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0.
본질의
(本質)
명암일색과
(明暗一色)
통하면
이
세상에서
암중명이나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사는
것
입니다
내
육체
(肉體)
안과
밖에
존재하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허공,
(虛空)
진공으로
(眞空)
본질인,
(本質)
정신과
(精神)
현상인
(現象)
육체가
(肉體)
통(通)하여
둘이
하나가
되면
낮에는
명중암으로
(明中暗)
살아
깨어있으면서
잠자는듯
살면
일체의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일어나지도
않지만
설사
한
생각이
일어나도
일어나지
않은
것과
같아
항상
안락하고
(安樂)
편안하게
(便安)
삽니다.
밤에는
잠자며
휴식하는
(休息)
시간인
바
암중명으로
(暗中明)
눈감고
잠자면서
깨어서
잠으로
악몽에
(惡夢)
시달리지
않고
푹자서
눈을
감고
잠에
든
시각과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난
시각
사이에
간격이
(間隔)
없고,
시간의
(時間)
흐름이
없으므로
마치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의
(本質)
상태가
(狀態)
되어
안식의
(安息)
삶을
누립니다.
이렇게
살면
명(明)과
암(暗)과
밤과
낮으로
벌어진
현상의
(現象)
세계에
살면서
명(明)과
암(暗)
밤과
낮이
없는
본질의
(本質)
세계,
천당극락에
(天堂極樂)
사는
것
입니다.
봄50.
본질의
(本質)
명암일색과
(明暗一色)
통하면
이
세상에서
암중명이나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사는
것
입니다
내
육체
(肉體)
안과
밖에
존재하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허공,
(虛空)
진공으로
(眞空)
본질인,
(本質)
정신과
(精神)
현상인
(現象)
육체가
(肉體)
통(通)하여
둘이
하나가
되면
낮에는
명중암으로
(明中暗)
살아
깨어있으면서
잠자는듯
살면
일체의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일어나지도
않지만
설사
한
생각이
일어나도
일어나지
않은
것과
같아
항상
안락하고
(安樂)
편안하게
(便安)
삽니다.
밤에는
잠자며
휴식하는
(休息)
시간인
바
암중명으로
(暗中明)
눈감고
잠자면서
깨어서
잠으로
악몽에
(惡夢)
시달리지
않고
푹자서
눈을
감고
잠에
든
시각과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난
시각
사이에
간격이
(間隔)
없고,
시간의
(時間)
흐름이
없으므로
마치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의
(本質)
상태가
(狀態)
되어
안식의
(安息)
삶을
누립니다.
이렇게
살면
명(明)과
암(暗)과
밤과
낮으로
벌어진
현상의
(現象)
세계에
살면서
명(明)과
암(暗)
밤과
낮이
없는
본질의
(本質)
세계,
천당극락에
(天堂極樂)
사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