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8. 어떤 사람이 하나가 된 인간인가?

유종열
2022-02-11
조회수 13

 


봄88. 


어떤 

사람이 


하나가 

된 


인간인가?



하나가 

된 

인간이란


마음과 

몸이

하나가 


심신일여의

(心身一如)

인간으로

 

정신이 

몸에 

들어


위대한 

정신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사람

입니다.

 

하나가 

되지 

못하여


마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사람은


비좁고 

얕은 

사람이고

 

하나가 

되어


정신본위

대아본위로 

사는 

사람은


드넓고 

깊은 

사람으로


밖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안으로 


돌아봄을 

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

 

눈을 

사용할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밖으로 

겉모습만 

보고


안으로 

속을 

들여다볼 

줄 

몰라


열 

길 

물속은 

알기 

쉬워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려운


천박한 

(淺薄)

사람이고

 

눈을 

사용할 


하나가 

된 

사람은


밖으로 

겉모습인


현상적인 

모습과 

아울러


안으로 

속마음인


본질의 

모습까지


아울러 

볼 

줄 

아는 


드넓고 

깊은 

사람

입니다.

 

귀를 

사용할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파장인 

소리만 

들려


소리가 

좋다 

나쁘다는

생각을 

일으켜


소리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여


소리를 

들을 


괴로움을 

느끼며 

살고


소리가 

일어나는

바탕 

자리인


소리가 

없는


침묵은 

(沈默)


감지하지 

못하는


천박한 

(賤薄) 

사람이고

 

귀를 

사용할 


하나가 

된 

사람은


소리와

동시에

존재하는


침묵을


동시적으로

하나로

감지하는


자유롭고 

드넓고

깊은 

사람

입니다.

 

코를 

사용할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숨을 

쉴 


코와 

목을 

사용하며


죽지 

않으려고

헐떡거리는


목숨의 

호흡을 

하면서


심신이 

병고에 

시달리며


괴롭게 

사는


병신

(病身)

입니다.

 

코를 

사용할 


하나가 

된 

사람은


코와 

폐와


아랫배 

하단전


온몸 

전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깊은 

호흡,


(深)호흡으로

운기조식하여

(運氣調息)


자기의 

몸과 

마음의

병고를 

(病苦)


단박에 

치유하고 

힐링하여


건강을 

누리는 

사람

입니다.

 

입을 

사용할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입으로 

음식을 

먹을 


달면 

삼키고

쓰면 

뱉아버리는


혓바닥에 

의존하여


식사를 

하는


천박한 

(淺薄)

사람이고

 

입을 

사용할 


하나가 

된 

사람은


식사를 

골라 

먹지 

않고


닥치는 

대로

골고루 

먹고


음식이 

주는 

기운을


발바닥 

끝에서부터


머리에 

이르기까지


온몸으로 

느끼며


먹을 

줄 

아는


드넓고 

깊은 


사람

입니다.

 

이상은 

(以上)


하나가 

된 

사람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의


얼굴에 

붙어 

있는


일곱 

구멍을 

사용하는 

법의


깊고 

얕은


심천과

(深淺)


넓고 

좁은


광협에 

(廣狹) 

대하여  

말하였고

 

다음은

심신의 

(心身) 

사용법의


다름에 

대하여


언급해

보겠습니다.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마음본위 

생각위주로


「지금 

여기」에 

살지 

못하고


과거 

아니면 

미래를 


떠돌아


번뇌망상과

불평불만에 

시달리는 


고달프고 

불행한 

사람이고,

 

하나가 

된 

사람은


정신본위 

감각위주로


지금 

여기」에 

뿌리

박은


몸의 

지성이 

깨어 

살아


마음의 

생각이 

잠잠하여


생각이라는 

칼을

쓸 

때만 

쓰고


쓰지 

않을 

때는


칼집에 

꽂아 

놓고 

쓰듯이

 

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줄 

아는 

사람으로


생각을 

내고, 

멈춤에


자유자재하는


천하의 

대권을 

잡아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

입니다.

 

몸을 

사용할 


하나가 

된 

사람은


본질인 

정신과


현상인 

육체가


하나인

영육쌍전으로 

(靈肉雙全)

살므로

 

몸은 

움직이나


정신은 

움직이지 

않아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하여 

(動中靜)


속도의 

(速度)

완급에 

(緩急)


구애를 

(拘碍)

받지 

않아


다투고 

싸우는

경쟁에 

(競爭)


빠져들지 

않고


유유자적하여 

(悠悠自適)


창의력을 

발휘하는


창조적인 

인간이 

되고,

 

몸을 

사용할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머리본위, 

이고본위,

생각본위이므로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여


몸과 

마음이

분열상태로 

살고


몸과 

마음이


상극으로 

(相剋)

살아


마음의 

명령에 


몸이 

순종하지 

(順從)

않아


자신 

없고 

우울하고

고생스럽게 

(苦生) 

삽니다.

 

몸을 

사용할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된 

사람은


본질인 

정신과


현상인 

육체가


또한

하나인지라

 

정신은 

(靜)하고

몸은 

(動)하여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노는 

것과


일하는 

것이


하나가 

되어


일하는

부담과 

(負擔)

고통에서 

(苦痛)

벗어나


쉬엄쉬엄

편안하게 

일합니다.

 

걸어가면서

움직이지 

않아


쫓기거나

따라갈 

까닭이 

없어


유유자적하게 

(悠悠自適)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