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5.
정신이
든다고
하는
말에는
무슨
뜻이
있나요?
정신이란
(精神)
현상인
(現象)
육체의
(肉體)
본질로서
(本質)
육체가
존재하기
위한
공간적인
바탕과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에너지인
바
공간적인
(空間的)
바탕이란
육체가
(肉體)
차지하는
허공이
(虛空)
육체의
바탕이므로
몸을
통해
들여다본
무한소의
(無限小)
공간을
(空間)
본
순간
육체의
밖에
있는
무한대의
(無限大)
공간이
무한소의
(無限小)
공간에
들어온
것처럼
느껴져서
정신이
몸
안에
들어온다고
표현한
것
입니다.
우주의
공간은
안과
밖이
본래
하나로
경계선이
없이
툭터져있으므로
무한소의
공간을
본
순간
무한대의
공간을
따로
보지
않고
한꺼번에
전체의
(全體)
공간,
무한의
(無限)
공간을
보게
됨으로써
무한대의
하늘이
무한소의
하늘
안으로
들어온
것처럼
보이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宇宙)
무한허공인
(無限虛空)
전체의
하늘을
보려면
밖으로
육안을
(肉眼)
통해
볼
수는
없고
안으로
심안,
(心眼)
영안을
(靈眼)
통해
몸이
차지하는
공간
몸
안에
내재하는
공간을
보면
우주만유의
본질인
전체의
하늘,
무한허공을
(無限虛空)
보게
되므로
견성이라고
(見性)
부릅니다.
육체라고
(肉體)
하는
점
가운데
무한대의
(無限大)
공간이
들어오는
기적을
보면
자기
안에
우주만유가
다
들어오고도
남음이
있을
만큼
큰
사람
대인이
(大人)
되어
자기가
광대무량하다는
(廣大無量)
것을
자각하게
(自覺)
됩니다.
정신을
깨달아
정신이
몸
안에
몽땅
다
든
사람은
우주만유를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우주의
주인으로
육체는
(肉體)
고귀하고
(高貴)
영체,
(靈體)
정신은
(精神)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임을
깨달아
아는
것이
정신이
든
것
입니다.
봄75.
정신이
든다고
하는
말에는
무슨
뜻이
있나요?
정신이란
(精神)
현상인
(現象)
육체의
(肉體)
본질로서
(本質)
육체가
존재하기
위한
공간적인
바탕과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에너지인
바
공간적인
(空間的)
바탕이란
육체가
(肉體)
차지하는
허공이
(虛空)
육체의
바탕이므로
몸을
통해
들여다본
무한소의
(無限小)
공간을
(空間)
본
순간
육체의
밖에
있는
무한대의
(無限大)
공간이
무한소의
(無限小)
공간에
들어온
것처럼
느껴져서
정신이
몸
안에
들어온다고
표현한
것
입니다.
우주의
공간은
안과
밖이
본래
하나로
경계선이
없이
툭터져있으므로
무한소의
공간을
본
순간
무한대의
공간을
따로
보지
않고
한꺼번에
전체의
(全體)
공간,
무한의
(無限)
공간을
보게
됨으로써
무한대의
하늘이
무한소의
하늘
안으로
들어온
것처럼
보이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宇宙)
무한허공인
(無限虛空)
전체의
하늘을
보려면
밖으로
육안을
(肉眼)
통해
볼
수는
없고
안으로
심안,
(心眼)
영안을
(靈眼)
통해
몸이
차지하는
공간
몸
안에
내재하는
공간을
보면
우주만유의
본질인
전체의
하늘,
무한허공을
(無限虛空)
보게
되므로
견성이라고
(見性)
부릅니다.
육체라고
(肉體)
하는
점
가운데
무한대의
(無限大)
공간이
들어오는
기적을
보면
자기
안에
우주만유가
다
들어오고도
남음이
있을
만큼
큰
사람
대인이
(大人)
되어
자기가
광대무량하다는
(廣大無量)
것을
자각하게
(自覺)
됩니다.
정신을
깨달아
정신이
몸
안에
몽땅
다
든
사람은
우주만유를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우주의
주인으로
육체는
(肉體)
고귀하고
(高貴)
영체,
(靈體)
정신은
(精神)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임을
깨달아
아는
것이
정신이
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