해당하는


호흡을

바꾸는 

일로서

 

소아가 

무의식적으로

헐떡이며 

행하던


천박한

(淺薄)

목숨의 

호흡이


대아가

아랫배를 

움직여 

행하는


유장한

(悠長)

(深)호흡으로

바뀌면


심호흡은


운기조식의 

(運氣調息)

능력을 

행사하여


한 

호흡지간에


찬 

기운을

머리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발바닥에까지 

내려

 

몸과 

마음의 

병고를 

(病苦)

당장 

치유하여 

(治癒)


몸의 

건강을 

바로잡고


마음은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게 

만들어 

주어


소원을 

(所願)

성취하게 

(成就)

되면

 

그동안

말을 

잘 

듣지 

않던


몸과 

마음이


정신에게

순복하게 

(順服) 

됨으로써


몸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고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게 

되면


만사형통이 

(萬事亨通)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