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8. 명암일색(明暗一色), 심신일여(心身一如), 동정일여(動靜一如), 오매일여(寤寐一如), 생사일여(生死一如)
봄68.
명암일색,
(明暗一色)
심신일여,
(心身一如)
동정일여,
(動靜一如)
오매일여,
(寤寐一如)
생사일여
(生死一如)
물질인
(物質)
육체의
(肉體)
안과
밖에
있는
허공이며
(虛空)
본질인
(本質)
영체는
(靈體)
육체
안에
있는
무한소의
(無限小)
하늘과
육체
밖에
있는
무한대의
(無限大)
하늘
사이에
경계선이
(境界線)
없이
툭터져
하나인
무한하늘로서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를
정신이라고
(精神)
할
것
입니다.
정신인
영체는
(靈體)
크기가
무한히
큰
진공으로서
(眞空)
진공묘유로
(眞空妙有)
진공은
(眞空)
어두운
암(暗)과
밝은
명(明)이
하나의
공간을
(空間)
둘이
균등하게
(均等)
공유하여
(共有)
공존하고
(共存)
있으므로
(분열이
分裂
아닌
융합
融合)
명암일색이라고
(明暗一色)
합니다.
동정일여란
(動靜一如)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음이
하나와
같다라는
뜻인데
허공인
(虛空)
본질은
(本質)
운행이
(運行)
되기
이전의
태초의
(太初)
하늘이므로
움직이지
않아
정(靜)하다고
하고
본질에서
분리되어
나온
현상은
(現象)
움직이므로
동(動)하는
바
여기서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정신과
(精神)
육체가
(肉體)
통(通)하여
하나가
되면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몸
돌아봄으로
몸이
깨어나면
몸의
지성인
(知性)
감각,
(感覺)
육감,
(肉感)
신경이
(神經)
살아나
몸
따로,
마음
따로가
아닌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는
바
걸어가면서도
마치
걸어가지
않는
것과
같아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됩니다.
오매일여란
(寤寐一如)
잠에
들고
깨어남이
사이가
없어
하나와
같다라는
뜻으로
오매란
(寤寐)
잠들고
깨어남으로
잠은
어두움인
암(暗)이고
깨어남은
밝은
명(明)으로
오매일여란
(寤寐一如)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본질의
(本質)
상태인
명암일색과
(明暗一色)
같아
현상과
본질
사이에
길을
닦아
통하면서
사는
깨달은
사람의
분상에서는
낮에는
깨어
사는
바
밝음
가운데
어두움이
함께
존재하는
명중암이
(明中暗)
되고
밤에는
잠들어
어두운
가운데
화안한
경지인
암중명을
(暗中明)
심안,
(心眼)
영안으로
(靈眼)
본질의
(本質)
하늘을
보게
됩니다.
생사일여란
(生死一如)
생사가
하나와
같다는
말로서
생(生)이란
동(動)이요,
밝은
명(明)이고
사(死)란
정(靜)이요,
어두운
암(暗)으로
동정일여와
(動靜一如)
같고
명암일색과
(明暗一色)
같아
숨이
죽은
가운데
숨을
쉬는
사중생
(死中生)
정중동의
(靜中動)
심(深)호흡이
생사일여이고
(生死一如)
밝은
가운데
어두움이
하나가
된
명중암
(明中暗)
어두운
가운데
밝은
암중명의
(暗中明)
경지와
같습니다.
문자로는
(文字)
서로
달라
뜻이
달라
보이지만
실지로는
감각으로
느껴보면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
(明中暗)
명암일색,
(明暗一色)
동정일여
(動靜一如)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
(動中靜)
생사일여
(生死一如)
오매일여가
(寤寐一如)
다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명(明)이
동(動)이고
생(生)이고
암(暗)이
정(靜)이고
사(死)이므로
명암이
(明暗)
동정이고
(動靜)
동정이
(動靜)
생사
(生死)
입니다.
봄68.
명암일색,
(明暗一色)
심신일여,
(心身一如)
동정일여,
(動靜一如)
오매일여,
(寤寐一如)
생사일여
(生死一如)
물질인
(物質)
육체의
(肉體)
안과
밖에
있는
허공이며
(虛空)
본질인
(本質)
영체는
(靈體)
육체
안에
있는
무한소의
(無限小)
하늘과
육체
밖에
있는
무한대의
(無限大)
하늘
사이에
경계선이
(境界線)
없이
툭터져
하나인
무한하늘로서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를
정신이라고
(精神)
할
것
입니다.
정신인
영체는
(靈體)
크기가
무한히
큰
진공으로서
(眞空)
진공묘유로
(眞空妙有)
진공은
(眞空)
어두운
암(暗)과
밝은
명(明)이
하나의
공간을
(空間)
둘이
균등하게
(均等)
공유하여
(共有)
공존하고
(共存)
있으므로
(분열이
分裂
아닌
융합
融合)
명암일색이라고
(明暗一色)
합니다.
동정일여란
(動靜一如)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음이
하나와
같다라는
뜻인데
허공인
(虛空)
본질은
(本質)
운행이
(運行)
되기
이전의
태초의
(太初)
하늘이므로
움직이지
않아
정(靜)하다고
하고
본질에서
분리되어
나온
현상은
(現象)
움직이므로
동(動)하는
바
여기서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정신과
(精神)
육체가
(肉體)
통(通)하여
하나가
되면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몸
돌아봄으로
몸이
깨어나면
몸의
지성인
(知性)
감각,
(感覺)
육감,
(肉感)
신경이
(神經)
살아나
몸
따로,
마음
따로가
아닌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는
바
걸어가면서도
마치
걸어가지
않는
것과
같아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됩니다.
오매일여란
(寤寐一如)
잠에
들고
깨어남이
사이가
없어
하나와
같다라는
뜻으로
오매란
(寤寐)
잠들고
깨어남으로
잠은
어두움인
암(暗)이고
깨어남은
밝은
명(明)으로
오매일여란
(寤寐一如)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본질의
(本質)
상태인
명암일색과
(明暗一色)
같아
현상과
본질
사이에
길을
닦아
통하면서
사는
깨달은
사람의
분상에서는
낮에는
깨어
사는
바
밝음
가운데
어두움이
함께
존재하는
명중암이
(明中暗)
되고
밤에는
잠들어
어두운
가운데
화안한
경지인
암중명을
(暗中明)
심안,
(心眼)
영안으로
(靈眼)
본질의
(本質)
하늘을
보게
됩니다.
생사일여란
(生死一如)
생사가
하나와
같다는
말로서
생(生)이란
동(動)이요,
밝은
명(明)이고
사(死)란
정(靜)이요,
어두운
암(暗)으로
동정일여와
(動靜一如)
같고
명암일색과
(明暗一色)
같아
숨이
죽은
가운데
숨을
쉬는
사중생
(死中生)
정중동의
(靜中動)
심(深)호흡이
생사일여이고
(生死一如)
밝은
가운데
어두움이
하나가
된
명중암
(明中暗)
어두운
가운데
밝은
암중명의
(暗中明)
경지와
같습니다.
문자로는
(文字)
서로
달라
뜻이
달라
보이지만
실지로는
감각으로
느껴보면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
(明中暗)
명암일색,
(明暗一色)
동정일여
(動靜一如)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
(動中靜)
생사일여
(生死一如)
오매일여가
(寤寐一如)
다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명(明)이
동(動)이고
생(生)이고
암(暗)이
정(靜)이고
사(死)이므로
명암이
(明暗)
동정이고
(動靜)
동정이
(動靜)
생사
(生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