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봄53.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내면의
진공인
(眞空)
무한
(無限)
하늘에
암(暗)과
명(明)이
묘(妙)하게
하나로
균형잡히고
(均衡)
조화로와
(調和)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존재의
(存在)
고향
(故鄕)
본질의
(本質)
나,
정신의
(精神)
대소유무의
(大小有無)
성품이
(性稟)
없는
무자성의
(無自性)
나인
저
세상으로부터
밤과
낮인
명(明)
남자와
여자인
음(陰)과
양(陽)
낮으로
갈라져
깨고
자면서
끝없이
윤회하면서
생로병사하며
(生老病死)
없음,
무(無)는
있음,
유(有)를
탐하고
작은
것은
큰
것을
탐하여
동(動)하고
변(變)하는
이
세상으로
생노병사의
끄트머리에서
억지로
끌리어
죽어서
돌아가는
길이
있고
살아생전에
숨이
끊어져
더
이상
죽을
일이
없어
가도
가는
바
없이
살아서
있는
길은
윤회의
(輪廻)
길이고
해탈의
(解脫)
길
입니다.
오고
감이
분명하지만
와도
온
바가
없고
간
없습니다.
정중동
(靜中動)
하고,
동중정
(動中靜)
하기
때문입니다.
원(圓)운동에서는
밖으로
180도까지
갈
데까지
가면
안으로
360도
출발점으로
제자리로
돌아와
보낸
자와
떠난
자가
만나
하나가
됩니다.
한
바퀴
돌아
둥근
원(圓)을
완성한
것
180도까지의
여정을
(旅程)
물질개벽을
(物質開闢)
위한
과정으로
(過程)
선천세상이라면
(先天世上)
360도로
돌아오는
과정을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후천세상이라고
(後天世上)
할
이렇게
하여
본질인
창조주는
(創造主)
현상인
(現象)
피조물을
(被造物)
창조주로
만드는
우주의
(宇宙)
섭리가
(攝理)
완성되는
봄53.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내면의
진공인
(眞空)
무한
(無限)
하늘에
암(暗)과
명(明)이
묘(妙)하게
하나로
균형잡히고
(均衡)
조화로와
(調和)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존재의
(存在)
고향
(故鄕)
본질의
(本質)
나,
정신의
(精神)
나,
대소유무의
(大小有無)
성품이
(性稟)
없는
무자성의
(無自性)
나인
저
세상으로부터
밤과
낮인
암(暗)과
명(明)
남자와
여자인
음(陰)과
양(陽)
밤과
낮으로
갈라져
깨고
자면서
끝없이
윤회하면서
생로병사하며
(生老病死)
없음,
무(無)는
있음,
유(有)를
탐하고
작은
것은
큰
것을
탐하여
동(動)하고
변(變)하는
이
세상으로
와서
생노병사의
(生老病死)
끄트머리에서
억지로
끌리어
죽어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고
살아생전에
숨이
끊어져
더
이상
죽을
일이
없어
가도
가는
바
없이
살아서
돌아가는
길이
있는
바
죽어서
돌아가는
길은
윤회의
(輪廻)
길이고
살아생전에
돌아가는
길은
해탈의
(解脫)
길
입니다.
윤회의
길은
오고
감이
분명하지만
해탈의
길은
와도
온
바가
없고
가도
간
바가
없습니다.
정중동
(靜中動)
하고,
동중정
(動中靜)
하기
때문입니다.
원(圓)운동에서는
밖으로
180도까지
갈
데까지
가면
안으로
360도
출발점으로
제자리로
돌아와
보낸
자와
떠난
자가
만나
하나가
됩니다.
한
바퀴
돌아
둥근
원(圓)을
완성한
것
입니다.
180도까지의
여정을
(旅程)
물질개벽을
(物質開闢)
위한
과정으로
(過程)
선천세상이라면
(先天世上)
360도로
출발점으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을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위한
후천세상이라고
(後天世上)
할
것
입니다.
이렇게
하여
본질인
(本質)
창조주는
(創造主)
현상인
(現象)
피조물을
(被造物)
창조주로
(創造主)
만드는
우주의
(宇宙)
섭리가
(攝理)
완성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