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4.
몸의
신경이
완전히
살아나야
호흡돌아봄이
가능하여
목숨의
호흡이
심호흡으로
바뀝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에
신경을
써서
몸의
감각,
육감이
살아나
지금
이
순간을
감각하여
숨이
죽어있음을
보게
되면
목숨의
호흡인
이고가
(ego)
죽은
것
입니다.
공부해서
죽기가
어렵고
죽은
다음에
살아나
거듭나기가
어렵습니다.
머리가
몸을
부리고
쓰는
목숨의
호흡이
죽으려면
머리의
생각을
비워야
하고
생각을
비우기
위해서는
마음(머리)이
몸을
돌아봄하여야
합니다.
마음이
몸을
보고
살피다
보면
마음이
생각을
일으킬
여지가
없어져
마음이
비워져
무심이
되고
머리가
비워지면
목숨의
호흡이
멈춥니다.
순간적으로
몸돌아봄하면
숨이
죽어있음을
보게
되고
숨이
죽어있다는
것은
「지금
여기」라는
순간에
점을
찍은
것
입니다.
이
점을
찍었을
때가
거듭나기
위한
출발점에
(出發點)
선
것
입니다.
이고가
행하던
목숨의
호흡이
죽어
대아가
행하는
생명의
호흡,
심호흡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숨죽여봄
이라는
점에
멈추지
않고
「숨죽여봄」을
「지속적으로
봄」을
하여야
합니다.
숨죽여봄을
지속시킨다는
것은
죽음으로
직행하는
일인지라
대단히
거북하고
불쾌하고
참기가
어려운
생사의
기로를
(岐路)
넘어가야
하는
지난한
(至難)
일
입니다.
어쩌다가
절벽
길을
한번
건넜지만
두번째
건너가려면
또
다시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열번
백번
천번
만번
도전하여
몸으로
체득하고
길들여져야
외줄타기에도
주눅이
들지
않고
능수능란하여
(能手能爛)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춤을
추며
건너가듯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숨죽여봄을
지속하여
마침내
몸의
지성이
심호흡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터득을
하게
되고
심호흡을
하면
운기가
(運氣)
되어
발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설설
끓게
됨을
체험하여
즉각
몸의
치유와
힐링이
이루어짐을
실증할
(實證)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심호흡을
타고
천당극락에
가서
천당극락의
맛을
보고
누리게
됩니다.
천당이란
(天堂)
내
몸이라고
하는
점(点)
안에
있는
극소의
(極小)
하늘과
점
밖에
있는
극대의
(極大)
하늘을
아우른
진공의
(眞空)
무한
(無限)
하늘로서
천당에
(天堂)
입성하면
부동하고
불변하여
속이
썩거나
상하는
일이
없고
극락에
입성하면
심신이
(心身)
하나로
정신이
(精神)
차려져서
정신이
(精神)
들면
몸과
마음이
안락하기
(安樂)
짝이
없어
극락을
(極樂)
수용합니다.
그러므로
목숨의
호흡을
심호흡으로
바꾸는
것은
급한
성질이
느긋한
성질로
변하고
차가운
기질이
따뜻한
기질로
변하고
병약한
체질이
건강한
체질로
바뀌어
집니다.
그렇게
되면
몸에는
건강이
(健康)
마음에는
행복이
(幸福)
이루어져
소원성취하게
(所願成就)
되고
몸
자재,
마음
자재가
되면
만사형통이
(萬事亨通)
이루어
집니다.
봄64.
몸의
신경이
완전히
살아나야
호흡돌아봄이
가능하여
목숨의
호흡이
심호흡으로
바뀝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에
신경을
써서
몸의
감각,
육감이
살아나
지금
이
순간을
감각하여
숨이
죽어있음을
보게
되면
목숨의
호흡인
이고가
(ego)
죽은
것
입니다.
공부해서
죽기가
어렵고
죽은
다음에
살아나
거듭나기가
어렵습니다.
머리가
몸을
부리고
쓰는
목숨의
호흡이
죽으려면
머리의
생각을
비워야
하고
생각을
비우기
위해서는
마음(머리)이
몸을
돌아봄하여야
합니다.
마음이
몸을
보고
살피다
보면
마음이
생각을
일으킬
여지가
없어져
마음이
비워져
무심이
되고
머리가
비워지면
목숨의
호흡이
멈춥니다.
순간적으로
몸돌아봄하면
숨이
죽어있음을
보게
되고
숨이
죽어있다는
것은
「지금
여기」라는
순간에
점을
찍은
것
입니다.
이
점을
찍었을
때가
거듭나기
위한
출발점에
(出發點)
선
것
입니다.
이고가
행하던
목숨의
호흡이
죽어
대아가
행하는
생명의
호흡,
심호흡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숨죽여봄
이라는
점에
멈추지
않고
「숨죽여봄」을
「지속적으로
봄」을
하여야
합니다.
숨죽여봄을
지속시킨다는
것은
죽음으로
직행하는
일인지라
대단히
거북하고
불쾌하고
참기가
어려운
생사의
기로를
(岐路)
넘어가야
하는
지난한
(至難)
일
입니다.
어쩌다가
절벽
길을
한번
건넜지만
두번째
건너가려면
또
다시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열번
백번
천번
만번
도전하여
몸으로
체득하고
길들여져야
외줄타기에도
주눅이
들지
않고
능수능란하여
(能手能爛)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춤을
추며
건너가듯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숨죽여봄을
지속하여
마침내
몸의
지성이
심호흡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터득을
하게
되고
심호흡을
하면
운기가
(運氣)
되어
발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설설
끓게
됨을
체험하여
즉각
몸의
치유와
힐링이
이루어짐을
실증할
(實證)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심호흡을
타고
천당극락에
가서
천당극락의
맛을
보고
누리게
됩니다.
천당이란
(天堂)
내
몸이라고
하는
점(点)
안에
있는
극소의
(極小)
하늘과
점
밖에
있는
극대의
(極大)
하늘을
아우른
진공의
(眞空)
무한
(無限)
하늘로서
천당에
(天堂)
입성하면
부동하고
불변하여
속이
썩거나
상하는
일이
없고
극락에
입성하면
심신이
(心身)
하나로
정신이
(精神)
차려져서
정신이
(精神)
들면
몸과
마음이
안락하기
(安樂)
짝이
없어
극락을
(極樂)
수용합니다.
그러므로
목숨의
호흡을
심호흡으로
바꾸는
것은
급한
성질이
느긋한
성질로
변하고
차가운
기질이
따뜻한
기질로
변하고
병약한
체질이
건강한
체질로
바뀌어
집니다.
그렇게
되면
몸에는
건강이
(健康)
마음에는
행복이
(幸福)
이루어져
소원성취하게
(所願成就)
되고
몸
자재,
마음
자재가
되면
만사형통이
(萬事亨通)
이루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