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4. 내가 어째서 우주의 주인입니까?

유종열
2022-02-25
조회수 24



봄74. 


가 

어째서 

우주의 

주인입니까?



나를

육체인 

소아가 

아닌


정신인 

대아를


육체의 

주인이라고 

볼 

 

본질인 

정신은


육체가 

존재할 

수 

있는


바탕과 

기운인

 

본질은


몸 

밖의

무한대한

(無限大)

허공과

(虛空)

 

몸 

안의

무한소한 

(無限小) 

허공을 

(虛空)


(合)


무한한 

(無限)

허공이 

(虛空)


전체의 

(全體)

하늘이고


하나의 

하늘로


우주의 

하늘,


우주정신

입니다.

 

무한소한 

몸이요, 


점인


소우주 

안에


무한대한 

대우주가

들어 

있는 

셈이니


내 

몸 

안에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들어가고도 

남기에


내 

안에 

우주만유를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고 

있기에


내가 

우주의 

주인

입니다.

 

가아인 

(假我) 

마음이


몸인 

집을 

나가

떠도는 

바람에


상실하였던 

몸을 

되찾아


몸 

안에 

있는


무한 

하늘이며 

본질인


정신을 

차리면


몸 

밖에 

있던 

정신까지


몸 

안에 

들어


정신인

진아를 

(眞我)

복원하면


주인인 

정신이

몸을 

부리고 

 

마음의 

호흡인


목숨의 

호흡이


정중동의 

(靜中動)

호흡인


(深)호흡,

단전호흡으로 

(丹田) 

바뀌어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운기조식의 

(運氣調息)

힘으로

 

단박


몸을 

치유하고 

(治癒) 

힐링하여


몸의 

건강과


마음을 

자유 

평화 

행복케 

하는


신통력을 

(神通力)

행사하여


우주의 

주인다운 

권능을 

행사하고

 

몸 

자재,

마음

자재로


정신의 

명령에 

(命令)


몸과 

마음이 

순종하여

(順從)

 

소원성취

(所願成就)

만사형통

(萬事亨通)

합니다.

 

그리고

이고의

(ego)

호흡,


마음의 

호흡이


죽은 

가운데

심호흡을 

하여


거듭남으로서

 

본질과 

(本質)

현상이 

(現象)

통하여


하나인 

삶이기에


생사가 

일여로


생사가 

(生死)

균형잡히고 

(均衡)

조화로와

(調和)

 

살아생전에

죽어 

살아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생사가

(生死) 

하나로


생사의 

굴레를 

벗어나


생사에 

자유로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주의 

주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