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6. 정중동(靜中動)의 삶

유종열
2022-02-23
조회수 15



봄76. 


정중동의 

(靜中動) 



사람은 


큰 

나인 

(大我)


정신과 

(精神)


작은 

나인 

(小我)


몸과 

마음

(心身)


대아와 

(大我)

소아가 

(小我)


둘이

하나인


만물의 

(萬物)

영장

(靈長)

입니다.

 

그러므로

심신도 

(心身)

 

목 

윗부분인

머리가


마음(心)이고 

 

아랫부분인

몸뚱이가 


(身)으로

 

각각 

떨어져

존재하지 

않고


둘이 

하나로

붙어 

존재합니다.

 

정신은 

(精神)

본질의

(本質)

「나」인고로


우주의

(宇宙)

무한허공인지라 

(無限虛空)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고요한 

가운데

움직이지 

않아


(靜)하다고 

하고

 

본질이 

(本質) 

나타난

현상인 

(現象)


몸과 

마음은

(心身)


지구와 

달이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끊임없이 

돌면서


주야와 

(晝夜)

춘하추동으로 

(春夏秋冬)

변화시키면서


(動)하고 

(變)하듯이

 

우리의 

마음인

생각도


동하고 

변하며


우리의 

몸도

생노병사하면서

(生老病死) 

(變)하고


수족을 

(手足)

움직여

놀고 

일하면서


(動)

합니다.

 

이 

모든 

현상을 

(現象)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인 

나는


정중동으로 

(靜中動)

산다고 

할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하고

변하는 

줄은 

아는데


부동하고 

불변하는

(靜)은 

모릅니다.

 

그러한 

(靜)

모르는 

까닭은


어디에 

있나요?

 

정신을 

(精神) 

개벽

(開闢)

하고 

보면


정신에는 

(精神)

 

공기도 

없고,


물질도 

없고,


텅비어

바람 

한점 

불지 

않아 


부딪침이 

없어


소리가 

나지 

않으므로


고요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연고입니다.

 

달리 

말하면


현상인

(現象)

육체와 

(肉體)


본질인 

(本質)

정신이 

(精神)


서로 

통하여


하나가 

되지 

못하여


막히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정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통하고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아본위로 

(大我本位)

살지 

못하고


소아본위로 

(小我本位)

살기에


동중동하며 

(動中動)

살고


정중동하며 

(靜中動)

사는 

모릅니다.

 

정중동으로 

(靜中動)

사는 

사람은


죽어서 

살고


살면서 

죽어 

있는 


사중생

(死中生)

생중사하여 

(生中死)


생사일여가 

(生死一如)

되고


생사가

(生死)

하나 

된 

사람으로


둥근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