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5. 「호흡을 늘 돌아봄」이야말로 「몸돌아봄」의 핵심이요 공부의 끝입니다.

유종열
2022-03-06
조회수 10



봄65. 


「호흡을

늘 

돌아봄」

이야말로 


「몸돌아봄」

핵심이요 


봄공부의 

끝입니다.



마음 

돌아봄이란


생각

돌아봄이요

 

몸 

돌아봄이란


언어 

행동을 

돌아봄하며

사는 

삶으로


자기의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고


몸이 

움직이는 

행동을

보고 

알아차리며

사는 

것인

 

생각돌아봄으로

생각이 

그치고


말소리 

돌아봄으로


말하는 

가운데


침묵을 

발견하고


몸동작 

돌아봄을 

통하여


육체는 

움직이면서도


정신은 

움직이지 

않음을

발견하여


지금 

이 

순간을 

보고


숨이 

죽어있음을 

알아차립니다.

 

드디어

숨이 

멈추어


본질의 

성품인

(性稟)

 

(靜)에 

들게 

됩니다.

 

본질이란 

(本質)

무한진공으로

(無限眞空)


명암이 

(明暗)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어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죽음의 

상태입니다.

 

바로 

저승의 

상태입니다.

 

고로

하는 

말에


「아무리

저승이 

좋아도


이승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온갖 

풍파가 

나부끼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절대명제

(絶對命題) 

앞에


본질이면서 

(本質)

현상이며

(現象)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움직이는


정중동으로 

(靜中動)

살아야 

합니다.

 

살기 

위해서는


호흡을 

하여야 

하는바


숨죽인

가운데


숨을 

쉬는


(深)호흡,


죽어서 

사는


둥근 

호흡을 

하려면


목숨의 

호흡을 

멈추고


멈춘 

호흡을 


돌아봄으로

지켜보아야 

하는 


목숨을 

걸어야

감행할 

(敢行)

수 

있고


감행에 

성공하여야


심호흡이 

일어나


호흡돌아봄이

최초로 

이루어집니다.

 

그리하여

자나 

깨나

(深)호흡이 

일어나는


숨돌아봄이 

이루어지면


호흡이 

자유자재가 

되고


호흡자재가 

되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몸돌아봄은

저절로 

이루어져 


몸돌아봄이 

완결되고

 

이윽고

몸 

안에 

있는 


하늘과


몸 

밖에 

있는 


하늘이

통하여


하나의 

하늘이


영체요 

(靈體)

정신임도 

(精神)

깨달아


영육쌍전도 

(靈肉雙全)

알게 

되고

 

심호흡을

늘 

돌아보게 

되면


아무리 

바쁜 

일을 

하여도


결코 

숨돌아봄이

멈추어지지 

않아


항상

심호흡으로 

살아갑니다.

 

목숨을 

걸고 

살고


죽어서 

살고


죽음을 

넘어서서 

살아


이 

세상에서

최강자가 

(最强者) 

되어


몸의 

건강과


마음의 

행복을


누리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