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1.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아야 돈의 노예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유종열
2022-03-20
조회수 19



봄51.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아야 


돈의 

노예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죽음은

어두움이요


암흑이고 

(暗黑)

 

삶은

밝음이요 


광명인지라 

(光明)

 

대낮에 

밝아야


일도 

하고 


놀 

수도 

있어


좋아하고

 

밤에는


자는 

시간,


안식의 

(安息)

시간이지만

 

밤은

삶이 

아닌 

걸로

치부하여 

(置簿)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잠자지 

않으려고

버티고 

버티다가


할 

수 

없이 


억지로

잠 

속으로

끌리어 

들어가는 

생활을


되풀이하며 

살다가

 

병들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지경을 

당하면

 

죽지 

않으려고


숨 

쉴려고

발버둥 

치다가

 

염라대왕에게 

잡히어

그토록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죽음 

속으로


암흑 

속으로


끌리어 

들어갑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지라 

 

돈이 

없으면

굶어 

죽게 

되는  

줄 

알아


무작정 

돈을 

벌려고

대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시장에서 

장사를 

하며 

살다가

 

노령이 

되면

노후 

대책에 

신경을 


또 

다시 

직업전선에 

나서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할 

때까지

일하다가


강제로 

삶을 

중단 

당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없으면

죽는다는 


두려움이 

있는지라


돈이 

많은 

재벌들의

머슴살이를 

자임하여 


돈의 

노예로 

전락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도를 

닦고

도를 

통하여

 

이미 

숨이 

끊어져  

살아야


자기가 

우주의 

주인이어서 


암흑인 

죽음과


광명인 

삶 


어느 

쪽으로도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아


균형잡히고 

조화로와

 

본연의 

자기,


본질인 

자기가

그러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죽음이 

찾아와도


이미

숨이 

끊어져 

사는지라


숨이 

끊어짐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고


기꺼이

맞이할 

수 

있는 

입니다.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으려면


이미 

숨이 

끊어져 

살아야 

하는


자기가 

누구인지 

깨달아


자기가 

우주의 

주인임을 

아는


도를 

통하여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가 

태어날 


자기 

먹을 

것은

충분하게 

타고났음을

아는 

사람이므로


돈에 

전전긍긍

(戰戰兢兢)

하지 

않고


굳이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할

까닭이 

없으므로


돈을 

추구하지 

않고


돈의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부지런히 

하면서


돈에 

구애받지 

않고

무탈하게 

삽니다.

 

시간이 

있음에

동하고 

변하여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이 

세상에서

 

시간이 

없고

진공이어서 

(眞空)


부동하고 

불변하는

저 

세상에는


생로병사가 

없으므로

 

이 

세상과


저 

세상을

통하게 

하면

 

몸은

생로병사하지만


정신에는

생로병사가 

없으므로


이 

세상의

모든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해탈합니다.

(解脫)


생사문제를 

(生死問題)

해탈하여야 

(解脫)


세상의 

억압으로부터 

(抑壓)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마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몸의 

지성인


육감,

(肉感)


영감,

(靈感)


정신은 

(精神)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道)의 

주체는 

(主體)


마음이 

아니고


정신

(精神)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