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5. 깨어산다는 말의 뜻은?

유종열
2022-03-16
조회수 20



봄55. 


깨어산다는 

말의 


뜻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순간


즉시적으로 

(卽時的)


몸의 

지성인 

(知性)


육감으로 

(肉感) 


보고 

알아차리면서

사는 

것이 


깨어 

입니다.


그렇게 

살면 


마음본위인

생각의 

모드가


몸본위인

감각의 

모드로

바뀌어져서 

 

과거 

미래라는


허구로 

가지 

않고 


「지금 

여기」에 

머물어 


번뇌망상이 

일어나지

않는 

가운데 


텅비고, 

고요하고,

깨끗하고, 

화안하고,


편안하게 

살게 

됩니다.


생각이 

끊어져 


생각을 

하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행동도 

하지 

않고,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숨이 

끊어진 

가운데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것을


몸의 

지성인 

감각으로 


한 

호흡지간을 

(呼吸之間) 

보고 

알아차리노라면 

 

찬 

기운을


머리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수족으로 

내려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지며


심신의 

컨디션이

안락해지면서 

(安樂)


즉각

힐링이 

(healing)

이루어집니다.


깨어살면 


머리로 


자연환경이나

타인이나


사회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외부지향적인 

(外部指向的)


생각이라는 

지성의 

단계에서

 

내부지향적인 

(內部指向的)

몸의 

감각으로 


자기자신을 

(自己自身)

즉각 

보고 

알아차리는 

지성으로 

(知性)


진일보하여 

(進一步)

 

물질문명을 

(物質文明)

개벽시키는

단계를 

넘어


물질의 

질곡으로부터 

(桎梏)

벗어나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정신문화를 

(精神文化)

개벽하는 

단계로 


도약하는 


삶으로

전환하여 

(轉換)

 

인간계발이 

(人間啓發)

이루어져 


물질문명에서 

(物質文明)

진일보하여 

(進一步)


안락한 

(安樂)

정신문화를 

(精神文化)


꽃피울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생각이 

일어나는지

알아야


그 

생각을 

즉각 

멈추든가


다른 

생각으로

바꾸든가 

할 

수 

있고

 

자기가 

하는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여야


말의 

고저장단을 

알아서


순하고 

소박한

음색으로 

(音色) 


바꿀 

수 

있고

 

행동함에 

있어서


삐딱하거나 

구부러진

자세와 

태도를


바른 

자세로


교정할 

(矯正) 

수 

있습니다.

 

바꾸지 

못하는 

까닭은


미처

모르기 

때문입니다.

  

깨어산다는 

말은


자기의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즉시적으로 

알며

산다는 


입니다.

 

그것도


마음의 

생각으로

아는 

것이 

아니고


몸의 

지성인 

감각,


육감으로 

아는 

입니다.

 

이것을 

일러


몸돌아봄

이라고 

합니다.